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성장·서사·눈물 담은 '프레스 스타트'… 충분했던 증명의 시간 [TD리뷰] 작성일 03-1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ztIglw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8475a99f7639abb2d3ba7969b36ce59f776baece273f470c6e86f03d3baef2" dmcf-pid="H1qFCaSr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tvdaily/20260314201946296bqcj.jpg" data-org-width="620" dmcf-mid="yX41OohD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tvdaily/20260314201946296bq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cd90bb313fe27150170795f802bfb6e384cda10b39a28aa214b3c0d3b723bb" dmcf-pid="XCHla6AiT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일릿이 첫 투어 '프레스 스타트'의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뗐다. 아일릿의 성장과 서사, 눈물과 감동이 공연에 온전히 담겨있었다.</p> <p contents-hash="5c1f1d29aefefa47378a429358c65780a76127d8404e8cbc387ac42153d7bb17" dmcf-pid="ZhXSNPcnyC" dmcf-ptype="general">14일 서울시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아일릿의 첫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 인 서울(ILLIT LIVE ‘PRESS START♥ ’ in SEOUL, 이하 '프레스 스타트')이 열렸다. </p> <p contents-hash="607a4a2b7a8c20ce3bbc39068e2a1175b4b576a6e4b547439c30687480051dc9" dmcf-pid="5lZvjQkLTI" dmcf-ptype="general">'프레스 스타트'는 전 세계 글릿(팬덤명)이 손꼽아 기다려온 아일릿의 첫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아일릿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한 팬콘서트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ILLIT GLITTER DAY)'를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시켰다. 전 회차 공연은 선예매 첫날 일찌감치 완판 되며 아일릿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1e557e44dc264e3203e15a128c23609fae8d557232d8d00562d2529f3830539" dmcf-pid="1S5TAxEoCO" dmcf-ptype="general">이번 콘서트는 '게임' 콘셉트를 무대 전반에 구현했다. 가상 세계에 있던 다섯 멤버가 현실로 나와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서사를 담아냈다. 게임의 단계를 하나씩 풀어가듯 전개되는 구성과 아일릿의 음악 세계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연출이 이목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85a3097512baa10087b6d4b7c882d02ecd87cc002ef33f09d2e9c1b91574abce" dmcf-pid="tv1ycMDgls"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아일릿은 첫 콘서트를 앞두고 기대감이 담긴 표정을 지었다. 윤아는 "소중한 시작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저희의 첫 번째 투어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고, 원희는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보시면서 아일릿이 얼마나 단단한 게 자랐는지,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자부했다. 민주는 "어렸을 때부터 꿈꾼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a6a7063de35ba8a87e80118c9e444b04c8fbfdbae7298921fc4ea6b8494877a" dmcf-pid="FTtWkRwaCm" dmcf-ptype="general">공연이 시작되자, 아일릿은 메가 히트곡 '마그네틱(Magnetic)'과 '이프유노유노(IYKYK, If You Know You Know)'로 포문을 열었다. 아일릿 멤버들은 첫 공연을 앞두고 글릿에게 반가움을 표함과 동시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부여했다. 특히 원희는 "지금 심장박동이 너무 커서 글릿에게 들릴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로하 또한 "준비한 무대가 정말 많다"라며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10439bdecd84e718bc01819e183e2917755df7a836a2835d254ff0ee062bdf5" dmcf-pid="3yFYEerNvr" dmcf-ptype="general">인사를 마친 아일릿은 아일릿다운 순수하고 청량한 무대들을 선보였다. '밤소풍'과 '리틀 몬스터(little monster)'에 이어 베이스 음이 돋보이는 '체리쉬(Cherish (My Love))', '아이윌 라이크유(I'll Like You)', 학교로 배경을 바꾼 '핌플(Pimple)'과 한국 버전의 '아몬드 초콜릿(Almond Chocolate)'로 이어지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613ea5f181c90fefd501f9edba9243f68e5b86d096ec7f77538bc894cad457" dmcf-pid="0W3GDdmj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tvdaily/20260314201947594xyev.jpg" data-org-width="620" dmcf-mid="WrZvjQkL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tvdaily/20260314201947594xye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bef7fc37b139013d0d1c821efc49291b105642c3dbf15fe47fc4adfd0aa87b" dmcf-pid="pY0HwJsAWD" dmcf-ptype="general">무대를 마친 윤아는 "숨 가쁘게 달려왔다. 글릿들 재미있게 보고 있냐"라고 물었고, 민주는 '아몬드 초콜릿'의 원희의 고음 파트를 두고 "명창 기니를 오랜만에 다시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원희는 "그 파트에서 이렇게 글릿을 보는데, 응원해 주면서 집중하고 경청해 주셔서 더 열심히 부르게 되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희는 민주의 소품을 두고 "리허설 때는 언니가 종이비행기를 절대 못 날렸다. 던진 비행기가 돌아서 제 머리에 맞기도 했는데 이번엔 성공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와 모카는 "저는 편지를 써봤다"라고 말했고, 원희는 "꽃점을 봤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글릿과 아일릿이 잘 된다고 나오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a02229017f9d52767d4bff82189f13f72f38c2bf5bb152ebc141461e32a8d5eb" dmcf-pid="UGpXriOcCE" dmcf-ptype="general">'젤리어스(jellyous)'로 다시 무대에 선 아일릿은 유닛 버전의 무대도 선보였다. 