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전 앞둔 UFC 유수영, 계체 통과… “랭커 진입 밑거름 삼겠다” 작성일 03-14 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4/0000738340_001_20260314125011626.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서 활약 중인 ‘유짓수’ 유수영이 계체를 통과하며 한국계 미국 파이터 일라이자 스미스와의 코리안 더비 준비를 마쳤다.<br> <br> 유수영(16승3패2무효)은 오는 1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 언더카드에서 ‘스위프트’ 일라이자 스미스(9승 1패)와 맞붙는다.<br> <br> 하루 앞서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유수영은 61.7㎏을 기록, 밴텀급(61.2㎏) 일반 경기 한계 체중을 맞췄다. 상대 스미스 역시 61.7㎏으로 저울을 내려왔다. 계체 후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온 두 선수는 뒷짐을 지고 서로를 쳐다봤다. 그리곤 악수를 건내며 선전을 다짐했다.<br> <br> 선의의 경쟁이다. 스미스는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쿼터 코리안이다. 비록 기억은 없지만 아버지가 주한미군으로 근무하면서 어렸을 적 한국에서 지냈던 적도 있다. 한국 정체성을 기념하기 위해 왼쪽 어깨에 태극기와 딸의 이름 나요미를 문신으로 새겼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4/0000738340_002_20260314125011683.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서로 인연도 있다. 스미스는 지난해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유수영을 초대해 한국 정체성과 가족에 대한 얘기를 나눈 바 있다. <br> <br> 현지에선 유수영이 언더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수영은 “만만치 않은 상대란 생각이 들지만 내가 랭커로 가는 밑거름이 될 선수”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이어 “나를 믿고, 내 팀을 믿고 옥타곤 안에서 내가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주는 것이 승리의 열쇠”라고 밝혔다.<br> <br> 스미스는 UFC 파이터 출신 아버지 길버트 스미스에게 종합격투기(MMA)를 배운 웰라운드 파이터다. 신체 능력이 뛰어나고 타격 기본기가 좋다. 유수영은 주짓수 블랙벨트로 그래플링이 주특기다. 스텝이 좋아 타격전에도 일가견이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뮤지컬 배우 한지상, 성추행 의혹 직접 해명… 녹취록까지 공개 03-14 다음 유수영-스미스, 계체 통과…코리안 더비 승자는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