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웰컴 투 UFC" 26번째 한국인 탄생…'박준용 후배' 이이삭 UFC 직행→5월 30일 데뷔전 작성일 03-14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14/0000597702_001_20260314131614136.jpeg" alt="" /><em class="img_desc">▲ ⓒ이이삭 인스타그램</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코리안탑팀 미들급 파이터 이이삭(25, 코리안탑팀)이 26번째 한국인 UFC 파이터가 됐다.<br><br>이로써 코리안탑팀에선 UFC에서 활동하는 선수가 박준용에 이어 이이삭까지 두 명으로 늘었다. <br><br>코리안탑팀은 14일 공식 유튜브 '격투라이프'를 통해 "코리안 탑팀에 드디어 아홉번째 UFC 파이터가 탄생했다"라며 "미들급 3번째 UFC 파이터로 5월 30일 마카오에서 경기를 앞두고 있다"라고 발표했다.<br><br>영상에서 UFC 계약을 최종 확정한 이이삭은 "웰컴 투 더 UFC"라는 글을 읽으며 울먹 거리도 했다.<br><br>이이삭은 "지금도 꿈과 같다. 적응도 안되고 너무 행복하다"라며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신다"라고 말했다.<br><br>이이삭은 8승 1패의 전적을 지닌 MMA 선수다. 미들급, 웰터급을 오고 가는 중량급 선수로 이번 UFC는 미들급으로 진출했다. 8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중국 등에서 승리를 가져왔다. <br><br>특히 지난해 성과가 UFC에 강한 이상을 심었다. 지난해 7월 중국에서 본 플루 초크로 1라운드 승리를 거두더니, 9월엔 일본에서 미카미 다이치를 3라운드 종료 직전 리어 네이키드로 꺾었다. 미카미는 일본이 기대하는 중량급 유망주로 이이삭과 마찬가지로 UFC 진출을 노려 왔다.<br><br>이이삭의 UFC 진출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선수는 총 10명이 됐다. 최고참 최두호를 비롯해 박현성, 이정영, 이창호, 고석현, 최동훈, 유수영, 유주상에 이어서 이이삭은 26번째 진출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br><br>코리안탑팀에 따르면 이이삭은 마카오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이 대회는 UFC 밴텀급 랭킹 5위 송야동과 전 UFC 플라이급 2회 챔피언이자 현 밴텀급 랭킹 7위인 데이비슨 피게레도가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며 코메인이벤트에서는 라이트헤비급 랭킹 15위인 KO 아티스트 장밍양이 위협적인 UFC 베테랑 알론조 메니필드와 맞붙는다.<br><br>또 헤비급 랭킹 3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와 랭킹 11위 탈리송 테세이라의 경기, 플라이급 랭킹 10위 알렉스 페레즈와 수무다얼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br><br>앞서 28일과 29일엔 갤럭시 아레나에서 로드 투 UFC 시즌 5 오프닝 라운드가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복싱 기대주 강대호, 월드 퓨처스컵 4강 진출로 동메달 확보 03-14 다음 우디, 성시경 ‘두 사람’ 다시 부른다…4월 리메이크 음원 발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