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김가영 vs '신예' 한지은, LPBA 왕중왕전 결승 격돌 작성일 03-1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가영, 왕중왕전 6년 연속 결승...3연패 도전<br>한지은, 커리어 첫 정상 노려...상대 전적 3승 3패</strong>[제주=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통산 17회 우승을 기록한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와 프로 첫 우승을 노리는 ‘신예’ 한지은(휴온스)이 여자 프로당구 LPBA 시즌 왕중왕전 결승에서 맞붙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14/0006235291_001_20260314230611304.jpg" alt="" /></span></TD></TR><tr><td>김가영. 사진=PBA</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14/0006235291_002_20260314230611323.jpg" alt="" /></span></TD></TR><tr><td>한지은. 사진=PBA</TD></TR></TABLE></TD></TR></TABLE>한지은은 14일 제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LPBA 월드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팀 동료 이우경(휴온스)을 세트스코어 4-2(11-8 11-6 2-11 6-11 11-9 11-10)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2023~24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한지은은 아직 LPBA 우승 경험이 없다. 이번 대회에서 커리어 두 번째 결승에 오르며 첫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그는 2024년 9월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가영과 만나 풀세트 접전을 벌였지만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br><br>이날 경기에서 한지은은 1, 2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기선을 잡았지만 3, 4세트를 내줘 세트스코어 2-2 동점을 허용했다.<br><br>하지만 5세트에서 초반 6-0 리드를 잡으며 흐름을 되찾은 한지은은 접전 끝에 11-9로 세트를 가져갔다. 이어 6세트도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11-10으로 승리, 결승행을 확정했다.<br><br>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김가영이 김세연(휴온스)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3(11-10 11-5 3-11 5-11 6-11 11-5 11-7)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br><br>김가영은 1, 2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이후 세 세트를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6세트를 11-5로 잡아 승부를 마지막 세트로 끌고 갔고, 7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br><br>김가영은 2020~2021시즌 월드챔피언십 창설 이후 6시즌 연속 결승 진출 기록을 이어갔다. 앞서 이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했고, 최근 두 시즌 연속 정상에 오른 그는 이번 대회에서는 3연패에 도전한다.<br><br>한지은과 김가영의 상대 전적은 3승 3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하지만 결승전에선 한 차례 맞붙어 김가영이 한지은을 이긴 바 있다.<br><br>LPBA 시즌을 마무리하는 왕중왕전 결승은 15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7전 4선승제로 열린다.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왕중왕전 6연속 결승' 김가영 "기록 칭찬 못들은 척…꾸준하려고 노력" 03-14 다음 '전참시' 압구정 주전자 오뎅탕·문어보쌈 맛집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