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 한지은 일 내나! 데뷔 후 첫 월드챔피언십 결승 선착...프로 두 번째 파이널 무대 작성일 03-14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4/0000391940_001_20260314164017643.jpg" alt="" /></span><br><br>(MHN 제주, 권수연 기자) 한지은(에스와이)이 프로 두 번째 결승 무대에 올라 첫 왕관이자 가장 높은 자리를 노린다.<br><br>한지은은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LPBA 월드챔피언십' 4강전에서 이우경(에스와이)와 집안 싸움을 벌여 세트스코어 4-2(11-8 11-6 2-11 6-11 11-9 11-10)으로 승리했다.<br><br>2023-24시즌 데뷔 후 세 시즌 만에 두 번째 결승에 올랐다. <br><br>한지은의 프로 무대 첫 결승은 2024-25시즌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이다. 다만 당시에는 김가영(하나카드)에 풀세트 끝 석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4/0000391940_002_20260314164017684.jpg" alt="" /></span><br><br>올 시즌에는 평균 16강의 무탈한 성적을 이어갔고 세 번째 월드챔피언십 도전 끝에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시즌 첫 결승이기도 하다. 첫 월드챔피언십은 4강전, 2024-25시즌 월드챔피언십은 8강까지 올랐다.<br><br>현재까지 우승 경험은 없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가장 굵직한 마수걸이승을 노리고 있다. <br><br>이번 준결승서 이우경을 상대로 맞이한 한지은은 초반 1, 2세트를 무난하게 따내며 흐름을 잡는 듯 보였다.<br><br>그러나 3세트에서 무려 1~14이닝에 걸쳐 장기 공타가 나오며 주춤했고 그 사이 이우경이 먼저 11점에 도달하며 반격했다. 탄력 받은 이우경은 4세트까지 11-6으로 잡으며 역전을 노렸다.<br><br>그러나 집중력을 끌어올린 한지은은 5세트에서 이우경의 6점 하이런을 뿌리치고 11-9로 이겼고, 6세트까지 1점 차로 신승하며 결승 티켓을 얻었다.<br><br>한지은은 같은 날 오후 7시에 열리는 김가영-김세연(휴온스) 경기의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br><br>LPBA 결승전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7전 4선승제로 시작한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미혼남녀' 박성훈·이기택, 한지민 두고 '정면 승부' 03-14 다음 ‘유짓수’ 유수영, 한국계 파이터 스미스와 코리안 더비 준비 마쳤다…“랭커로 가는 밑거름 될 선수” [UFC]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