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 FIS컵 슬라롬 우승→이한희 제치고 정상 정복 작성일 03-14 2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14/0004043865_002_20260314191706602.jpg" alt="" /><em class="img_desc">정동현. /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정동현(38·하이원리조트)이 FIS컵 슬라롬 경기에서 우승했다.<br> <br>정동현은 13일 강원도 평창 모나 용평 리조트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컵 남자 슬라롬(회전) 경기에서 우승했다. 1, 2차 합계 1분23초65를 기록했다. 2위 이한희를 1분72초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br> <br>그는 앞서 종료된 2025-2026 극동컵(FEC) 슬라롬에서 시즌 종합 우승을 거두며 총 8연승을 거뒀다.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과 2017년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을 차지한 면모를 계속 과시했다.<br> <br>2017년 자그레브 월드컵에서는 한국 선수 월드컵 최고 성적인 14위를 마크하기도 했다. 또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알파인스키 슬라롬에서 21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자이언트 슬라롬에서는 33위로 두 종목 모두 한국 올림픽 최고 순위를 찍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5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으며 한국 알파인스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br> <br> 관련자료 이전 2PM 닉쿤, 스토킹 피해 호소 "가해 여성 집까지 쫓아올까 경찰서 行" [RE:스타] 03-14 다음 김광규, 허경환 '놀면 뭐하니' 고정에 견제…"짜증난다, 소고기 쏴라"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