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세월 직격타 맞은 노안 얼굴…"중2에 34살로 오해 받아" 작성일 03-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OxhWqFy1">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GbIMlYB3h5"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7db1fb4bfb64d9bab35d8e03a71429be6df642a6770be0dedaf8c43129f214" data-idxno="1196214" data-type="photo" dmcf-pid="HKCRSGb0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poHankook/20260314104125088rlij.png" data-org-width="600" dmcf-mid="WeGaZ0PK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poHankook/20260314104125088rli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XKCRSGb0C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8fbb16d36e16012f913c933eaba620cf1e4c1cc82797123c298f577c216f7a3" dmcf-pid="Z9hevHKpCH"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윤경호가 노안으로 오해를 산 어린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p> </div> <div contents-hash="c119615360289a7db58ec120ac826f7e8cc603fbb74a55ae42e90325dbc3bcaa" dmcf-pid="52ldTX9UlG" dmcf-ptype="general"> <p>13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50분 동안 쉴 틈 없이 말하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div> <div contents-hash="cfc2804595788a3f3ebbb11c739de1df77a4c9c516e1aeacd88f124cc8c23407" dmcf-pid="1VSJyZ2uyY" dmcf-ptype="general"> <p>영상에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메소드연기'에 출연한 배우 이동휘와 윤경호가 출연해 나영석PD와 대화를 나눴다.</p> </div> <div contents-hash="26171cc6dd4b48eb37e6b6aa721fd99467f5ecc299858c40c2b07720716833d8" dmcf-pid="tfviW5V7WW" dmcf-ptype="general"> <p>그는 학창시절에 대한 질문에 "꿈은 많았는데 외모에 가려져서 오해를 많이 사는 비주얼이었다.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을 잘못 겪으면서 세월을 직격탄으로 맞고 갑자기 34살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내 인생에 10대는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div> <div contents-hash="d92bd3fbd860f51d202a867090b57d5617772890b6c428f5bba8ac0cb0e0e851" dmcf-pid="F4TnY1fzyy" dmcf-ptype="general"> <p>이어 "각 학교에서 올라온 친구들 중에서 '쟤를 이겨야 한다'는 게 있어서 시비의 대상이었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호신이 필요하다 싶어서 태권도장을 찾아갔다. 보통은 초등학생 때 다니는데 나는 늦게 가니까 관장님이 긴장해서 '어서오세요' 이러더라. 15살이라니까 '오 깜짝이야. 34살인 줄 알았다'고 해서 그때 알게 됐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a67c07922367be3042aedc0d056fc7dcef0af5bcde4518c45e2bd64daef18bdc" dmcf-pid="38yLGt4qvT" dmcf-ptype="general"> <p>또한 "실제로 학생 버스 카드를 사복 입고 탔더니 버스 기사님이 '이봐요' 하더라. 얼마 차이 난다고 학생 걸 쓰냐해서 신분증을 보여주니 '하 참 별 일이네' 하더라. 사실 내가 두 정거장 가야하는데 창피해서 한 정거장만 갔다. 사람들이 웃었다"며 지난 일을 떠올렸다.</p> </div> <div contents-hash="e3c80bc59e5bb1db0d58d3732a8d69adb9a591525384479638c1610e2e73380d" dmcf-pid="06WoHF8Byv" dmcf-ptype="general"> <p>그런가 하면 윤경호는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오디션을 보게 된 시기도 추억했다. 그는 "얼마나 나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잘하고 싶었겠나. 감독님이 오디션을 보는데 도저히 의중을 알 수가 없었다. 이것도 읽어보라면서 '잘 봤다' 이러길래 되게 기대를 했는데 떨어졌다. 그런데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또 부르시길래 다른 걸로 준비해서 갔다. 그랬더니 또 떨어졌다. 두 번 떨어지니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301665a81a08a23745ecaf1f3c8ee6bca7b8d5856731e7b336a43aa19467b962" dmcf-pid="ps4GPdmjlS" dmcf-ptype="general"> <p>윤경호는 심지어 두 번 낙방 이후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도 또 요청을 받았다고. 그는 "감독님한테 '두 번이나 떨어뜨렸는데 왜 부르셨는지 겁이 난다. 자신이 없다'고 했다. 그랬더니 감독님이 '우리야말로 경호 씨를 알고 싶었다. 선역도 어울릴 거 같고 악역도 어울릴 거 같고 마지막까지 잘 맞는 옷을 고민하다가 선택 못 한 카드다. 그래서 또 보고 싶었다"고 하더라'라며 신원호 감독을 통해 자신을 돌아봤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b4af76cab169e2bfb9440f6e2ac3db237a156ad535ac5c78b0ca139f42ae94fd" dmcf-pid="UO8HQJsAvl" dmcf-ptype="general"> <p>그는 "배역 뒤에 나라는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숨고 싶었던 것 같다. 내가 뭘 잘하는 지 아직 모르겠다고 했었다. 결국엔 배역 하나를 주시려 했는데 다른 작품을 하게 돼서 못 하게 됐다. 그런데 신원호 감독은 나한테 작품 외적으로 굉장히 큰 걸 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측불가’ 김숙, 지독한 팀플레이 03-14 다음 김현진 “‘러브포비아’ 종영, 시원섭섭해”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