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상, 과거 성추행 의혹 직접 해명·부인…女 녹취도 공개 "일방적 아냐" 작성일 03-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BrU9Lx5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941a272314fd46c29516e72f65b47fc98daf42aa55464d14870330330116bc" dmcf-pid="6Lbmu2oM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지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NEWS1/20260314143027229eygy.jpg" data-org-width="930" dmcf-mid="fmBrU9Lx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NEWS1/20260314143027229ey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한지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a1b8b683cf83f84b2d44a01503609ea1fcfcc7887d351edc30278f385c5bb7" dmcf-pid="PoKs7VgRt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최근 성균관대학교 강사로 임용됐다가 재학생의 반발로 무산된 뮤지컬 배우 한지상(43)이 과거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980c6280e579f526b92d4a41d26440d772d7dde33126f68c8005256e3644fbb" dmcf-pid="Qg9Ozfae5y" dmcf-ptype="general">한지상 지난 13일 '안녕하세요 한지상입니다'라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거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 씨와 만나게 된 경위와 이후 갈등 과정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4444d3f3d28c916cf806515ebd16ffca253ae6c05c5988d8005afde2aa1a5c1" dmcf-pid="xa2Iq4Nd5T" dmcf-ptype="general">먼저 한지상은 "여러분께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저와 관련된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영상을 촬영하게 됐다"라며 "최대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솔직하게 또 분명하게 말씀을 드리겠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130f6446d00d00bc393b99ab2b8ec539434a689996dd60931ca9d1b1a51d296" dmcf-pid="y9GdvZ2uXv"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2017년 뮤지컬 작품 활동 중 동료 선배의 소개로 A 씨를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상은 "(만남 당시도) 정말 남녀 소개의 느낌으로 만나러 갔던 것이었고, 그런 대화들이 이어졌다"라며 "서로가 삶에 있어서 생각하는바, 취미가 됐든 간에 좋아하는 것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야기가 잘 통했고, 점점 호감을 느껴가는 분위기가 흘러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e0e250da31077f0cec0562d47a0c067d01050f8e4d58dfd4e08d0a7293a145" dmcf-pid="W2HJT5V7YS" dmcf-ptype="general">이어 "술도 함께 했다, 그래서 점점 더 여러 가지로 분위기가 이어지고 서로 호감을 느껴갔다"라며 "그 분위기 속에 여러 호감을 표현했고 스킨십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방적인 것도, 소위 강제적인 게 아니라 서로 호감을 표현하는 과정에 있어서 점점 흘러갔었던 분위기였고 스킨십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4786b0a0048dd16caeeaad35004b3580bdb09e7107259436b72ce9db6acb0b" dmcf-pid="YVXiy1fzYl" dmcf-ptype="general">이런 과정에서 A 씨의 녹취도 등장했다. 녹취에서 A 씨는 "그때 했던 행동은 술을 먹고 나도 배우님한테 호감이 있었고 그렇게 분위기가 되었고 취해서 서로 표현도 하고"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1cd3e2cb3bdd0d49d28bf23a114dddf3ef12f52657c7ab4b16a1ad9cb459df02" dmcf-pid="GfZnWt4q1h"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이후 세 번째까지 만남을 이어갔으며, 서로 호감을 표시했다고 했다. 하지만 한지상은 "이 남녀 관계가 이어가기가 좀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여러 가지 성격 차이나 가치관의 차이도 그렇고 네 번째 만남을 가질 때 제가 의사 표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저는 만남을 이어가기 힘들겠다는 뜻을 분명히 표현했다"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0b1da1726895888cf92f37ba844df5b2a60f1fe86f3e9b1c43f5c22ca7af60" dmcf-pid="H45LYF8B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지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NEWS1/20260314143028525kijw.jpg" data-org-width="930" dmcf-mid="4q4lKPcn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NEWS1/20260314143028525ki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한지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787c3a6b0fc1b9e55c6fcb916907787309d4afb76baf1545f9ebbee7fcb859" dmcf-pid="X81oG36bXI"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관계를 중단한 이후 2019년 9월 10일, A 씨가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했다. 