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상, 6년 전 ‘성추행 논란’ 직접 해명·녹취록 공개…“절대 범죄 저지르지 않았다” 작성일 03-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2htuMV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a6b473ededd65e2ef7a834e8bed83dc9e6757ceed0a922d5aa7429e045111e" dmcf-pid="zlVlF7Rf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지상. 사진|유튜브 채널 ‘한지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100314243bqgd.jpg" data-org-width="700" dmcf-mid="U0j7QJsA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100314243bq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지상. 사진|유튜브 채널 ‘한지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213241f835f4bec6c444121e480cad24acba1c4ceb9c04c38e787c8d429fa6" dmcf-pid="qSfS3ze41q" dmcf-ptype="general">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6년 전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절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직접 입장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7f26bc4838888c07ddf0b2503cd7df1721a28c2a3d8a4fbb6fe351bcc8228f72" dmcf-pid="Bv4v0qd85z" dmcf-ptype="general">13일 한지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2분 분량의 영상을 게재,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왜곡된 허위 사실로 인해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여러분께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98311f5a2b3f26f9abad776615af369b104815bbbb1e8a31b7dff0eb7b37a15b" dmcf-pid="bUaU6erN57" dmcf-ptype="general">한지성은 2020년 초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한지상이 서로 호감을 느끼고 만나던 여성 A씨와 관계가 소원해진 후 성추행을 사과하라거나 거액을 지급하라는 등의 협박을 받아왔다”고 반박했다. 이후 그는 A씨를 공갈 미수 및 강요죄로 고소했으나, 검찰이 A씨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p> <p contents-hash="b4ae9940797f538ab2c474925178b12ca38d2a9eb6aba320e430802976958b1a" dmcf-pid="KuNuPdmjHu" dmcf-ptype="general">먼저, 한지상은 A씨와 만나게 된 과정부터 설명했다. 그는 “같이 공연하던 한 선배가 본인의 DM 통해 저에게 한 여성이 소개 요청을 해왔다고 했다”며 “A씨가 직업, 연락처,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 있었기에 제가 연락을 했다. 온라인상에서 톡으로 나누다가 직접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8f7ce8218fb74dc6ee7bacfdf6a07f61b16774c01ee298e3854b41f6b5a5fe" dmcf-pid="97j7QJsAYU" dmcf-ptype="general">배우와 팬 관계가 아닌, 남녀 소개 느낌으로 만나러 갔던 것이라고 한 한지상은 “점점 호감을 느껴가는 분위기가 됐다. 솔직하게 그 분위기 속에 서로 호감을 표현하고 스킨십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일방적인 게 아니라 서로의 호감을 표현하는 과정에 있어서 점점 그렇게 흘러갔던 상황”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4a8f3c04d980cd09b6f93dda70bcd7a047811b0f3b92cb6dfe9dff3531980ec" dmcf-pid="2zAzxiOc5p" dmcf-ptype="general">그러나 세 번째 만남 이후 남자로서 남녀 관계를 이어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네 번째 만났을 때 태도나 저의 의사 표시로 만남을 이어가기 힘들다고 분명히 표현했다. 이후 한 번도 만나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연락이 왔다. 제가 더 만날 수 없다는 의사 표시를 명확히 했어야 했는데”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4367c4a632dfb41ba073e845871689a849cf91bee1c7811f7237c129fc48ccb" dmcf-pid="VqcqMnIkY0" dmcf-ptype="general">이후 A씨로부터 엄청난 내용과 양의 문자를 받았으며, 호칭도 ‘배우님’으로 바뀌어 있었다고. 한지상은 “위압을 느꼈다”며 “일방적인 어떤 성추행인 것으로 묘사를 해 놨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당연히 배우로서 겁이 났다”며 “일단은 달래야 된다고 생각을 했다.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았고, 계속 사과하고 보상을 생각하라고 하니까 보상을 생각했다.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를 해 달라 했던 것이 또 화근이 돼서 상대가 흥분하는 느낌의 답장이 왔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c9898e095cf9a5dcaa3d7ee7803958e60cf2374e307fb9871e7a38f7d2d9a4c4" dmcf-pid="fBkBRLCEY3" dmcf-ptype="general">금전요구를 유도했다는 의혹도 밝혔다. 