윤아, 민주, 이로하로 이뤄진 '데스퍼레이트(Desperate)'는 팬들의 '알유넥스트?' 시절의 향수를 불렀고, 이어진 모카와 원희의 두 번째 유닛 '스크럼(Scrum)'도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마이 월드(My World) '웁스!(oops!)'를 통해 무대를 가득 채웠다. </p> <p contents-hash="a4d533967041413183c69ff928123d89de446dc720f5cab471096cda4d25e452" dmcf-pid="uHUZmnIkWk"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유닛 무대를 펼친 소감도 전했다. 윤아는 "저는 '데스퍼레이트'를 처음 해봤는데, 글릿들은 어떻게 봤냐. 멋있었다면 소리를 질러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민주와 이로하는 "아일릿 사랑한다고 해서 울면서 출뻔했다. 너무 고맙다", "'데스퍼레이트'를 해줬으면 하는 댓글이 있더라. 준비하면서 너무 설렜다"라고 덧붙였다. 원희는 "'스크럼' 무대를 모카와 같이 했지만 둘이 하는 건 처음이어서 신선하고 재밌었다"라고 말했고, 모카는 "꿈을 위해 달려온 시간을 보는 것 같아서 감동이었다. 그 시간 덕분이고 글릿들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5d292f2cd8222e049b7772772f704ce06b3a970af458f5eeee239104547505" dmcf-pid="7Xu5sLCE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tvdaily/20260314201948890kqtu.jpg" data-org-width="620" dmcf-mid="YGLxuWqF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tvdaily/20260314201948890kqt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9a8b6a688345096f0b2ef5ed5912747b5e8f1f04036a4f50c874e5d6b6d37f" dmcf-pid="zZ71OohDyA" dmcf-ptype="general">아일릿은 기세를 몰아 '미드나잇 픽션(Midnight Fiction)' '비밀찾기' '틱-택(Tick-Tack)'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로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이어 복장을 교체하고 나타난 아일릿은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럭키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꽉 채웠다. </p> <p contents-hash="19f68865bb70f8c434efff79b63df6f130a7fdd40c62149374904d7d540141a9" dmcf-pid="qfd83SUZSj" dmcf-ptype="general">이어 아일릿은 첫 콘서트를 마치는 소감을 미리 전했다. 원희는 "글릿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일릿은 럭키걸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윤아는 "설렘만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컸는데, 막상 해보니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가득했다"라며 돌아봤다. 민주는 "첫 등장할 때 글릿들이 확 보일 때 너무 설레고 감동이었다"라고 전했고, 원희는 "'럭키걸 신드롬' 응원법이 너무 커서 놀랐다. 항상 '마그네틱' 부분 응원법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원희는 "우리에겐 아직 남은 무대가 있다. 마지막 무대도 즐겨주셔야 한다"라고 글릿에게 당부했다.</p> <p contents-hash="2adebeab191ffc4430def3c09c48d8dc792ba5e917ed019fee86a374160c9059" dmcf-pid="B4J60vu5hN" dmcf-ptype="general">마지막 무대로 아일릿은 '낫 미(NOT ME)'를 가져왔다. 무대의 말미 이로하는 총을 당기는 퍼포먼스로 글릿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대를 마쳤으나 팬들의 환호는 끊이질 않았고, 아일릿은 다시 팬들 앞에 서서 앙코르 무대를 펼치며 글릿과 영원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a6cc32c1030c953fb9f0d0a56405ed98ddcd4880d1449e55acd4c962f2f098da" dmcf-pid="b8iPpT71Ta"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윤아는 "이런 큰 무대에서 첫 공연을 하니 설렜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이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면 저 또한 즐거운 것 같다"라고 말했고, 원희는 "한층 더 커진 투어를 하게 됐다. 이 투어를 하면서 글릿을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민주는 "데뷔 전에는 팬이 생기면 어떨까 궁금했다. 이제 큰 경기장을 채우는 가수가 된 게 꿈만 같다. 내가 왜 아이돌을 하고 싶었는지, 글릿 덕분에 느낀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bbe9597a6f1118dc313d2f6e52609eba1b09e0c6c2621b0eecc0484d5adc066" dmcf-pid="K6nQUyztCg" dmcf-ptype="general">이로하는 "이렇게 콘서트를 많이 하겠지만, 첫 시간이어서 더 소중했던 것 같다. 걱정도 있고 고민도 있었는데, 글릿 덕분에 힘을 내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이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모카는 "그간 무대를 즐기는 게 쉽지 않았다. 긴장도, 불안도 많았는데 첫 콘서트를 하면서 재밌게 무대를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글리터 데이'보다 재밌게 즐긴 것 같아서 다행이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1ac403504fa446c93d85c3c2ec3ac71fd447fa67c6e6cf307ad8788b4502c36" dmcf-pid="9PLxuWqFTo" dmcf-ptype="general">한편 '프레스 스타트' 투어는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 공연에 이어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대미를 장식한다.</p> <p contents-hash="b75bb263eab1add8bf9221a47aa49b85a1336564456f57ee67855aed5eef1dcb" dmcf-pid="2QoM7YB3h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p> <p contents-hash="d13cb22ef6ce82f821078c65c767df1bb8d394de9c3b49c9c0a59d5511c5994d" dmcf-pid="VxgRzGb0Sn"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아일릿</span> | <span>프레스 스타트</span> </p> <p contents-hash="47a1305471b3f113fd4c81e1e001f5dba947431a0e5f57d5b441124e381da3aa" dmcf-pid="fMaeqHKpv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귀화' 린샤오쥔, F1 경기장서 깜짝 등장!…초신성 안토넬리와 함께 '한자 사인'→중국 셀러브리티 맞구나 03-14 다음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귀신 보는 변호사로 변신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