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없잖아!' AN 상대전적 '9전 9패'→천적 불참하니 쾌속행진…인도네시아 간판, 스위스 오픈 '우승 성큼' 작성일 03-14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4/0001985882_001_2026031418111100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랭킹 6위)가 스위스 오픈(슈퍼 300) 우승에 도전한다.<br><br>와르다니는 안세영을 비롯한 주요 라이벌들이 대다수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가운데 선전을 거듭하며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 상대는 전 세계랭킹 1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랭킹 22위). 와르다니는 베테랑 오쿠하라를 꺾고 결승에 올라 트로피를 가져오겠다는 생각이다.<br><br>와르다니는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생 야콥할레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스위스 오픈 준결승에서 오쿠하라와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4/0001985882_002_20260314181111055.jpg" alt="" /></span><br><br>앞서 와르다니는 준준결승에서 '태국 공주' 피차몬 오팟니푸스(태국·세계랭킹 36위)를 게임스코어 2-0(21-18 21-19)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와르다니의 상대인 오쿠하라는 같은 국적 후배인 리코 군지(일본·세계랭킹 26위)를 2-0(21-19 21-18)으로 무너뜨렸다.<br><br>스위스 오픈은 총상금 약 25만 달러(약 3억7400만원) 규모로 상위 등급인 슈퍼 500, 슈퍼 750, 슈퍼 1000 대회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선수들에게는 랭킹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대회로 여겨지기 때문에 상위권 선수들도 출전하는 경우가 많다.<br><br>실제 이번 대회에는 와르다니 외에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세계랭킹 8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세계랭킹 9위), 미셸 리(캐나다·세계랭킹 11위), 푸사를라 벵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2위) 등이 참가했다. 초추웡은 지난 2023년, 신두는 2022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4/0001985882_003_20260314181111086.jpg" alt="" /></span><br><br>와르다니는 이달 초 영국 버밍엄에서 진행된 전영 오픈(슈퍼 1000)에 참가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왕즈이(세계랭킹 2위), 천위페이(세계랭킹 3위), 한웨(이상 중국·세계랭킹 4위) 등 세계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은 이번 대회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아 1번 시드를 받은 와르다니에게도 이번 스위스 오픈은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다가온다. 와르다니가 세계랭킹 1~5위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을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농구 정관장·SK, 나란히 3연승…뜨거운 2위 싸움 03-14 다음 ‘무패신화’ 포레스텔라, 트로피만 14개…이찬원 “미리 보는 왕중왕전” (불후)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