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토르 시절 소문만 무성했던 매치업 성사! 핏불 “UFC가 팬들이 원하는 대진 성사시켰어”···“피코의 치명적 약점 공략할 것” 작성일 03-15 19 목록 파트리시오 핏불(본명 파트리시오 프레이리)이 상대의 약점을 정조준한다. 목표는 단 하나. 강한 한 방으로 승부를 끝내겠다는 각오다.<br><br>핏불은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7에서 아론 피코와 맞붙는다.<br><br>핏불은 벨라토르 MMA(2025년 해체) 시절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석권했던 파이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15/0001115957_001_20260315011817648.jpg" alt="" /><em class="img_desc"> 파트리시오 핏불. 사진=AFPBBNews=News1</em></span>핏불은 UFC로 넘어와선 두 경기만 치렀다.<br><br>핏불은 지난해 7월 20일 댄 이게를 꺾으며 옥타곤 첫 승을 거뒀다.<br><br>핏불은 이 승리 직후 공개적으로 피코를 지목했다. 그리고 그의 바람대로 대진이 성사됐다.<br><br>핏불은 피코의 실력을 인정했다. 다만, 핏불은 “피코에겐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MMA 전문 매체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다.<br><br>핏불은 “피코는 환상적인 파이터”라며 “힘이 좋고 운동 능력도 뛰어나다. 파이터로서 재능이 많은 선수다.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강한 펀치를 맞으면 쉽게 쓰러진다”고 주장했다.<br><br>핏불은 이어 “나는 피코의 약점을 잘 안다. 그 부분을 공략할 생각”이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15/0001115957_002_20260315011817690.jpg" alt="" /><em class="img_desc"> 아론 피코. 사진=AFPBBNews=News1</em></span>피코는 프로 통산 5패를 기록 중이다.<br><br>피코가 패한 경기엔 공통점이 있다. 다섯 번 모두 KO나 TKO 패배였다.<br><br>둘은 애초 다른 무대에서 만날 뻔했었다. 벨라토르에서다.<br><br>둘은 벨라토르에서 최강자로 군림하면서 맞대결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15/0001115957_003_2026031501181772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AFPBBNews=News1</em></span>하지만, 실제 경기는 성사되지 않았다.<br><br>핏불은 “UFC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 경기를 만들었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고 했다.<br><br>이어 “나는 처음부터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해왔다. UFC와 계약하기 전부터 그랬다. 계약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많은 이름을 이야기했고 여러 상대가 거론됐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15/0001115957_004_2026031501181777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AFPBBNews=News1</em></span>핏불은 UFC와 벨라토르 분위기의 차이도 설명했다.<br><br>핏불은 “벨라토르에선 모두가 싸우려고 했다. 누구든 경기를 원했다. 그런데 여기선 선수들이 랭킹 뒤에 숨어 있는 경우가 있다”고 주장했다.<br><br>그러면서 “나는 랭킹 위든 아래든 누구와도 싸울 생각이 있다”고 했다.<br><br>핏불은 “UFC가 벨라토르에서 성사되지 않았던 경기를 만들 기회라고 판단한 것 같다”며 “당시에도 많은 팬이 원했던 대진이었다”고 덧붙였다.<br><br>[이근승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충격' 다리 절단 위기→대수술 연속 5번→불과 한 달 만에 벌써? 세계가 놀란 회복력 "고통스럽지만..." 03-15 다음 '눈물 펑펑' 안세영, 이 치욕 10배·100배로 갚는다!…"왕즈이 버티니, AN 초조하고 긴장"→10연승 뒤 딱 한 번 졌는데, 中 언론 계속 우려먹네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