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상, 성추행 의혹 '녹취록 공개' 초강수…"폭로자 무혐의? 해악 입증 못했을 뿐" [MD이슈] 작성일 03-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cMLbiP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a0d2eac9bdd9cc6863e89d6829490b841bb5f087464e0be76bab99576db5e7" dmcf-pid="Qj3SHkYC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지상/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ydaily/20260314171026799tbdi.jpg" data-org-width="500" dmcf-mid="4Kk6d7Rf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ydaily/20260314171026799tb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지상/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25a5258ca19b7d144b3fafd9eb8c14d1ec2a6222eacccd4b3c73b60a4b986b" dmcf-pid="xA0vXEGhE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뮤지컬배우 한지상이 과거 여성 팬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9ab8e2e74af6f7b63dc1a1a456826277c0ef29ec831cc9a70de6129c0b2d4a8e" dmcf-pid="yUNPJze4Oh"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13일 유튜브 채널 '한지상'을 개설하고 '안녕하세요 한지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를 통해 그는 자신이 여성 팬 A 씨를 성추행했다는 과거 의혹의 시작부터 갈등 과정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9b8747fef7197e2728975ab58b96c8ca998e5e9467839c797e9dc4ced2c3060" dmcf-pid="WujQiqd8EC" dmcf-ptype="general">22분가량의 영상은 ▲ A 씨를 만나게 된 과정 ▲배우와 팬 관계를 이용했다는 의혹 ▲ A 씨가 처음 성추행을 언급한 시점 ▲ 금전요구를 유도했다는 의혹 ▲ A 씨가 '3억 보상'을 주장한 이유 ▲ 사건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이유 ▲처음 법률자문을 받은 시기 ▲ 고소에 대형로펌이 참여한 이유 ▲A 씨를 고소하게 된 이유 ▲ 고소가 무혐의로 끝난 이유 ▲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않은 이유 ▲허위사실을 배포하는 악플에 대해 등 총 12개 항목으로 나눠져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507dfb17a69f3eebaf9353f600031bc2d5e3edbb82bf5cd5c981956d1dce2a" dmcf-pid="Y7AxnBJ6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한지상'/유튜브 채널 '한지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ydaily/20260314171028210jvil.jpg" data-org-width="640" dmcf-mid="8a40Byzt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ydaily/20260314171028210jv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한지상'/유튜브 채널 '한지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7139a3f4a133a25547e469b65b9d32850f5b67bb698afeaadcb2354c74f2fc" dmcf-pid="GzcMLbiPIO" dmcf-ptype="general">먼저 한지상은 A 씨와 2017년 뮤지컬 공연 중 동료 선배의 소개를 통해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남녀 소개의 느낌으로 만났던 것이었고 그런 대화들이 이어졌다"며 "서로가 삶에 있어서 생각하는 바, 취미가 됐든 간에 좋아하는 것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야기가 잘 통했고 점점 호감을 느껴가는 분위기가 흘러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cec975dd8af22002eda40524de951f86b18bc71c99d710e447ffe7eb18b84c" dmcf-pid="HqkRoKnQws"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술도 함께 했다. 그래서 점점 여러 가지 분위기가 이완되고 서로 호감을 느껴갔다. 솔직하게 그런 분위기 속에 여러 호감을 표현했고 스킨십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방적이거나 소위 강제적인 게 아니라 서로의 호감을 표현하는 과정에 있어서 점점 흘러갔던 분위기와 스킨십이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94b6b303ac246c0c7978837fa576b3d240f0339f36cca6f8937fb912c617e0d" dmcf-pid="XBEeg9LxOm"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A 씨와의 통화 녹음본도 공개했다. 녹음본에서 A 씨는 "그때 했던 행동은 나도 술을 먹고, 나도 배우님한테 호감이 있었고 그렇게 분위기가 됐다. 