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수수료 절반 인하? 1000억 아끼겠네”…넷마블 더 크게 웃는 이유 작성일 03-1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앱 내 결제 수수료율<br>12월부터 30->15%로 인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NDNPcn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b71c0ff5cf299bd568f5568462f562207167f498eadd2691859a746f948bd9" dmcf-pid="b7jwjQkL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마블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리버스’. <넷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k/20260314200903085slih.jpg" data-org-width="700" dmcf-mid="zAuKuWqF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k/20260314200903085sl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마블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리버스’. <넷마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7390f42d1a5b357f45545e65199f225a9dc75de82a6c3b671baf57da5ddc3b" dmcf-pid="KzArAxEolo" dmcf-ptype="general"> 구글의 전격적인 안드로이드 앱 마켓 플레이스토어 결제 수수료율 인하 발표로 국내 게임사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기존 30%에 달했던 수수료율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모바일 게임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필두로 비용절감 효과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div> <p contents-hash="7668c04d62b65f2f3da501cddc774fcdce025556010208e5a58ab6825d5f363e" dmcf-pid="9ZeoebiPCL"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구글에 이어 애플도 수수료 인하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게임사들의 영업이익률은 평균 10%포인트(P)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이 때문에 게임사들 입장에서는 “2008년 앱시장 출시 이후 최대 호재”(미래에셋증권)라는 분석까지 나오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00a7e386b3c562b9ba5eb4a0ff26b7e74f5ede48bcdc017c321650c339ad2d85" dmcf-pid="25dgdKnQTn" dmcf-ptype="general">14일 게임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번 구글 플레이스토어 수수료율 인하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게임사는 넷마블이다.</p> <p contents-hash="dcdc32888b4c4f25ef37f1e63f0a53e2c1aa33c95903c9551f160c6f6ff0bc77" dmcf-pid="V1JaJ9Lxyi" dmcf-ptype="general">전체 매출 중 모바일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90%대로 절대적이고, 특히 인앱결제 70% 이상인 만큼 수수료율 인하 여파가 다른 게임사보다 압도적일 수밖에 없다는게 업계의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fd6eb8bdc8912435fbd44df1a78c138d7a83440d8e09031af8408a5b6c860f1" dmcf-pid="ftiNi2oMTJ" dmcf-ptype="general">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구글 수수료 인하로 인해 2027년 줄어드는 넷마블의 지급수수료는 1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에도 비슷한 수수료율 인하가 이뤄질 경우 전체 지급수수료 절감 규모는 2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d002998836023d5d030bd58fd00f0e5165ac193b3915de2548825fafdf5d6c6" dmcf-pid="4FnjnVgRWd" dmcf-ptype="general">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앱 수수료 인하는 PC, 콘솔 플랫폼 수수료 인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전체 플랫폼 수수료가 인하될 경우 게임사들의 영업이익률은 평균 10%p 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aa6785885b25a1925ae4cc7f305c5e2eae2f0610cad169e9a0f1d1c435fd7a1" dmcf-pid="83LALfaele" dmcf-ptype="general">다른 게임사들에도 훈풍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a85a2cc7fb614bd1356c1fe0227f6a4ffe6201388d592354431e800b39cb2fba" dmcf-pid="60oco4NdlR" dmcf-ptype="general">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모바일 매출 비중 높은 컴투스(77%), 위메이드(74%), 더블유게임즈(63%), 엔씨소프트(53%), 크래프톤(52%)도 수수료율 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a60e7b067bdefb35e22783b852fe1d778119ab7fbce396225b0ed196e1e3abc" dmcf-pid="Ppgkg8jJlM" dmcf-ptype="general">여기에 최근 게임사들이 기울여온 자체 플랫폼을 통한 자체 결제 비중 확대 노력도 더해지면서 비용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9daae2bc50aef6f4b83b8ba31bbdd7d3644b54fae6a4279aeab175fea09296" dmcf-pid="QfsSsLCE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소프트 ‘퍼플’ PC 게임 타이틀 티징 이미지 [사진 = 엔씨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k/20260314200904427wrkg.jpg" data-org-width="700" dmcf-mid="q5mlmnIk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k/20260314200904427wr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소프트 ‘퍼플’ PC 게임 타이틀 티징 이미지 [사진 = 엔씨소프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11d248e0e93fc302daf94bdf0d3ba246511b1764dc4c315456177f66dc8b22" dmcf-pid="x4OvOohDSQ" dmcf-ptype="general">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말 출시한 초대형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아이온2’와 리니지 시리즈에 PC 플랫폼 ‘퍼플’을 통한 자체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퍼플 도입으로 외부 플랫폼에 지불하는 매출 대비 지급 수수료 비중은 기존 25.4%에서 올해 20.3%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c5040a0fee082ab14c685f0d84bc2e324e8840e1929f09c56009de5b07c19ee3" dmcf-pid="yh2P2t4qSP" dmcf-ptype="general">넷마블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최근 출시된 신작 게임의 플레이와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자체 PC 런처 ‘넷마블 런처’를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46b6d4ad6f660a9ee1a0d3633ebd930d492d70b2dd2ff9bfcdb4b83e0cbc1ebd" dmcf-pid="WlVQVF8By6" dmcf-ptype="general">앱시장 수수료율 인하와 런처 효과 덕에 넷마블의 지급수수료율은 지난해 33.1%에서 내년 25.1%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9d5e66861e483a67a35516217fb267932025ffa252e29b504d4ef459b8bf6deb" dmcf-pid="YSfxf36bT8"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지난 4일(현지시간) 구글은 안드로이드 앱 내 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최소 15%로 낮추고, 앱 개발자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외부 웹사이트로 연결해 결제를 진행할 경우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내용의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는 오는 6월 미국을 시작으로 12월에는 국내에도 적용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2세 난임' 서동주 "아기집 못 봤다"..시험관 결과에 울컥[스타이슈] 03-14 다음 김은지 9단, 센코컵 월드바둑 4강서 우에노 제압...후지사와 상대로 두 번째 세계 타이틀 사냥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