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SK, 나란히 3연승…뜨거운 2위 싸움 작성일 03-14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4/0001340326_001_2026031418111188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정관장 변준형의 돌파</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정규리그 2위를 놓고 다투는 안양 정관장과 서울 SK가 나란히 3연승을 달리며 '0.5경기 차' 경쟁을 이어갔습니다.<br> <br> 정관장은 오늘(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부산 KCC를 91대 86으로 따돌렸습니다.<br> <br> 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9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 이어 3연승을 질주한 정관장은 시즌 30승 16패로 2위를 지켰습니다.<br> <br> 3위 SK도 수원 kt와 원정 경기 승리로 3연승을 거둔 가운데 30승 17패를 기록해, 두 팀의 격차는 0.5경기로 유지됐습니다.<br> <br> 선두 창원 LG(32승 15패)와는 정관장이 1.5경기 차, SK가 2경기 차입니다.<br> <br> KCC는 연승 행진이 3경기에서 중단되며 5위(24승 22패)에 자리했습니다.<br> <br> 정관장의 오브라이언트와 변준형이 나란히 20점씩 넣고, 한승희가 16점 5리바운드를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고, KCC에선 허훈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23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분투하고 숀 롱이 더블더블(15점 12리바운드)을 작성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습니다.<br> <br> SK는 자밀 워니가 25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안영준이 3점 슛 7개를 폭발하며 23점을 넣어 kt를 제압했습니다.<br> <br> SK의 신인 에디 다니엘도 11점 5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습니다.<br> <br> 7위 kt는 5라운드 8승 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고양 소노에 6위를 내주고 갈 길이 더 바빠진 상황에서 2연패에 빠지며 소노(23승 23패)와 1경기 차로 멀어졌습니다.<br> <br> kt에선 신인 강성욱(16점 7어시스트)과 데릭 윌리엄스(16점 6리바운드)가 분전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부산시설공단, 김수연 13세이브 맹활약 앞세워 대구광역시청 제압… 3연승 질주 03-14 다음 '안세영 없잖아!' AN 상대전적 '9전 9패'→천적 불참하니 쾌속행진…인도네시아 간판, 스위스 오픈 '우승 성큼'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