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 6번 연속 결승행…한지은과 상금 1억원 놓고 격돌 작성일 03-14 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3/14/0001134154_001_20260314221108073.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이 14일 저녁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 챔피언십 2026 4강전에서 김세연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김가영의 경기 모습. /사진=LPBA</em></span> </td></tr></tbody></table>우승 상금 1억원을 놓고 격돌할 올시즌 LPBA 왕중왕전 결승 매치업은 한지은 대 김가영의 대결로 압축됐다.<br><br>김가영은 14일 저녁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 챔피언십 2026 4강전에서 김세연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11-10 11-5 3-11 5-11 6-11 11-5 11-7)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과가 말해주듯 끝까지 알 수 없는 승부였다. 하지만 통산 17회 우승에 빛나는 김가영의 관록이 빛났다.<br><br>4강전에서 승리한 김가영은 이로써 전무후무한 월드 챔피언 3회 연속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결승 진출 횟수만 따지면 2020-21 시즌부터 올시즌까지 6번 연속 결승 진출이다. 최근 5번의 결승전에서 김가영은 우승 3번, 준우승 2번을 각각 차지했다.<br><br>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최소한 결승 진출이라는 공식이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진 김가영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 결승 진출 과정은 그리 쉽지 않았다. 1,2세트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며 막판에 몰렸고 6세트를 11-5로 잡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br><br>마지막 7세트에서 5-4로 근소한 리드를 지키던 김가영은 6이닝에 뱅크샷 포함 4점을 추가하며 9-4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김세연도 만만치 않았다. 7이닝과 8이닝에 각각 1점과 2점씩을 추가하며 7-9로 추격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김가영은 8이닝에서 남은 2점을 마무리하며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3/14/0001134154_002_20260314221108291.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이 14일 저녁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 챔피언십 2026 4강전에서 김세연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한지은과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사진은 한지은의 경기 모습. /사진=LPBA</em></span> </td></tr></tbody></table>김가영이 승리하면서 결승전 대진은 한지은 대 김가영의 대결로 확정됐다. 한지은은 앞서 열린 4강전에서 이우경을 역시 풀세트 끝에 잡아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의 결승전은 오는 15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무릎 부상에도 5개 종목 완주…알파인스키 최사라 "후회없이 즐겼다"[2026 동계패럴림픽] 03-14 다음 [패럴림픽] 십자인대 파열 딛고 '5종목 완주'…최사라 "후회 없이 즐겼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