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르마트, 5년 연속 알파인스키 월드컵 남자부 종합 우승 작성일 03-14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4/PAF20260313335001009_P4_20260314103218079.jpg" alt="" /><em class="img_desc">마르코 오데르마트<br>[AF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마르코 오데르마트(스위스)가 5년 연속으로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남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 오데르마트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쿠셰벨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47초57의 기록으로 빈첸트 크리히마이어(오스트리아·1분47초26), 조바니 프란초니(이탈리아·1분47초35)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 이번 대회 결과를 포함해 이번 시즌 랭킹 포인트 1천590점을 획득한 오데르마트는 2위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브라질·958점)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남자부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br><br> 오데르마트는 2021-2022시즌부터 5년 연속 남자부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br><br> FIS 알파인 월드컵 5회 종합 우승은 2018-2019시즌까지 8연패를 달성한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에 이은 남자부 역대 공동 2위 기록이다.<br><br> 오데르마트는 남자 활강 종목 순위에서도 670점을 기록, 3년 연속 종합 1위를 굳혔다.<br><br> 이번 시즌 오데르마트는 활강에서 4승, 대회전에서 3승, 슈퍼대회전에서 2승을 올려 9차례나 우승했다.<br><br> 오데르마트는 "월드컵 종합 우승을 조기에 확정한 것은 그만큼 크게 앞서갔다는 의미이며,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면서 "특히 활강 타이틀은 제 선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그는 대회전과 슈퍼대회전 종목 순위에서도 1위를 달려 시즌 우승 가능성이 남아 있다. 오데르마트는 대회전에선 지난 4년, 슈퍼대회전에선 3년 연속 1위를 지켜왔다.<br><br> 오데르마트는 지난달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한 채 대회전과 팀 복합 은메달, 슈퍼대회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활강에선 4위에 그쳤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주 토박이' 이예지, 택시기사 父 단골 맛집 소개 ('전현무계획') 03-14 다음 김동준, 한가인 ‘남장’ 투샷 비하인드 밝힌다…“팬들까지 속아”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