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넌 도허티, 유방암으로 사망.."공격적으로 싸워라" 조언 남겨 뭉클 작성일 03-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u0kIFY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b093d3e32497b2270f7e816b0b46b7eefcb2b67e4b88cc0a54c5c726c07b9" dmcf-pid="5Y8VSX9U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135009177chiz.png" data-org-width="530" dmcf-mid="G7Aau2oM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135009177chi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62ae58341473b04fdc9e1bbff02b757ac2afededc0ae636dd3717bc6f0a407" dmcf-pid="1G6fvZ2ulW"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먼(45)이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절친한 동료 섀넌 도허티에게 받은 가장 값진 조언을 공개하며 그녀를 추억했다.</p> <p contents-hash="e6ab467ebc90e857f7e222521bc032cde50dc967a44c49bdbf1e04138b903b61" dmcf-pid="tHP4T5V7ly" dmcf-ptype="general">13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아 먼은 금요일 비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매거진 - 올해의 여성 오찬'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유방암 투병 과정과 고 섀넌 도허티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8f3d84bd9e982bc8d0bc87b70b082bcbf937ca7879ecbd6ebd471a4ddd46359" dmcf-pid="FXQ8y1fzvT" dmcf-ptype="general">이날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된 먼은 인터뷰를 통해 "섀넌이 투병 중인 내게 해준 최고의 조언은 '최대한 공격적으로(be so aggressive) 대처하라'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섀넌 도허티는 '베벌리힐스 아이들(90210)'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오랜 유방암 투병 끝에 지난 2024년 7월 별세했다.</p> <p contents-hash="cca9954f91ab2d3d0f0f40f4071cd9e1e9bb8919a7d01032a0966c88799d41a6" dmcf-pid="3Zx6Wt4qTv" dmcf-ptype="general">먼은 섀넌이 세상을 떠나기 불과 몇 달 전부터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회상하며, "그녀는 자신이 겪어온 일들을 바탕으로 내게 '단호하고 공격적으로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a091956c9629aacd493398284c904c4f0da7bc0c99bae0a936f47be7e2c8afe" dmcf-pid="05MPYF8BCS" dmcf-ptype="general">특히 먼은 자신의 암 투병을 불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초연함을 보였다. 그녀는 "암에 걸린 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마음과 에너지에 '억울함'이 들어설 자리는 없다. 그저 싸울 기회를 얻은 운 좋은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할 뿐"이라며 강인한 면모를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713606f695399e3dd0e2c2220d0709d3b83c55ce5eab88bdeb4db5aa6a9614" dmcf-pid="p1RQG36b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135009770cfeb.png" data-org-width="530" dmcf-mid="HOYTeaSr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135009770cfe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328640a0feb9513870dcca203c594cfce9b31e647511868c55d1f61f829e27" dmcf-pid="UtexH0PKCh" dmcf-ptype="general">실제로 먼의 투병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2023년 1월 맘모그램과 초음파 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받았고 유전자 변이 검사도 음성이었으나, '타이러-쿠직(Tyrer-Cuzick)' 위험 평가에서 37.3%라는 고위험 수치가 나와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양쪽 가슴 모두에서 공격적인 성향의 '루미널 B(Luminal B)' 유방암이 발견된 것.</p> <p contents-hash="b10f58275616131f7d7e8a78bb54b9fdab2b73f895cb12b34ead290a32842c96" dmcf-pid="uXQ8y1fzvC" dmcf-ptype="general">그녀는 이후 이중 절제술, 난소 및 자궁 적출술 등 총 5번의 큰 수술을 견뎌냈으며, 2025년 4월 모든 수술 과정을 마쳤다. 먼은 "과거의 나는 무거운 갑옷을 입고 싸우는 투사 같았지만, 암이라는 거대한 산을 오르기 위해 그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아야 했다"며 "취약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더 강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해 박수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9550831ea2e5e15e6e801164e592798bafab73393a6e4d742423b04ff31972" dmcf-pid="7Zx6Wt4q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135010081bmlp.png" data-org-width="530" dmcf-mid="X8JRZUx2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135010081bml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4c365b48f6e5652ceea00ed0ff030157d7635e58cd9a2a90fbf8f6f07978d4" dmcf-pid="z5MPYF8BSO" dmcf-ptype="general">현재 올리비아 먼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여성이 표준 의료 서비스로 '평생 위험 평가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법안 통과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그녀는 "여성들이 의사에게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 일일이 공부해야 하는 상황은 공정하지 않다"며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f98b8c725274c31099183c9364e27ad396d8ae830fff7d3d45907d1ec3d0bf03" dmcf-pid="q1RQG36bys" dmcf-ptype="general">한편, 올리비아 먼은 코미디언 존 멀레이니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말콤(4)과 딸 메이(1)를 두고 있다. 그녀는 투병 중에도 자신을 먼저 챙겼던 섀넌 도허티를 기리며 "섀넌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를 돕고 싶어 했던 진정한 친구였다"고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45becbfefcab23c12c99c5acf33605714af7a9328be626dcbacc1bd945ef6a4b" dmcf-pid="BtexH0PKTm"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a4d69406dc8f77b677c2f3483a164866ad8cb194b25823bb3acd6c6534ba15d7" dmcf-pid="bFdMXpQ9lr"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호시, 오늘(14일) 로맨틱한 신곡 ‘아기자기’ 깜짝 공개 03-14 다음 쯔양vs최홍만, 누가누가 더 많이 먹나…세기의 대결 성사(전참시)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