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상, 성추행 의혹에 녹취록 공개 초강수 “강제 아닌 서로 호감” 작성일 03-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xbZUx2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60b2aafd9e4ee7019ea7b4083436ec2f54a9987b7a4b48bb88a5b919ea69a0" dmcf-pid="qDMK5uMV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지상. 유튜브 채널 '한지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JTBC/20260314150520015ctqk.jpg" data-org-width="559" dmcf-mid="7SJf3BJ6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JTBC/20260314150520015ct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지상. 유튜브 채널 '한지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774ab1843cf6df84a8e49f3f36ba353245434a6c364806ab0aa8829371a992" dmcf-pid="BwR917Rfuw" dmcf-ptype="general"> 뮤지컬배우 한지상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1e8ba5692c4e99583534b42a21ea2b0a6ab663971aaa6c4d21c24ad34549bd34" dmcf-pid="bre2tze43D"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한지상은 유튜브 채널 '한지상'을 개설하고 '안녕하세요 한지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약 22분 분량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ccca56bfa7fe7e9fb5a29bb623f515d31385bd20861cd93b6254703f5a671ff" dmcf-pid="KmdVFqd80E"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는 과거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와의 만남부터 갈등 과정을 직접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p> <p contents-hash="49da99e110ed7b8166e09f6d7b3cf246fd7c2a5d2c727d09269913fc94a56212" dmcf-pid="9hoPu2oM3k"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지난 2020년 여성 팬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한지상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여성 팬 A씨를 공갈미수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고, 검찰은 A씨를 불기소 처분했다. </p> <p contents-hash="ebe04709f8404bf34a8ae9b9e3cd16cfe5090ded0e78148abc761329eecbc9c3" dmcf-pid="2lgQ7VgRpc"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그는 2017년 동료 선배를 통해 A씨를 만나게 됐고 호감을 가진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스킨십이 있었고, 이를 “일방적인 강제 행위가 아닌 서로의 호감 표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aff10c05b184952a1c2483a95951f395ef4e7108fa2998fbe2688929e2dc445" dmcf-pid="VSaxzfaezA" dmcf-ptype="general">이후 세 차례 정도 만남을 가졌으나 가치관 차이 등으로 자신이 관계를 정리하고 싶단 뜻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e9f7a1eed4af49eb4d24a556845671207795cec3596caa7706a28b0943139e5b" dmcf-pid="fvNMq4Nd3j" dmcf-ptype="general">그러다 2년 뒤인 2019년 9월 A씨가 일방적인 성추행이라 주장하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돌이켰다. 그는 당시 배우로서 위압감을 느껴 사과했다고. 금전 보상을 제안했다는 일각의 오해에 대해서는 “누가 먼저 꺼냈다고 말할 수 없다. 상대에게 '더 필요한 게 있느냐'고 물어본 말을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그 말의 이유는 치유비 목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나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입원도 했고 약도 먹었으니 치유비가 필요할 거라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f6611d16b66a191b0c3c1c8e9c5f7d3f1b7138faf71e92478aac7575faa63654" dmcf-pid="4TjRB8jJpN"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A씨는 5억에서 10억 원 혹은 1년간의 공개 연애를 제안했고, 한지상은 최종 3억원으로 조정된 보상금 규모를 납득하기 힘들어 이를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e68354cd322a874f2aa85658475e249c47eb6de33e38f003cad690b416794ab" dmcf-pid="8yAeb6Aiua"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영상에서 A씨와의 통화 녹취 일부도 공개했다. 해당 녹취에는 A씨가 “제가 금전적인 걸 원한 게 아니고 이 일을 어떻게든 끝내야 하니 (금전)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배우님이 성추행한 거 아니다. 일방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나도 배우님이 그 순간 좋았다. 법적으로 뭘 하려고 했다면 아무것도 못한다” 등을 언급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p> <p contents-hash="3376fb19e02a4f7762da5cf89def0c4601b2143456c1a63a18c579fb37843b74" dmcf-pid="6WcdKPcnFg" dmcf-ptype="general">또한 A씨는 금전 보상 규모에 대해서도 “배우님도 두 번째(공개연애) 방안은 피해보는 게 많지 않겠나. 돈보다 힘든 일이고. 얼마를 받든 배우님 기억에는 똑같이 남을 텐데 자존심 만큼 다 쓰자 싶었다. 그래서 그 금액을 쓴 거다.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줘서 많이 힘들어했다면 얼마나 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 기준이 나였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62d62a5a6df62580d518e6bd482ea57481ae8db36865a3ea3f4552013065e4b" dmcf-pid="PYkJ9QkL7o" dmcf-ptype="general">A씨의 요구가 계속되자 한지상은 2020년 소속사에 사건을 알리고 A씨를 강요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검찰은 남녀관계 특수성 및 협박 수준 입증 부족 등을 이유로 A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후 A씨는 온라인상에 성추행을 당했단 주장이 담긴 글을 게시했고, 관련 여파로 출연 중인 작품에서 하차했다. </p> <p contents-hash="bc81fda634cdc3d5e69b9a0db7f5e066bc43e79a3e2b14a53a680c70304e16f1" dmcf-pid="QyAeb6Ai3L"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영상 말미에 "저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고, 그 사생활에 있어서 절대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 물질적 보상에 있어서 상대가 불리해지게끔 유도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38f00fabb4426f2372bbb093b4356a2a66ba8f391d0d293fcfcf29c76c435eb" dmcf-pid="xWcdKPcnUn"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악플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그리고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고소에 있어서 사법기관의 판단이 있으니 더 잘 들어 주시고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진중한 모습, 나아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성찰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5e233b1f4da9f1852b4a3bf105159c9a7425cafe3d1b40409c026eb7c805d2d" dmcf-pid="yMuHmvu5pi" dmcf-ptype="general">뮤지컬 무대에서 스타 배우로 활동하던 한지상은 해당 성추행 의혹 이후 작품에서 모두 하차했고, 소속사를 통해 의혹을 전면 부인한 후에도 일부 팬덤의 하차 요구로 인해 작품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에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강사로 임용됐다가 학생들의 반발로 취소됐다. </p> <p contents-hash="2091c26ec1710d22797ca1002a7fc2c66a9c6f575681433f27e3879d06fc7351" dmcf-pid="WR7XsT717J"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필 단종 박지훈 다음…김남길 “수양 役, 이미지 파사삭” (핑계고) 03-14 다음 클로바노트 이용자 감소세…'에이닷 노트' 공세 속 1위 지킬까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