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거포 새내기' 신재인, 홈런+2루타 폭발…3경기 연속 안타 작성일 03-14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4/0001340323_002_20260314171213569.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NC 신인 신재인</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 대형 신인이 등장했습니다.<br> <br> NC의 고졸 새내기 신재인은 오늘(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화끈한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br> <br>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신재인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키움 선발 정현우의 초구 141㎞ 직구가 몸쪽 높게 들어오자 벼락같이 배트를 휘둘렀습니다.<br> <br> 신재인이 때린 공은 직선 타구로 뻗어나가 비거리 120m를 기록하며 총알같이 좌측 펜스를 넘어갔습니다.<br> <br> 시범경기에서 1회(초·말 포함)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은 KBO가 집계를 시작한 2001년 이후 6번째입니다.<br> <br> 신재인은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통렬한 2루타를 날리며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br> <br>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신재인은 유신고 시절부터 강타자로 기대를 모았습니다.<br> <br> 신재인은 지난해 입단 직후 열린 2025 울산-KBO 가을리그 결승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안타를 몰아쳐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br> <br> 시범경기에서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신재인은 9타수 5안타로 타율 0.556을 기록했습니다.<br> <br> NC는 키움을 8대 6으로 꺾었습니다.<br> <br> NC가 아시아 쿼터로 뽑은 일본인 투수 토다 나쓰키는 3⅓이닝 동안 4안타로 3실점 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으로 이적한 안치홍은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를 터뜨렸습니다.<br> <br> '화이트데이'에 화이트(White) 성을 가진 두 명의 외국인 투수가 선발 대결을 펼친 대전에서는 SSG 랜더스가 고명준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를 2대 1로 꺾었습니다.<br> <br> SSG는 2회초 이승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한화는 6회말 요나탄 페라자가 솔로 홈런을 뿜어 1대 1을 만들었습니다.<br> <br> 그러나 SSG는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고명준이 좌중월 솔로 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짜릿한 결승점을 뽑았습니다.<br> <br> SSG 선발 미치 화이트는 4⅔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br> <br>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도 4⅔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br> <br> 이천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5대 4로 역전승했습니다.<br> <br> 두산은 1회말 이유찬이 선제 투런홈런을 날렸고 2회에도 2점을 보태 4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그러나 삼성은 3회초 두산 선발 이영하를 상대로 5안타와 볼넷 1개를 집중시켜 대거 5점을 뽑았습니다.<br> <br> 원아웃 1, 2루에서 르윈 디아즈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삼성은 계속된 2사 만루에서 함수호가 2타점 2루타, 전병우는 2타점 중전안타를 때려 5대 4로 뒤집었습니다.<br> <br> 두산 유격수 이유찬은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br> <br> 부산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5대 3으로 꺾었습니다.<br> <br> 롯데는 3대 0으로 뒤진 3회말 한태양의 투런 홈런 등으로 3대 3 동점을 만들었고 6회에는 손호영이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려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롯데 새 외국인 투수 앨빈 로드리게스는 5회까지 삼진 3개를 뽑았으나 6안타와 볼넷 1개로 3실점(2자책) 했습니다.<br> <br>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동안 5안타로 3실점 했습니다.<br> <br> 광주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kt wiz가 난타전 끝에 10대 10으로 비겼습니다.<br> <br> KIA 선발로 나선 제임스 네일은 3⅔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2개로 4실점 하고 내려갔습니다.<br> <br>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인젝션 공격 자동 차단 믿음 깨졌다... Node.js ORM 취약점 패치 배포 03-14 다음 상승세 한지은 하나카드 월드챔피언십 결승행…“이기기 위해 100% 에너지 소진했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