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간판’ 김윤지, 첫 출전서 벌써 네 번째 메달 작성일 03-14 1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3/14/0002777088_002_20260314101309852.jpg" alt="" /></span></td></tr><tr><td>김윤지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딴 뒤 열린 시상식에서 메달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td></tr></table><br><br>김윤지(BDH파라스)가 자신의 첫 번째 동계패럴림픽 출전서 네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윤지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결선에서 11분41초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켄달 그레치(미국·11분33초1)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김윤지의 이번 대회 네 번째 메달(금메달1 은메달3)이다. 단일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 선수가 4개의 메달을 따낸 것은 한국 선수단 역사상 김윤지가 처음이다. 종전 한국 선수의 대회 최고 성적은 2018년 평창 대회의 신의현(금메달1 동메달1)이다.<br><br>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는 이후 10일 크로스컨트리스키 스프린트와 11일 인터벌 스타트, 이날 바이애슬론에서 연이어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오늘 경기가 재미있었고,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에 웃음이 났다”는 김윤지는 “첫 발을 쏘고 영점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지막까지 제대로 조준하려고 노력했다. 더 놓치지 않아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고,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자신의 네 번째 메달 레이스 과정을 설명했다.<br><br>이어 “이번 시즌 주행이 정말 많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사격을 놓치고도 상위권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지난 시즌과 큰 차이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이번 대회 한국의 6개 메달 중 4개를 홀로 챙긴 김윤지는 15일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도 출전한다. 생애 첫 20㎞ 주행을 앞둔 그는 “첫 패럴림픽의 마지막 경기인 만큼 경험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싶다. 메달을 따서인지 체력이 잘 버텨주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br>한국 선수단은 현재 금메달1 은메달4 동메달1로 2018년 평창 대회(금메달1 동메달2)를 뛰어넘어 동계패럴림픽 출전 역사상 최고 성적을 내고 있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ICT 외계어'도 거뜬...MWC 누빈 통역사 플리토 '챗 트랜스레이션'[잇:써봐] 03-14 다음 유명 男배우, 감비아에서 사망…향년 37세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