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충칭 8강 탈락… ‘천적’ 왕이디에 석패 작성일 03-14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4/0000738351_001_20260314155708358.jpg" alt="" /></span> </td></tr><tr><td> 신유빈이 지난달 27일 싱가포르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왕만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한국 탁구의 간판 스타 신유빈(대한항공)이 천적 왕이디(중국) 상대로 석패했다.<br> <br> 세계랭킹 14위에 올라 있는 신유빈은 14일 중국 충칭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8강 여자단식 8강에서 왕이디(6위)와 맞붙어 3-4(7-11 5-11 6-11 12-10 11-7 11-6 2-11)로 졌다.<br> <br> 신유빈은 1∼3게임을 연거푸 내줘 위기에 몰렸으나, 4게임부터 반격에 나섰다. 5, 6게임까지 가져오기도 했다. 하지만 끝내 왕이디의 벽을 넘지 못했다.<br> <br>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톱랭커 32명이 참가하며 복식 없이 단식 경기만 열렸다. 이 중 한국 선수 전원이 탈락하게 됐다. 앞서 주천희(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이상 32강 탈락), 안재현(한국거래소·16강 탈락)이 고배를 마셨고, 신유빈도 8강서 탈락하고 말았다.<br> <br> 주춤했던 기세를 살리는 듯했다. 신유빈은 올해 챔피언스 도하 32강 탈락, 스타 컨텐더 도하 8강 탈락, 싱가포르 스매시 16강 탈락 등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선 32강 하시모토 호노카(일본·12위), 16강 주위링(마카오·4위) 등 상위 랭커들을 제압해 기대를 모았다.<br> <br> 천적이 그 앞을 막았다. 이번에도 골머리를 앓았다. 이날 경기까지 신유빈은 왕이디 상대로 성인 국제 대회 기준 9전 전패다.<br> 관련자료 이전 '동메달' 스노보드 이제혁, 남자 슬라롬에선 20명 중 16위로 마무리 [2026 밀라노] 03-14 다음 '팬미팅 5시간' 김남길, '팬 납치설' 입열었다 "말 많이 안해..묵언수행중"(핑계고)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