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제자' 정호연·헤이스 연속 골…수원, K리그2 개막 3연승 작성일 03-14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4/0001340319_001_2026031416241503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 세리머니 하는 수원 삼성 정호연</strong></span></div> <br>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전남 드래곤즈도 꺾고 K리그2 개막 3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br> <br> 수원은 오늘(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4분 정호연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26분 헤이스의 추가 골을 더해 전남에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이로써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정효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새 출발을 한 수원은 K리그2 개막 이후 3전 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같은 시간 김해FC와 원정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하고 역시 3연승을 달린 수원FC와 승점은 같고 다득점(수원 5골, 수원FC 10골)에서 뒤져 일단 2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2연패를 당한 전남은 승점 3점(1승 2패)에 머물렀습니다.<br> <br> 전반 34분 정호연의 한 방이 결정적이었습니다.<br> <br> 박대원이 상대 진영 왼쪽에서 공을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왼쪽까지 몬 뒤 중앙으로 내주자 정호연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잡아 오른발 슛으로 광주 골문 오른쪽 하단에 꽂았습니다.<br> <br> 이번 시즌 교체로 1경기에 출전한 뒤 선발로는 처음 나선 '이정효의 애제자' 정호연이 수원 유니폼을 입고 터트린 첫 골이었습니다.<br> <br> 이정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광주FC에서 프로에 데뷔해 주축 선수로 성장한 정호연은 지난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수원으로 임대돼 이 감독과 재회했습니다.<br> <br> 후반에도 이정효 감독의 애제자가 힘을 냈습니다.<br> <br> 후반 26분, 김민우가 오른쪽에서 코너킥을 차올리자 헤이스가 골문 왼쪽에서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br> <br> 헤이스 역시 광주에서 이정효 감독의 지도를 받다가 올 시즌 수원으로 이적한 뒤 첫 골 맛을 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디펜딩 챔피언' 전북, 개막 3경기째 무승 03-14 다음 '58세' 김건모, 눈밑지방 시술 받았다…논란 딛고 밝은 미소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