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베이징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 작성일 03-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jWawXSo5"> <p contents-hash="8b38c1e7ee019994431a010936d60bf58a76ac712a1b8c630ed4284004d306ed" dmcf-pid="tIAYNrZvkZ"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 ‘세계의 주인’이 베이징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현지 개봉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p> <div contents-hash="99665ea4b134efe42b7f226c3629b41b49fcde15e88b3fe3fd5f601d5e91eddd" dmcf-pid="FCcGjm5TcX" dmcf-ptype="general"> 지난 9일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윤가은 감독의 작품 ‘세계의 주인’은 다음 달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베이징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상하이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 영화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로 알려졌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48a7a18e5911e0f92506b2b878698e14c28d810f810a57dac04b1ef8b29ac0" dmcf-pid="3hkHAs1y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세계의 주인’ 포스터. 바른손이앤에이,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egye/20260314115245865xlpt.png" data-org-width="510" dmcf-mid="5ePE8dmj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egye/20260314115245865xlp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세계의 주인’ 포스터. 바른손이앤에이,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1904aaf16ac3080c9b34f25d388c4c2b46e76b0a77eef6a1d2f3991e0dfad3" dmcf-pid="0lEXcOtWcG" dmcf-ptype="general"> 영화제 측은 “윤가은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여성적 시선으로 소녀들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라며 "세상이 그들을 규정하려 할 때,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기를 선택하는 과정을 다정하면서도 힘 있게 담아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div> <p contents-hash="2e2da1f3f8a180d4bb28b0c9e618673add36d166f7559a01e53e7b3961bc73cb" dmcf-pid="pSDZkIFYjY"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은 속을 알 수 없는 18세 여고생 ‘주인’(서수빈)이 성범죄자 출소 반대 서명 운동에 혼자 참여하지 않으면서 학교 안팎에서 갈등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7d583239467ada7dd1b604446f2fe6b75faa5cf09022b8ac20814f4ca8967941" dmcf-pid="Uvw5EC3GgW"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지난해 핑야오국제영화제에서 로베르토 로셀리니상 심사위원상과 관객상을 수싱헸으며, 또한 중국의 영화 및 드라마 등 평가 플랫폼 ‘더우반(Douban)’에서 9.0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현지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9b2087df5c7e550f3e8527d61f649f6611d9e336902e54a34509558dfa00b769" dmcf-pid="uTr1Dh0Hky" dmcf-ptype="general">국내 관람객은 ‘올해의 한국영화로 손색없다’, ‘윤가은 감독 세계의 집합체 같은 영화’라는 극찬을 남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33c043eb189d0f1da2329994e8fadd044cc6f58c78e0cf62133de46e7454035" dmcf-pid="7ymtwlpXgT" dmcf-ptype="general">현재 영화는 중국 배급사가 확정된 상태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fe71653e621a469d08dea78c345668d2051e0ada37feab4ab7dc4fd91e48028" dmcf-pid="zWsFrSUZav" dmcf-ptype="general">한편 윤가은은 ‘콩나물’, ‘찌라시: 위험한 소문’, ‘우리들’ 등을 연출했으며,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 2025년 춘사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지난해(2025년)에는 씨네21 올해의 영화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8da3f5cccbc21280f27d2ee669ac90a2c694540fa33b36776df328e69072677d" dmcf-pid="qYO3mvu5gS"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6’ 출연자 모집 시작…최미나수 화제 발언 패러디 홍보 03-14 다음 ‘몽글상담소’ 이상순도 놀란 정지원 매너…이효리 “드라마 다 하겠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