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경기장 채우는 가수 돼서 행복" 아일릿, 눈물의 첫 단독 콘서트 [ST리뷰] 작성일 03-1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CgMqd8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175394150c7c8c7d296501ac1ec9b71392ae97e010681b29e3a6296ae7e363" dmcf-pid="zWhaRBJ6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프랩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portstoday/20260314200150587echn.jpg" data-org-width="600" dmcf-mid="uJ80GrZv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portstoday/20260314200150587ec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프랩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83eeeb333ec9281664620511531739a626007fb23d459a9781cbfea6d0b414" dmcf-pid="qYlNebiPv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눈물의 첫 단독 콘서트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6ef668fc6351e8935642d8acdff74d91b674f593f0e7052eab490c60ae7ed4d" dmcf-pid="BGSjdKnQTO" dmcf-ptype="general">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 첫 공연이 14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15일까지 이틀간 2회차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선예매 첫날 일찌감치 완판됐다.</p> <p contents-hash="220d67ccbef54c6d033083edf67d6c8be6090ace384a8e5f91265dc14b8160e7" dmcf-pid="bHvAJ9LxCs"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아일릿의 첫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공연 타이틀 '프레스 스타트'는 아일릿이 펼칠 여정의 시작을 뜻한다. '하트(♥︎)'는 시스템이 가동되는 첫 신호이자 심장 박동을 상징하는 기호로, 아일릿은 이번 투어를 통해 글릿의 마음에 두근거리는 울림을 전하며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다는 의미를 담았다.</p> <p contents-hash="0975bcda99e4802fb75493fcdd088cc73ef23ba32db206cbfb112360122281fa" dmcf-pid="KXTci2oMhm"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첫 단독 콘서트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로하는 "너무 설레서 잠이 안 왔다. 첫 오프닝부터 공연장을 꽉 채워주신 글릿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 민주는 "다섯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 같다", 윤아는 "첫 콘서트지 않나. 꿈꿔왔던 일이 현실이 돼서 믿기지 않는다", 원희는 "심장 박동이 너무 커서 글릿한테 들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c490c20a9584a7dc62172fa4418cfa67091a99bfc193e8ea8c32757358809a6" dmcf-pid="9ZyknVgRyr" dmcf-ptype="general">아일릿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몰입감을 높였다. 'Magnetic' 'Cherish (My Love)' 'Almond Chocolate (Korean Ver.)' 'jellyous'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NOT CUTE ANYMORE' 등 아일릿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히트곡 퍼레이드로 팬들의 함성을 이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특유의 통통 튀는 퍼포먼스와 유려한 라이브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6ca51519452ba4e5614b1bb361b27efe55cca30647fa27f294b804a80276c9e1" dmcf-pid="25WELfaeTw"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공연으로 첫 공개되는 무대도 준비됐다. 아일릿은 싱글 1집 'NOT CUTE ANYMORE' 수록곡 'NOT ME'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p> <p contents-hash="8098ead013920f947a340fa430f23fff63da7f2107a8f55b2f5af437f66713ea" dmcf-pid="VBpvriOcWD" dmcf-ptype="general">여기에 멤버들은 유닛 무대로도 특별한 퍼포먼스를 꾸몄다. 먼저 윤아·민주·이로하는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아일릿 멤버 선발 오디션 'R U Next?' 발표곡이었던 'Desperate'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모카와 원희 역시 'R U Next?' 발표곡이었던 'Scrum'으로 깜찍함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d8abb106b0b97ab4a24edabf8b2ebc3846b3ac416b93b373c4d2d4bc9ee76ed3" dmcf-pid="fbUTmnIkSE" dmcf-ptype="general">윤아는 "저는 'Desperate' 처음 해본다. 이번에 처음 해봐서 너무 재밌었다. 글릿들도 어떻게 봤을지 궁금하다"고 했고, 민주는 "저도 오란만에 했는데 옛날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무대 준비할 때 글릿들이 '아일릿 사랑해' 외쳐줬는데 눈물 날 뻔했다. 울면서 출 뻔했다", 이로하는 "공연 전에 보니까 'Desperate' 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있다고 들어서 무대 할 때 설렘이 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f4e5b4277d37233ce68998428e2537faccd1de9d162f94af57652e146ccf8dd" dmcf-pid="4KuysLCElk" dmcf-ptype="general">원희는 "저는 실제로 (모카와) 같이 했지만 두 명이서 하는 건 처음이어서 신선하기도 하고 재밌었다"고 했고, 모카는 "저는 무엇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온 시간들이 떠올라서 너무 감동이었다. 