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9단, 센코컵 월드바둑 4강서 우에노 제압...후지사와 상대로 두 번째 세계 타이틀 사냥 작성일 03-1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14/20260314190556067270dad9f33a29211213117128_20260314201407232.pn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이 센코컵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바둑 랭킹 1위 김은지 9단이 센코컵 결승 무대를 밟는다.<br><br>김은지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 4강에서 일본의 우에노 아사미 6단을 253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꺾었다.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종반 끝내기 과정에서 우에노가 실수를 범하는 사이 우위를 점했고, 상대 대마를 포획하며 승기를 굳혔다.<br><br>김은지는 "좌하귀 패 과정에서 승기를 잡은 것 같다"며 "즐기는 마음으로 결승 대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br><br>결승 상대는 중국 저우훙위 7단을 반집 차로 누른 후지사와 리나 7단이다. 두 선수의 결승전은 15일 열리며, 김은지는 후지사와를 상대로 2전 전승의 우위를 갖고 있다.<br><br>지난해 12월 오청원배로 첫 세계 타이틀을 획득한 김은지가 이번 대회 우승 시 4개월 만에 두 번째 세계 타이틀을 따낸다. 우승 상금은 1천만엔(약 9천30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모바일게임 수수료 절반 인하? 1000억 아끼겠네”…넷마블 더 크게 웃는 이유 03-14 다음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 신유빈, 왕이디와 풀게임 혈투 끝 8강 탈락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