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틱톡 매각 중재로 15조원 수수료 작성일 03-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3EfCYB3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e8e0dd3683b5e5a9353d1d15408962773bba12d36cfce8ea85c94d9a3ebba7" dmcf-pid="80D4hGb0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틱톡./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chosun/20260314134804808ujjy.jpg" data-org-width="3500" dmcf-mid="fJ3wB8jJ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chosun/20260314134804808uj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틱톡./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6f8c3a51478fae08ad074f77dfc7a95ba1d998a04cbfe58ae500c556f5a866" dmcf-pid="6pw8lHKptJ"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각을 중재한 대가로 투자자들로부터 100억달러(약 15조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는다.</p> <p contents-hash="a8129e552eb31983165837fe95252b27d03373ca347e8800b89c7abe57bec9a9" dmcf-pid="PUr6SX9UHd" dmcf-ptype="general">13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라클과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사 MGX 등 틱톡 지분을 인수한 투자자들은 미 정부에 100억달러 규모의 수수료 지불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215be4d0aeb26f6bed108fe72f0bfb5cea1ea4fad5f870f31cf089a8e93da98" dmcf-pid="QumPvZ2uZe" dmcf-ptype="general">투자자들은 지난 1월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로부터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을 때 재무부에 약 25억달러를 납부했으며, 앞으로 100억달러까지 추가 지급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앞서 JD 밴스 부통령이 틱톡 미국 사업부의 기업 가치를 140억달러로 평가한 것을 고려하면 미 행정부가 받는 수수료는 그 70% 이상에 해당하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c1483b5509be205bd50ec0a1f78e6aa965fbf7ab97a01702d32b0692570e3bbc" dmcf-pid="x7sQT5V7GR" dmcf-ptype="general">일반적으로 자문을 맡은 투자은행이 수수료로 거래 금액의 1% 미만을 받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WSJ은 “정부가 매각 등 거래 성사를 돕는 과정에서 이 같은 금액을 수수료로 받는 것은 거의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9201b189f1865416938770c70f12d0f9d99d65542d22cd5cb67bf798f02e921" dmcf-pid="yk9TQnIktM" dmcf-ptype="general">다만 미국 행정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틱톡 서비스를 유지시키고, 미 의회의 안보 우려를 해소하면서 중국과의 협상을 주도해 거래를 성사한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수수료가 정당하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4512e4fd35490edc864ecb23b82485b8fd98c6fd8ca5bd5d3a9669907f8c7dfd" dmcf-pid="WE2yxLCE1x" dmcf-ptype="general">바이트댄스는 지난 1월 틱톡 미국 사업 부문을 분리한 유한책임회사(LLC) ‘틱톡 미국데이터보안(USDS) 합작벤처’를 설립했다. 이후 오라클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지분 대부분을 매각했다. 현재 바이트댄스는 합작사의 지분 약 20%를 보유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발렌카 vs 리바키나, 인디언 웰스 결승에서 우승 다툼 03-14 다음 세븐틴 호시, 오늘(14일) 로맨틱한 신곡 ‘아기자기’ 깜짝 공개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