한지상은 "갑자기 호칭이 배우님으로 바뀌어 있었고, 심정으로 느꼈었던 것은 위압이었다"라며 "마치 그것이 일방적인 성추행인 것으로 묘사를 했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당연히 배우로서 겁이 났고 납득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736c1df059d1431c1ad924aaed0f80339054e8cf4d5fb8c68c5561261d23d5" dmcf-pid="Z6tgH0PK1O"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배우로서 겁이 나 A 씨에게 사과를 하고 달래려 했으나, A 씨가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며 5억~10억 원의 금전 또는 1년간의 공개 연애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지상은 A 씨가 최종 3억 원으로 조정된 보상금이 비상식적이라고 판단해 거절했다고.</p> <p contents-hash="86ee56a4c8eafcabb233e105b8cb7f0a989a5e56ffc6a2bfb5612b1eae4ae767" dmcf-pid="5PFaXpQ9Gs" dmcf-ptype="general">또 이 과정에서 A 씨의 녹취가 등장했다. A 씨는 이때 "배우님 그때 저한테 성추행하신 거 아니다, 배우님이 일방적으로 하신 것도 아니고, 나도 그 당시에는 좋았다"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9a78f991748aae735ebc1614ad6c74fc7e811d903ef72b9e6d225dbced6c2c8" dmcf-pid="1Q3NZUx2Zm" dmcf-ptype="general">A 씨의 무리한 요구가 계속되자 한지상은 결국 2020년 이 일을 소속사에 알리고 A 씨를 강요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남녀 관계의 특수성 및 협박 수준 입증 부족 등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됐다. 이후 A 씨가 온라인상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고, 한지상은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192b3b25653b2b9d745bab61d1ae0e1d7d1a73a6d53b8389ccc821caf0fb94d" dmcf-pid="tZDBjm5TXr" dmcf-ptype="general">이런 과정에서 한지상은 "명예훼손에 대해서 고소를 논의하던 가운데 (A 씨에게서) 문자가 왔었는데 문자의 내용은 '이제는 마음 치유하시고 무대에 복귀하기를 기원하겠다'였다, 글도 모두 삭제했다"라며 "그래서 명예훼손에 대한 논의는 일단락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ff7d1f86baa6465c30408a1fc25fe67929879b247467958be39d1406236216" dmcf-pid="F5wbAs1yYw" dmcf-ptype="general">이어 "그 뒤에 마치 그것이 성추행이 맞는 듯이 주장을 하거나 배포하거나 퍼뜨리는 가운데 악플들이 존재했다"라며 "그 악플들 때문에 직업적 복귀가 어려워지게 된 것이 사실이었고 그렇게 됐을 때 상대 (A 씨에) 에 대한 고소를 생각하기보다 그 악플러에 대한 혐의를 입증시켜서 제 잘못이 없음을 밝혀내는 것이 더 방법이라고 판단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c697ddb576d87f7689416e7a3c981d1649fa717c8950fcf5753e1763d41fc52" dmcf-pid="31rKcOtWZD" dmcf-ptype="general">수사 과정에서 한지상의 과거 행위에 대한 조사가 다시 이뤄졌고, 검찰 공소장에는 "피해자 한지상은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처벌받은 적이 없다"라는 내용이 명시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312b0bc928243a0c558387627819d3a9488264b7efa32f369e0096ef97345bb" dmcf-pid="0tm9kIFYt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지상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8년 전에 있었던 저의 남녀 관계에 있어서 절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라며 "그리고 그 사생활에 있어 저는 절대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f3db9bcc070d6522eae05dd66c5312fd26034d290c3a0cdc10e550f0af0035e" dmcf-pid="pFs2EC3GZk"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한지상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강사로 임용됐다가 성추행 의혹으로 인한 학생들의 반발로 강사 임용이 철회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d159aaadcf7d175ac8808338d1086437a7540be96e5d511a2a85c5f43e11e546" dmcf-pid="U3OVDh0HXc"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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