그 시간을 지나서 데뷔하고 글릿들 앞에서 할 수 있는 거지 않나. 글릿들 덕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659e0f04d4c1465a7165f549c4a6c89c3d963a8c705eb2eae9ea67bf49e919" dmcf-pid="897WOohDTc" dmcf-ptype="general">공연 말미, 멤버들은 이날 공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언급했다. 민주는 "는 첫 등장할 때, 글릿들이 딱 보일 때 너무너무 설레고 감동이었다"고 했고, 윤아는 "저는 'oops!' 할 때 우리가 응원봉을 흔들어 달라고 따로 말을 안 했는데 웁스할 때마다 글릿들이 응원봉을 흔들어주셔서 벅참을 느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02272d2624f179c922f1bcedf2d71018e07998a9e4322bfcdf85764f4ca6089" dmcf-pid="62zYIglwyA" dmcf-ptype="general">이로하는 팬들이 육성으로 불러준 'Lucky Girl Syndrome'을 꼽으며 "연습해준 거 듣고 있는데 다같이 엄청 큰 목소리로 해줘서 뒤에서 혼자 울 뻔했다"고 했다. 원희는 "저는 응원법이 크게 들려서 놀랐다. 그리고 항상 저는 기억에 남는 게 'Magnetic' 응원이 기억에 남는다. 오늘도 열심히 불러줘서 고맙다"고 했다. 모카는 "저는 유닛 무대, 오늘 처음으로 했지 않나. 데뷔하기 전에 했던 무대를 데뷔하고 나서 하게 됐다는 게 너무 좋았다"고 덧댔다.</p> <p contents-hash="f226aa2bc8bf0cd3d6b1635f7d50232d7ff512bcf39308eeebb127006db92f86" dmcf-pid="PVqGCaSrTj" dmcf-ptype="general">앙코르 때는 멤버들이 객석에서 등장해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민주는 "반짝반짝한 눈빛으로 바라봐줘서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4e87f09cd740e0c6f0c96494054a2a713f22899a3ace5f793a3556bf37e34d0" dmcf-pid="QfBHhNvmTN" dmcf-ptype="general">이어 아일릿은 공연을 마치며 멤버들은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윤아는 "첫 단독 콘서트여서 긴장도 되고 설렘도 있었다. 이런 큰 무대에서 저희 첫 공연을 하니까 너무 설렘이 컸다.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 여러분이 즐거운 하루가 됐다면 저 또한 즐거운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20b6e5cb695e5744e683c688d73f3c2f2c371f4136a01131232bbb77643c10" dmcf-pid="x4bXljTsSa" dmcf-ptype="general">원희는 "저희가 팬콘서트를 하고 한층 더 커진 투어를 하게 됐다. 투어를 하면서 글릿이 어떻게 하면 너무너무 재밌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언제나처럼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바라봐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달라. 재밌게 해드리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7c3722a327f4919252a61efb3b24fc66528628d4bf0fbbaffce5ac7ed58d271" dmcf-pid="yhrJ8pQ9Cg" dmcf-ptype="general">민주는 "데뷔하기 전에는 팬분이 생기면 어떨까 궁금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큰 경기장을 채우는 가수가 돼서 너무 행복하다. 공연할 때마다 꿈만 같은 것 같다. 무대 하면서 다시 느낀 건 내가 왜 아이돌을 하고 싶었는지 글릿 덕분에 다시 한 번 느낀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고 앞으로도 더 즐겁게 해드릴 테니까 어디 가지 말고 옆에 꼭 붙어있어 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ec99831623976485b0b7882e9765a9e657d2c8f26759ae298b1631da38eb2c8" dmcf-pid="Wlmi6Ux2Co" dmcf-ptype="general">이로하는 "저희 첫 콘서트에 와준 글릿 너무 감사하다. 콘서트를 앞으로 많이 할 텐데 오늘은 진짜 처음이니까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었다. 처음인 만큼 걱정도 있었고 '잘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았는데 오늘 글릿 덕분에 힘을 내고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낸 사람이었다. 글릿들 너무 사랑스럽고 힘 많이 얻었나"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는 "이 분위기가 너무 오랜만이어서 감동이었다. 안 울 줄 알았는데. 감동적이고 진짜 이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55b323c8682f6669c56efa19fc37debddb54468b0dc2d8ab3efdb7bb01f35b3" dmcf-pid="YOERVF8BSL" dmcf-ptype="general">모카는 "저는 데뷔를 하고 우리가 팬콘을 하지 않았나. 그때까지도 저는 무대를 즐기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글릿들이 좋아할까 그런 생각도 있었고 많이 불안하기도 했고 무대를 제대로 즐기기 쉽지 않았던 것 같다. 불안함이 많았고 긴장도 많이 했던 것 같다. 이번에 첫 콘서트를 하면서 좀 더 제가 무대에서 신나고 재밌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글릿들도 더 재밌게 놀아주신 것 같아서 저도 너무 행복했다. 저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앞으로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319efd2e1144b5d054f8219ff07288ef183e29db1b9df115beb7ffbc0de5efd" dmcf-pid="GIDef36bWn" dmcf-ptype="general">이번 투어는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 공연에 이어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p> <p contents-hash="d61d7431c19e2ac7b32284ef9ab612083d235336196f6597b3df81218bdac0ba" dmcf-pid="HCwd40PKS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꿈의 시작 버튼을 누르다…첫 투어의 눈부신 레벨업 [종합] 03-14 다음 스윙스, 무정자증 해명…정관 복원수술→정자 '8마리' 발견 "임신은 어려운 상태" ('아근진')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