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취미생·특혜’ 논란 딛고 협업 마쳤다…“작은 실수들이 더 귀감” 작성일 03-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현 롯데콘서트홀 데뷔, 클래식 문턱 낮추겠다는 도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PlRUx2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03705a811cd966d4c2a440820cb952877b9b05bee9c5f09372962889ec700d" dmcf-pid="xWQSeuMV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꿈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PORTSSEOUL/20260314160527804glgb.jpg" data-org-width="700" dmcf-mid="PYPlRUx2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PORTSSEOUL/20260314160527804gl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꿈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967202e4cef2113a487a7c86aadd4252be12f558109cf473f2354eaff4ab2e" dmcf-pid="yMT6GcWISp"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올랐다. 바이올린을 배운 지 5개월 만의 협연이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공연 전부터 제기된 특혜 논란까지 맞물리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50e1be0c107a62c60090c1bfc1dcde8a480571a6ff2ab8ec362b1d569c38d0d6" dmcf-pid="WRyPHkYCC0"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서현은 특별 협연자로 무대에 섰다.</p> <p contents-hash="f58a437114060175080f2672d1e0743ebc646f1cd2abecb1845fde8bb60a422b" dmcf-pid="YeWQXEGhv3" dmcf-ptype="general">서현의 공연 현장은 유튜브 채널 ‘플로잇 컬처’를 통해서도 전해졌다. 해당 채널은 “프로 연주자급 실력은 아니지만 도전 자체가 너무 감동이었다. 아마추어가 큰 무대에서 처음 공연하는데 Csárdás(차르다시)를 선곡하나요?”라고 전했다. 이어 “작은 실수들이 더 귀감이 되는 무대였고, 앙코르 무대로 다시 만난 세계는 반칙이자나…”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bf229e2f404667f19a087688e81c3c54d78709b53b4c6fe16cc7ba7c421f867" dmcf-pid="GLZdFs1ySF" dmcf-ptype="general">서현은 바이올린을 배운 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번 무대에 협연자로 나섰다. 함께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역시 전문 연주자 중심이 아닌, 클래식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단체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cb04804702d12a61311952ddf0b454c8a017fb048344f2e41c73853369c992a" dmcf-pid="Ho5J3OtWyt"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는 실력의 완성도보다 도전의 의미에 더 무게가 실렸다. 서현은 비교적 난도가 있는 곡으로 꼽히는 ‘차르다시’를 선택했고, 공연 뒤에는 팬들과 짧은 만남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6849c6cffc92cf950ae3a41be8f3ce595bebc287ea93724098ea90b8f455e9ac" dmcf-pid="Xg1i0IFYW1" dmcf-ptype="general">다만 공연 전부터 잡음도 있었다. 서현의 협연 소식이 알려진 뒤 일부 클래식 전공자들은 취미생인 서현이 인지도를 바탕으로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서는 것이 아니냐며 특혜를 지적했다. 논란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번졌다.</p> <p contents-hash="f86a33808755785e2d482d74c5507115242a410866b35e05cd9e071e70eea3ac" dmcf-pid="ZatnpC3Gh5"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서현은 예정대로 무대에 올랐고, 첫 협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예인 이벤트가 아니라 클래식 접근성을 넓히는 시도로 봐야 한다는 시선과, 공공성 있는 무대에 오르는 기준은 더 엄격해야 한다는 시선이 엇갈렸다.</p> <p contents-hash="63a697f8428ce06d1a00116d7ca761c301454cdd4cd8a9eabb4f5fa9497256fc" dmcf-pid="5NFLUh0HCZ" dmcf-ptype="general">서현은 앞선 인터뷰에서 이번 도전에 담긴 생각도 전한 바 있다. 그는 “전문 연주자의 완벽함보다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의 열정을 보여주고 싶다”며 “이번 도전이 클래식을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db4dba7bd315a3bd5d959a03c7a0348acceeab1bd7431d751f09cb8326d2ed" dmcf-pid="1j3oulpXhX" dmcf-ptype="general">또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다”며 “대중음악처럼 클래식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음악’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ad2c24aeea7dda83e39c4fbd3bd6105beabb92c62e7d23f26176d382df42e0" dmcf-pid="tA0g7SUZTH" dmcf-ptype="general">서현에게 클래식은 낯선 영역이 아니었다.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클래식 환경 속에서 성장했고, 한때는 피아니스트를 꿈꾸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1afd62af81698b5d7c5aa44d6a811f974d646392396c94e37ca761394462f6b" dmcf-pid="Fcpazvu5hG" dmcf-ptype="general">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서현의 참여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호회 빌런’ 김원훈, 정이랑과 불꽃 튀는 애증 케미 (자매치킨) 03-14 다음 박혜원, 윤산하와 환상 듀엣... 도쿄의 밤 물들였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