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닉쿤, 스토커에게 미행·중국어 욕설…“한국서 다니는 학교 안다” 분노 작성일 03-1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9PpMDg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5c57d03faaccf01c2cf6332239e8e705fa6b140275dc3051b6877b0ebf86fb" dmcf-pid="402QURwa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pm 닉쿤. 닉쿤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khan/20260315002503075pccj.png" data-org-width="471" dmcf-mid="6oyoVNvm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khan/20260315002503075pcc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pm 닉쿤. 닉쿤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3c822a840752e17b42fd2e92df4873b8db081e261ca80fabe2712e8e0589c5" dmcf-pid="8pVxuerNF7" dmcf-ptype="general">그룹 2PM 멤버 닉쿤이 한 팬에게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9daefca47626cfb831af88f76a5408f0a3e46b7d930760ddeeba85594de1a28" dmcf-pid="6klGDZ2u7u" dmcf-ptype="general">닉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날 밤 겪은 일을 공개하며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3aa1d6b557f01625f01a962b3a2f9b11d734e12ad92ff13d749d5f300371901" dmcf-pid="PESHw5V7UU" dmcf-ptype="general">그는 “어젯밤 집 주변을 산책하던 중 자신을 팬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스토킹을 당했다”며 “그 사람은 약 30분 동안 거의 바로 옆에서 따라오며 중국어로 공격적으로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4a8e6ca347ed04e1b219dee83de333c54d378101766fbdbe923a375823ccbc" dmcf-pid="QDvXr1fzup" dmcf-ptype="general">닉쿤은 해당 인물이 자신의 집을 알게 될 것을 우려해 바로 귀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면 그 사람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것이 될 것 같아 근처 경찰서로 걸어갔다”며 “경찰관의 도움으로 그 사람이 더 이상 따라오지 못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기다리고 있을까 봐 두려워 경찰차를 타고 집까지 호송을 받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fe19af2129e2b0e185f9ca6ab474bfca7b62ff047f1440158113b17f1dc5036" dmcf-pid="xwTZmt4qp0" dmcf-ptype="general">닉쿤은 해당 인물에 대해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고소할 것”이라며 “당신은 나를 신체적으로 공격했으니(You physically assaulted me) 내가 아무 일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7263fb4e17cf5e8f281c84ea9dab1513ca232d6b782f04f9f38e8acf052262ce" dmcf-pid="yBQiKohDu3" dmcf-ptype="general">또 “이것은 내 사생활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한 일”이라며 “당신의 얼굴도 알고 있고 한국에서 다니는 학교도 알고 있다.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말고 내 행사에도 절대 오지 말라”고 강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072054c16065e7c5b7d6a6b9a8cb6dc5bfa11825be99456c48b64fe7feacd14c" dmcf-pid="Wbxn9glwFF"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팬들은 내가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안다”며 “그렇지 않다면 나는 당신을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3b520515631a74bfaa7efd61c6940ae5e0ca4a4cf7d7c1acf344dd0b80bd97" dmcf-pid="YKML2aSr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닉쿤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khan/20260315002504690onqn.png" data-org-width="382" dmcf-mid="P9Q1O36b0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khan/20260315002504690onq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닉쿤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7d4c5957ea2d93caf6204946a3452e3b7620651d58a2dd25d3e05aa1cc53b0" dmcf-pid="G9RoVNvm71"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닉쿤 전문 번역.</strong></p> <p contents-hash="47ec63ac885023c99d7df47c39e1ae88a93eb253192e3c3c7baf55de4f4d2cd9" dmcf-pid="H2egfjTsU5" dmcf-ptype="general">어젯밤 집 근처를 산책하던 중, 자신을 ‘팬’이라 자처하는 사람에게 스토킹과 미행을 당했습니다. 이 사람은 거의 30분 동안 제 바로 옆에 붙어서 따라오며 중국어로 공격적인 고함과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집 위치가 노출될까 봐 바로 귀가하지 못하고 인근 파출소로 향해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혹시나 그 사람이 다시 기다리고 있을까 봐 결국 경찰차를 타고 귀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p> <p contents-hash="9d1b864bdac39323a010bebbfdddc05677f8595026e68f4f7578871f3820c939" dmcf-pid="X4ij6kYC0Z" dmcf-ptype="general">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정식으로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당신은 나를 신체적으로 공격했으니, 제가 공인이라는 이유로 가만히 있을 거라는 착각은 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저의 사생활과 안녕에 대한 심각한 침해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물론 한국에서 어느 학교에 다니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곳에 나타나지 마십시오. 앞으로 제 어떤 행사에도 절대 오지 마십시오.</p> <p contents-hash="b17803a94f055a226d5f258f53ce016fc1f8c97186bc6bc8826914da109037f3" dmcf-pid="Z8nAPEGh7X" dmcf-ptype="general">저를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대다수의 팬분은 제 사생활을 존중해주며 제가 이 세상에서 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은 더 이상 제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너무나 분노한 상태에서 이 글을 쓰지만, 반드시 해야 할 말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e588094951c08b36204eba45616638f7af535c35e6220eaed6ee9136a54dfe3e" dmcf-pid="56LcQDHlUH" dmcf-ptype="general">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kg 먹방 직후’ 쯔양 “역대 최저 몸무게… 현재 43kg” (‘전참시’) 03-15 다음 ‘하이브라틴 男돌’ 산토스 브라보스, 반전 매력 돋보이는 신보 ‘DUAL’ 발매···타이틀곡 ‘MHM’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