[속보] 초대박 또 해냈다! 밀라노 열기 그대로 이어간다! 남자 쇼트트랙 미래 임종언, 세계선수권 1500m에서 금메달 획득 작성일 03-15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5/0002243847_001_2026031504010730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미래로 떠오른 임종언(고양시청)이 올림픽에서 풀지 못했던 한을 세계선수권에서 풀었다.<br><br>임종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 남자 1500m 경기에서 2분 14초 97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레이스 초반 중하위권에서 탐색전을 벌였던 임종언은 경기 종료 3바퀴 전 세계랭킹 1위 윌리엄 단지누(캐나다)가 넘어진 시점부터 시동을 걸었다. 단지누가 쓰러지자 순위 경쟁에서 혼전이 벌어졌고, 임종언은 한 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펠릭스 루셀(캐나다)과 브랜든 코리(호주) 사이를 절묘하게 파고들었다.<br><br>이후 속도를 붙인 임종언은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2007년생으로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스타로 꼽혔던 임종언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1000m에서 동메달을 땄지만, 주종목인 1500m에선 아쉬움을 남겼다. 준준결승에서 경기 막판 넘어지면서 결승 무대조차 오르지 못하며 고개를 떨궜다. 이후 그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첫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br><br>그러나 이번 셰계선수권 무대에선 달랐다. 자신의 역량을 모두 발휘해 최고의 결과를 완성했다. 첫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그는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의 가능성도 열어뒀다. <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북중미 월드컵, 한국 첫 상대는?…가장 피하고 싶은 팀 있다 03-15 다음 아이브 가을, 단독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 오픈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