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 6년만에 직접 해명…한지상 “5억~10억 또는 공개연애 요구” 주장 작성일 03-1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AMPiOc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0ab169c6f10ffa1b6cf6075cd52f35807e818550f06557a74372aa9d1fdeb6" dmcf-pid="UdEdMohD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PORTSSEOUL/20260314131727709kiuw.png" data-org-width="589" dmcf-mid="0xK1XpQ9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PORTSSEOUL/20260314131727709kiu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dff9d3c49c9d8e1bf26e294ed15b0684fe3ee13da3bd653f59682871a252fe" dmcf-pid="uJDJRglwlE"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6년 전 불거진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녹취 일부까지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1756bb173cbeb7029aab591a91ea6ef13ba6da3ab9c88fd35ad7cff971ec76" dmcf-pid="7iwieaSrCk"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년 제기된 여성 팬 A씨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영상에서 “먼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저와 관련된 여러 왜곡된 허위 사실로 인해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여러분께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71fa8eecc6aacbc172c700c76fcd56e0f94e4461e3d71ca58d4394eb4c7e1e" dmcf-pid="znrndNvmvc"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A씨와의 첫 만남에 대해 “2017년 소개 자리에서 A씨를 처음 만났다”며 “배우와 팬의 관계가 아니라 남녀 간 소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했고 스킨십도 있었다.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 간의 호감 표현이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da30205afe86cc1207817d1e1b82b58553ec6e9ea6a90710239065f66615db4" dmcf-pid="qLmLJjTsSA" dmcf-ptype="general">그는 A씨와의 통화 녹취 일부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에서 A씨는 “저한테 성추행한 게 아니다”, “나도 배우님에게 호감이 있었고 분위기가 그렇게 됐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42418880b451381993ef00f4f0cacc24f9d1656729275739dcd5dfa3f1036134" dmcf-pid="BosoiAyOWj"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이후 세 차례 정도 만남을 가진 뒤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 9월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엄청난 내용과 양의 문자가 왔다”며 “마치 제가 성추행을 한 것처럼 돼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630750e28fcc5f77ba407bc5ddbfab37a821fcb19405dea9fffacbce038629" dmcf-pid="bgOgncWIhN" dmcf-ptype="general">금전 요구 의혹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제가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던 것이 화근이 된 것 같다”며 “하지만 보상이라는 단어를 먼저 언급한 것은 A씨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가 약물 치료를 언급하며 “5억~10억 원 또는 1년간의 공개 연애”를 합의 조건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ca8b1b9a5420eb82c9690faf8f8ad5c379395d3ec5284c11dc82c47b88e0d7c" dmcf-pid="KaIaLkYCya"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해당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남녀 관계에서, 사생활에 있어서 절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며 “비윤리적인 행동 역시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7e35dcac5894f398442db02558c07e6fd3a4b4642f55ac2c9e005f2627762b" dmcf-pid="9T0TlHKpyg" dmcf-ptype="general">앞서 한지상은 2020년 여성 팬 A씨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한지상은 A씨를 공갈미수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고, 검찰은 성추행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논란의 여파로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했다.</p> <p contents-hash="4c925bf3a6b9c9ccb4bcadcf742686110eab6fb49eae5d2a53b9a9ed7264e364" dmcf-pid="2ypySX9USo"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강사로 임용됐다가 학생들의 반발로 임용이 취소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72487027279e1104231213300f54c906150fd17107226525e33a60164c3c32d" dmcf-pid="VWUWvZ2uvL"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현재 악플러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사법기관의 판단이 있을 예정이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 dmcf-pid="fYuYT5V7vn"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8기 영호, 25기 순자에게 돌직구…“그 남사친 아직도 만나는지?” (나솔사계) 03-14 다음 복싱 기대주 강대호, 월드 퓨처스컵 4강 진출로 동메달 확보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