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서 메달 4개 싹쓸이' 스무살 김윤지, 큰 일 냈다! 韓 스포츠 사상 최다 메달 타이 기록 [2026 밀라노] 작성일 03-1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4/0000391893_001_20260314144914686.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김윤지(BDH파라스)가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br><br>김윤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결선에서 11분41초6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바이애슬론 추적은 선수들이 시차를 두고 출발, 결승선 통과 순위로 우승자를 가린다. <br><br>사격은 총 두 차례 실시하며 결선에서는 실수 한 번 당 75m의 페널티 코스가 주어진다. <br><br>예선에서 9분29초8 기록으로 결선에 오른 김윤지는 첫 바퀴를 4분17초5, 선두로 출발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첫 사격에서는 5발을 모두 명중시켰지만 두 번째 사격에서 마지막 두 발을 놓치며 흔들렸다.<br><br>2위로 따라오던 켄달 그레치(미국)는 다섯 발을 완벽하게 쐈고 김윤지는 6.2초 차 뒤쳐져 마지막 주행에 돌입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4/0000391893_002_20260314144914719.jpg" alt="" /></span><br><br>선두와 격차를 좁히지 못한 김윤지는 11분33초1을 기록한 그레치에 이어 두 번째로 시상대에 올랐다.<br><br>생애 첫 패럴림픽에 출전한 김윤지는 앞서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km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우승을 차지했다. <br><br>김윤지의 메달 수집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인터벌 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하나씩 따냈고 이번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또 한 번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총 5개 경기에 나서 4개의 메달을 싹쓸이한 그는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기록한 메달 4개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패럴림픽에서는 1988 서울 패럴림픽의 휠체어 육상 강성국, 2008 베이징 패럴림픽의 홍석만이 똑같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br><br>김윤지의 메달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5일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20km 인터벌 스타트에서 입상에 성공하면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휩쓰는 전무한 대기록을 세운다. <br><br>김윤지의 크로스컨트리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5일 오후 5시에 열린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BTS 뷔, 틱톡 계정오픈 몇시간만에 팔로워 100만…정국·제이홉 첫 팔로워[K-EYES] 03-14 다음 日도 반한 女 피겨 이해인 의상 "ISU 베스트상 찍어주세요" 18일까지 투표 독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