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리, 또 그거 보고 있어?”…매달 3만원 내고 하루 2시간 AI 들여다본다 작성일 03-1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컨슈머인사이트 조사 결과<br>AI 유료 이용자들, 이용시간 1.7배 높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5HEPcn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516e073d970818f2a29708af2bb1d33f18973c316d85b79899ac8c8234a071" dmcf-pid="BK5HEPcn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eouleconomy/20260314174428436tcbt.png" data-org-width="834" dmcf-mid="uBlqyNvm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eouleconomy/20260314174428436tcb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d7bee992aeecff340c74c14a36de94c0427404cbbefa9072bd434167d07fbe" dmcf-pid="b91XDQkLSv"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열풍 속 생성형 AI 유료 이용자의 하루 평균 AI 이용 시간은 전체 이용자의 1.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최근 ‘주례 생성형 AI 소비자 동향조사(Weekly GAI Market Pulse)’ 리포트 2호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a861e668e4199afed76ab27826f4914b3e83b382f2faa69b0c7d9c1cc751de6" dmcf-pid="K2tZwxEohS"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AI 유료 이용자는 이용 빈도와 이용시간에서 이용자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전체 이용자 중 ‘하루에 여러 번 이용한다’는 응답은 평균 22%였으나 유료 이용자의 경우 34%로 집계돼 1.6배 높았다. 하루 평균 이용시간도 전체 평균 77분 대비 유료 이용자는 130분으로 1.7배 높았다.</p> <p contents-hash="52a89864680f531c515e81c410a4abdf0c90857b9a49052f7436e31ca0b0d54e" dmcf-pid="9VF5rMDgTl" dmcf-ptype="general">서비스 경험 폭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지금까지 이용해본 AI 서비스 개수는 전체 평균 3.4개였고 유료 이용자는 5.0개였다. 반면 최근 한 달 내 이용해본 AI 개수는 전체 이용자는 2.0개, 유료 이용자 2.1개로 유사했다. 유료 이용자는 ‘더 많은 서비스를 무작정 늘리기’보다 핵심 서비스를 더 깊게(더 자주·더 오래)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c82c3057c784f8b1009c62c6fb8f8fa7eb25a878857ffb1f2a23f2dee1aef12" dmcf-pid="2f31mRwaCh" dmcf-ptype="general">전체 이용자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용도는 ‘자료 검색 및 정보 탐색(53%)’이었다. 유료 이용자 역시 해당 용도 활용 비율(42%)이 제일 높았으나, 전체 평균의 0.8배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유료 이용자는 생산·실행 용도를 꼽은 비율이 비교적 컸다. ‘코딩 및 데이터 분석’은 이용자 전체 대비 2.1배, ‘업무 자동화 및 생산성 지원’은 1.8배 높았다.</p> <p contents-hash="7c01c1b26ca281318c9ed6604f0e903beb20204e0b604cfa0598c15bb190f715" dmcf-pid="V40tserNyC" dmcf-ptype="general">AI를 바라보는 인식도 달랐다. AI를 ‘도구·기계’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체 이용자 44%였지만 유료 이용자는 29%에 그쳤다. 반대로 AI를 ‘가족·친구·동료’로 인식하는 비율은 유료 이용자가 12%로 전체 평균 6%의 1.9배였고, ‘전문가’로 보는 비율도 15%로 전체 11%보다 높았다.</p> <p contents-hash="c35eb501fa3b56633e9375e1810eb214a74a475b58544a44b754c516c54a2314" dmcf-pid="f8pFOdmjhI" dmcf-ptype="general">컨슈머사이트는 유료 이용자일수록 생성형 AI를 단순 편의 도구를 넘어 함께 일하는 파트너(동료·전문가·선생님)로 인식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게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료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검색을 더 잘하는 AI’라는 메시지보다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동료나 전문가처럼 작동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7f785a90015a6f4d2d7a7acb56cbe4c37dfa64e03f4e98651d8c13889f139c3" dmcf-pid="46U3IJsATO" dmcf-ptype="general">컨슈머인사이트는 2026년 1월 시작한 ‘주례 생성형 AI 소비자 동향조사(Weekly GAI Market Pulse)’를 통해 매주 전국의 만 18~65세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이용 경험을 추적 조사하고 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1월 4주와 2월 1주, 2주간 1600명의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료 이용자의 AI 서비스 이용 행태를 전체 평균과 비교 분석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7d8e449ffef44815cb889ea80d3b144b5e3ed4bbd6f9562a34ec0ba804661c4" dmcf-pid="8bZGk6Aiys" dmcf-ptype="general">한편 월 3만 원에 달하는 구독료에도 불구하고 돈을 내고 생성형 AI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가 공개한 ‘2026년 모바일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생성형 AI 인앱 구매 수익은 지난해 기준 2억 달러를 돌파했다. 2024년 4000만 달러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새 약 450% 급증한 셈이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6K5HEPcnlm"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7P31mRwaTY"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7P31mRwaTY"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c1wPN_KWeRo?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78339705cb377ec33ee5e7847d785c73091be7a7da21681cc67e622a6a103af" dmcf-pid="P91XDQkLhr" dmcf-ptype="general"> <div> AI시대, 정말 AI의 ‘판단’에 전부 맡겨도 괜찮을까요? </div> <br> 김수호 AX콘텐츠랩 기자 suho@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토피아’ 자율주행 현실 지적 03-14 다음 공효진, 애교 가득한 10살 연하 남편 자랑.."유부남이 쏩니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