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악화' 브루스 윌리스…아내 "남편과 떨어져 살기로 했다" [해외이슈] 작성일 03-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2K5pQ9I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a78f744da2d602960310208305e26f84b38349bb08e92cf311a323e8a9608b" dmcf-pid="9fV91Ux2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엠마헤밍 윌리스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ydaily/20260314105926906ikyf.jpg" data-org-width="640" dmcf-mid="b7upTX9U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ydaily/20260314105926906ik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엠마헤밍 윌리스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c7bf3782b5b464be87849b766176db5cbe82fe0c198f63d72d98e997d4fda3" dmcf-pid="24f2tuMVD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가 치매 투병 중인 남편을 위해 자선 기금을 설립했다.</p> <p contents-hash="d98ad25efda92d9bc4c03099c10fe40c27dc0e727f3265de6f6ac833268c9d04" dmcf-pid="V84VF7Rfrp" dmcf-ptype="general">최근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엠마 헤밍 윌리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전두측두엽 치매 협회(AFTD) 행사에서 ‘엠마 & 브루스 윌리스 기금(Emma & Bruce Willis Fund)’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46820c035ecc8feaaaa2d47921a476d873db4072e5d777a4611a65b5f52221a" dmcf-pid="f68f3ze4I0" dmcf-ptype="general">해당 기금은 전두측두엽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연구를 지원하는 한편,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간병인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 지원뿐 아니라 치매 환자를 곁에서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부담을 함께 지원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d3df148ecb802fe33c9d3526924a264a6a60d00cf455aff97009bbccebe77c03" dmcf-pid="4P640qd8s3" dmcf-ptype="general">엠마는 행사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치매를 앓을 때 수많은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을 직접 보게 됐다”며 “연구 지원도 중요하지만 매일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는 간병인들을 지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424620dafe25350c469efd401fac8a54474ff76ac2a3cf3eacd5eea3e31ea7" dmcf-pid="8QP8pBJ6OF" dmcf-ptype="general">브루스 윌리스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브루스는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며 “남편을 별도의 거처로 옮기는 결정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선택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ed7229825c62e28f7e508420c9dde559cb6717b3b55ce541667fb46a09b844" dmcf-pid="6QP8pBJ6st"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이것이 가족 모두에게 더 나은 해결책이 됐다”며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면서 다시 남편의 아내로서 그를 사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3130234a9d15fec96917609f981af56c96238f3b57a34800943ef07c65c5347" dmcf-pid="PxQ6UbiPw1" dmcf-ptype="general">브루스 윌리스는 2022년 실어증 진단을 받은 뒤 연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2023년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을 받으며 병세가 공개됐다. 이 질환은 성격 변화와 판단력 저하, 언어 기능 장애 등을 동반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192e813e430103d2749dfb8eee021a1f662f9e48ce771bd1b7b7e9978b0fb3ac" dmcf-pid="QMxPuKnQm5" dmcf-ptype="general">이후 가족들은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치료와 돌봄, 질병 인식 개선 활동에 함께 나서고 있다. 엠마 헤밍 윌리스 역시 간병 경험을 공유하며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YNN(박혜원), 유창한 일본어+윤산하 듀엣까지…도쿄 감동시켰다 (‘체인지 스트릿’) 03-14 다음 ‘전남편에 132억 뜯긴’ 정가은, 천억 가진 80대 자산가 ‘재혼’ 너스레 “공경하는 마음 가능”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