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전북, 개막 3경기째 무승 작성일 03-14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4/0001340318_001_2026031416181498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전북과 광주의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광주FC와 득점 없이 비기며 개막 3경기째 승리하지 못했습니다.<br> <br> 전북은 오늘(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를 0대 0으로 마쳤습니다.<br> <br> 지난해 4년 만이자 통산 10번째 K리그1 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시즌 정정용 감독 체제로 새 출발 한 전북은 개막전에서 승격팀 부천FC에 2대3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고, 2라운드에서는 김천 상무와 1대 1로 비겼습니다.<br> <br> 반면 이정규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긴 광주는 제주 SK와 0대0으로 비긴 뒤 인천 유나이티드를 3대2로 눌러 시즌 첫 승을 수확하더니 전북과 비겨 개막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전북은 전반에 경기를 주도하고도 결실을 보지 못했습니다.<br> <br> 8개의 슈팅(유효슈팅 2개)을 시도했지만 광주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br> <br> 전반 9분 김진규의 크로스에 이은 이동준의 왼발 슈팅이 골대 옆 그물을 때렸고, 전반 12분 티아고의 왼발 슛은 골키퍼 김경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br> <br> 전반 32분 김승섭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날린 회심의 왼발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갔습니다.<br> <br> 전반 41분 김태현의 강력한 왼발 슛은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냈습니다.<br> <br> 광주는 전반에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br> <br> 정정용 전북 감독은 후반 시작하면서 티아고를 모따로 교체했습니다.<br> <br> 광주도 권성윤과 박정인을 빼고 주세종과 프리드욘슨을 투입했습니다.<br> <br> 전북은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자 후반 16분에는 김승섭을 이승우로 바꿨습니다.<br> <br> 후반 28분에는 이동준과 오베르단을 불러들이고 진태호와 맹성웅을 내보내는 등 어떻게든 골문을 열어보고자 안간힘을 썼습니다.<br> <br> 하지만 후반 30분 모따와 김진규의 연이은 슈팅이 김경민의 선방에 걸리고, 2분 뒤 코너킥에 이은 김영빈의 헤딩슛도 김경민을 뚫지 못하면서 결국 승점 1점씩 나눠 갖게 됐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황정민 호통에 놀란 이광수…범인은 따로? 윤경호 "진짜 미안해" 03-14 다음 '애제자' 정호연·헤이스 연속 골…수원, K리그2 개막 3연승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