취해가지고 서로 표현도 하고"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beca94ea2cf0787fc3e28ba59a2bd741e3971b2f50a603dd8d21405c49d019b" dmcf-pid="ZbDda2oMEr" dmcf-ptype="general">다만 한지상은 성격과 가치관 차이로 남녀관계를 이어가기 힘들겠다 생각했고, 네 번째 만남에서 이를 전달한 뒤 다시 만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2019년 9월 10일 A 씨가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 자신을 '배우님'이라 부르며 과거의 만남을 일방적인 성추행이라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875c51120f31047cec39565a69c58294edd3a15c869c8ea4dfceb0e8c8f4665" dmcf-pid="5KwJNVgRDw" dmcf-ptype="general">또한 금전요구를 유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누가 먼저 물질적인 보상을 이야기했냐고 했을 때 분명하지 않다. '더 필요한 게 있으면 이야기해 보시라'라고 내가 물어봤던 것이 화근이라면 화근이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답으로서 '물질보상'에 단어를 언급했던 건 상대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1a87ba32a89369559ad4a418b06e8c1fa769e3a9e0281d8d50008906f36cf4" dmcf-pid="13o4RUx2ED"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A 씨가 입원과 약물치료를 했다는 소식에 치료비를 염두에 뒀으나, 이후 A 씨는 '5 억세어 10억의 보상금', '1년 간의 공개연애'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언급된 '3억'이라는 액수에 대해서는 A 씨가 전 남자 친구와 이별하며 1억을 지급했고, 이를 기준으로 요구한 금액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31d5f9b9dd854b25a0af17da6b01f00fb1b7b475510406ef159459f7d01df4" dmcf-pid="t0g8euMV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한지상'/유튜브 채널 '한지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ydaily/20260314171029470eagh.jpg" data-org-width="640" dmcf-mid="6vf3qT71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ydaily/20260314171029470ea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한지상'/유튜브 채널 '한지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1edd3ca9e03e24797baa44059f9d16b767ef479dfe0420223a3d187f876769" dmcf-pid="Fpa6d7RfOk" dmcf-ptype="general">결국 한지상은 2020년 소속사에 이를 알리고 A 씨를 공갈 및 강요 미수로 고소했다. 그러나 A 씨는 검찰에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와 관련 그는 "두 가지를 입증 못 했다. 그것(금전 요구, 공개연애 요구)이 해악에 미칠 만큼의 협박이 아니었다더라"며 "본질적으로 잘못된 이슈가 폭로 됐을 때 내가 입을 해악에 대해 입증시키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1361667c9378cc770ac76fe66236bc931100bf8c196f646401152a56d1843ddd" dmcf-pid="3UNPJze4Dc" dmcf-ptype="general">이어 "실제로 내가 겪었던 모든 것들이 해악이었다. 나는 직업적 생명을 잃었다. 내가 피해 입은 많은 것들, 그것이 이전에 있어서 실제 고소를 했을 때 적용이 됐다면 달랐을 것이다. 하지만 입증시키지 못했고 그래서 불충분 무혐의가 난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e79c57cdb80dca3db011a62eedef857554b7055ff89a5518bbf418904b50c96" dmcf-pid="0ujQiqd8mA" dmcf-ptype="general">끝으로 한지상을 악플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에 대해 "허위사실 여부를 가리려면 진짜 범죄자인지 아닌지 조사를 해야 한다. 그래서 마치 고소를 당한 것 같은 조사가 이루어졌다. 명예훼손 혐의임에도 불구하고 나에 대해서 조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며 "공소장에 '피해자 한지상은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성범죄로 처벌당한 적이 없다'라고 명시돼 있다. 결론적으로 범죄자라고 글을 게시한 모든 분들은 다 허위적시 혐의로 입증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9e8f7c0960ecd4c1c41d12a21a43e8a6d2fb230bb099320e003dc5aff2db5b5" dmcf-pid="p7AxnBJ6s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8년 전에 있었던 남녀관계에 있어서, 사생활에 있어서 절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 그 사생활에 있어서 절대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 물질적 보상에 있어서 상대가 불리해지게끔 유도하지 않았다"며 "악플러에 대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 고소에 있어서 사법기관의 판단이 있으니 더 잘 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08690df57dbcf556006f587e32e894ed2f1dc39c5efab662bcbb7b1c0fe53ea" dmcf-pid="UzcMLbiPIN" dmcf-ptype="general">앞서 한지상은 지난 2020년 여성팬 A씨를 성추행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A씨는 술자리에서 한지상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한지상은 A씨를 공갈미수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검찰은 한지상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지만, 이 여파로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했다. 최근에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강사로 임용됐으나 재학생들의 반대로 취소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길, 5시간 팬미팅 후일담… "요즘 묵언수행 중, 말이 너무 많다" 03-14 다음 아일릿 'jellyous',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통산 7번째'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