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200달러 각오하라"…코인시장 어디로? 작성일 03-1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물가상승·금리인하 지연으로 타격 예상<br>일부선 긍정적 시각도…"기관자금 유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UpTX9U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84ba0956344493ac07d745f01d6d4d4eb3d5b77263f32ee3a1f436ba70c16" dmcf-pid="QEuUyZ2u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BUSINESSWATCH/20260314110131935swyl.jpg" data-org-width="960" dmcf-mid="6g15IT71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BUSINESSWATCH/20260314110131935sw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165ea9011246b10cf168616e569ef8b512d0e82eca8c825ae456fba8d2300e" dmcf-pid="xD7uW5V7lO" dmcf-ptype="general">미국·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이란이 원유의 이동 경로인 해상 공격을 강화하면서 "유가 200달러를 각오하라"고 경고했다. 미국 등 국제에너지기구(IAEA) 국가들이 비축유 공급으로 유가 상승 억제에 나섰지만, 전쟁이 장기화하고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위험자산인 코인시장도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c13c37a8eda7149a535a8e5e46d19da73737f35140fb8f60d88e7bfd214de6a9" dmcf-pid="yqkcMnIkls" dmcf-ptype="general">아직까지 코인 시장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리플) 등 주요 코인은 박스권에 머물고 있지만 조금씩 저점을 높여가며 완만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b227ba83ab2ef9a5d3ef2e7424b1b8b1eda6b0ce9bbc64d268bd449ae4e23414" dmcf-pid="WyP6UbiPTm" dmcf-ptype="general">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 안팎까지 오르면서 국내 증시와 원자재 시장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코인 시장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으로 기관 자금이 유입되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ce123e964e63c0aad514956e4b54d807d28b125ef06d2091ffb27895b7decfc" dmcf-pid="YWQPuKnQhr" dmcf-ptype="general">하지만 유가 급등 국면이 이어지면 상황이 달라진다. 원재료값과 물류비 인상을 유발해 인플레이션을 촉발하고, 이 여파로 미국 등 주요국이 금리 인하를 중단하면 위험자산인 코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d8ba21b163cfb691899db429f4fbb3264edf8ddc77e22af5d8b33249af7c93c" dmcf-pid="GYxQ79LxTw" dmcf-ptype="general">바이낸스리서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해 시장에 안도감을 줬지만, 3월과 4월 데이터에서 중동 사태와 유가 급등 영향이 반영돼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 향후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하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c1c99a7d3a88f5454eebc63f927f2f4c40ebf265aee58b6a8de912acff875462" dmcf-pid="HGMxz2oMlD" dmcf-ptype="general">실제 4년 전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 초기에는 시장 변동 폭이 크지 않았지만 장기전으로 들어가면서 유가가 그해 상반기 70달러에서 120달러까지 폭등했고 비트코인은 5000만원대에서 2000만원대로 50% 까이 하락했다.</p> <p contents-hash="61a319bfd435c5988679f15cca913fd610f46afd14c65e2b89460c90d1f06e57" dmcf-pid="XHRMqVgRlE" dmcf-ptype="general">하지만 유가가 요동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코인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있다. 코인이 최근 악재와 무관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지난 조정과정에서 과도한 레버리지가 청산된 후 저점 매수에 나선 기관들의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67d1f05ef299ae4c3512cb03fa774f8a0e874efc52f855fdacc8d5bf9c920cf" dmcf-pid="ZXeRBfaehk" dmcf-ptype="general">이를 뒷받침하듯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란 전쟁 이후 금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 비트코인 ETF로 이동하고 있다며 기관투자자들의 포지션이 재조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98aea5bfa182621c7cb14e8d8b012086e4248a0fc1d56d2dfd36f22beea18e5" dmcf-pid="5Zdeb4Ndhc" dmcf-ptype="general">데이터 플랫폼 소소밸류에 따르면 최근 3주 연속 비트코인 현물 ETF들에 자금이 순유입돼 지난해 9월 이후 최장 기간 순유입됐다. 또 3월 들어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 규모가 9억8640만달러(약 1조4685억원)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62efeae3b84fe520c43090f0c336af158717ecfb159b28c2226e4e4d320c504" dmcf-pid="15JdK8jJTA"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운용사 테서랙트의 제임스 해리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거시경제 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은 긍정적"이라며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 규모도 튼튼해 가격이 바닥을 다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t1iJ96AiTj"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Ftni2PcnvN"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앤트로픽·사모펀드 'AI 합작' 추진…기업 SW 시장 판도 흔드나 03-14 다음 [게임위드인] 주류 장르 된 익스트랙션 게임…넥슨·크래프톤도 참전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