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은 강했다, WBC 2라운드 한국 0-10 콜드패 작성일 03-1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류현진 2회 못 채우고 강판<br>마운드 핵타선에 와르르<br>타선은 2안타로 무기력<br>세계 무대와 큰 격차 실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14/0001370844_001_20260314104615110.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준준결승전 경기. 7회말 2사 1, 3루 도미니카 웰스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며 콜드게임 패한 한국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진출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에서 패하며 탈락했다.<br><br>한국 야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0-10으로 7회 콜드게임 패했다.<br><br>선발 투수 류현진이 2회 3점을 내줬고, 3회에는 4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가 안타 4개와 볼넷 3개로 추가 4실점 했다.<br><br>0-7로 끌려가던 7회에는 2사 후 오스틴 웰스(뉴욕 양키스)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며 10점째 점수를 허용했다.<br><br>류현진은 1회를 3자 범퇴로 깔끔하게 지웠으나 2회 도미니카의 강타선을 넘지 못했다. 두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볼넷을 내줬고, 1사 후 후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에게 낮은 커브를 던졌다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br><br>이후에도 아구스틴 라미레스(마이애미 말린스)에게 볼넷을 내주고 헤랄도 페르도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3점째를 내줬다. 류현진은 2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br><br>타선은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를 차지한 왼손 투수 크리스토페르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앞에서 침묵했다. 5회까지 삼진 8개를 당하고 2안타로 무득점에 그쳤다. 산체스에 이어 등판한 알베르트 아브레우(주니치 드래곤스)에게도 2이닝 동안 단 한명도 출루하지 못하며 꽁꽁 묶였다.<br><br>경기 후 대표팀 류지현 감독은 “도미니카공화국에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였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1라운드 마무리를 잘했기 때문에(1라운드 통과) 오늘 경기에서도 기대를 가지고 임했는데, 도미니카공화국에 부족했다"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성추행 의혹' 한지상, 녹음본 공개 초강수..“5억 or 1년 공개연애 요구” [종합] 03-14 다음 광화문 ‘왕의 길’ 걷는 BTS…평론가 “하루쯤 불편해도 참으라는 통보” [스경X이슈]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