한지상은 “서로 그걸 먼저 원하는 건 없었고, 이야기를 어떻게든 끝내야 하니까 방법적인 걸 찾아보자하다가 금전이나 물질에 대한 언급이 그렇게 처음 나오게 됐다”며 “‘제가 더 필요한 게 있냐’고 물어봤던 것은 어떤 치유비 목적도 있었다. 왜냐면 저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입원도 했었고, 야도 먹었다고 하니까. 그것에서 발생하는 것에 대한 치유비, 치료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저는 ‘사과와 더불어서 또 제가 보상할 수 있는 것이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a8688984962ac9b861990ccf4d1fbcf1e5649e2100d23b8173011e813103816" dmcf-pid="4bEbeohD1F" dmcf-ptype="general">A씨와의 통화 녹음본도 공개됐다. 녹음본에서 A씨가 “저한테 성추행한 거 아니다. 일방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그 당시에 그 순간에는 좋았다. 이걸로 법적으로 뭘 하려고 했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고 발언하는 것도 담겼다.</p> <p contents-hash="13b0167cdf96f152d48a8b21c2ae993b661e31a52e04fa0b4021fabcde67dfee" dmcf-pid="8KDKdglwHt"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그 순간 그때는 좋았다’라고 하니, ‘그런데 왜 이러냐?’고 물었다. 만남 이후에 연락이 소원해진 부분에 있어서 그랬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더라”며 “원하는 게 뭔지 물어보니 ‘1번 5억에서 10억’, ‘2번 1년 간의 공개 연애’였다. 상대가 원하는 기준은 말도 안 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6084b6cf227bae2a2752fbae56021be2c8670b134820588adf2f5e7b02c963" dmcf-pid="69w9JaSr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한지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100315521qekj.jpg" data-org-width="700" dmcf-mid="usJ196Ai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100315521qe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한지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384ebc133f365e03883344a7093fd7887d52b2ab7466935ecb4ad5528484ff" dmcf-pid="PHMHqVgRH5" dmcf-ptype="general"> A씨가 내건 조건이 상식적이지 않아서 만나서 대화해야겠다고 생각한 한지상은 ‘1년 간의 공개 연애’라는 조건에 대해 “상식적으로 성추행이 아니었는데 이걸 성추행이라고 위압감을 주는 여자와 이런 상황 속에서 무슨 연애가 되냐”고 토로했다. </div> <p contents-hash="9b6ed85dfbe9c13cfffd674475e33eb656c7d3687b4cd0bf7de99b75f436773b" dmcf-pid="QXRXBfae5Z" dmcf-ptype="general">A씨가 ‘3억 보상’을 주장한 이유에 대해서 한지상은 “과거 자신의 경험을 일화를 얘기하는데, 자신이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이별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1억을 줬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d6d41fc38ca0a218372ba6747cc9d7447b49b4eb9597d453236b0d5fafea5b" dmcf-pid="xZeZb4NdZX" dmcf-ptype="general">3억을 이체하려다 가족과 소속사, 지인들에게 알렸다는 그는 “소속사는 대리인끼리 대화를 해야지, 배우는 가만히 있으라고 조언해줘서 제가 더 연락을 안 하게 됐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2e9f14cf8b3faa526b460e2ac540f2ef3b90b6e2bc370370a1849ba648daed6" dmcf-pid="yiGirh0H1H" dmcf-ptype="general">2차 전쟁이 될 것 같아서 A씨를 고소하기 싫었다는 그는 “강요 미수가 제일 처음으로 거론된 부분이고, 그 부분이 결국 불충분으로 무혐의가 났다”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저한테 문자가 오더라. ‘이제 내 차례네요’ 하면서. 그렇게 해서 정말 적나라한 글이 폭로가 되기 시작했다. 당연히 보복성이었을 거고, 그래서 작품 하차를 하게 됐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5a496249c264298232b1fe85f141b6d3be1f637de56feaea3d3cecc9bf06197" dmcf-pid="WnHnmlpXtG"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A씨가 무혐의로 끝난 이유에 대해 금전 요구와 공개연애 요구가 해악에 미칠 만큼의 협박이 아니었다는 부분이었다며 “저는 직업적 생명을 잃었고, 제가 피해 입은 많은 것들이 실제 고소를 했을 때 적용됐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인데, 입증시키지 못했고 불충분 무혐의가 난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c775dfe90940218bdfd401d21cd20fee37104c3a6ee82e98e4ad4c507d6d955" dmcf-pid="YLXLsSUZYY" dmcf-ptype="general">한지상은 허위사실을 배포하는 악플에 대해 “악플러는 저를 범죄자로 묘사했다. 제가 범죄자인지 아닌지에 대해 사실 여부를 검찰이 판단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업무 방해와 명예훼손 허위적시에 대한 공소장에 명시가 돼 있다”며 ‘피해자 한지상은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성범죄로 처벌당한 적이 없다’고 적힌 공소장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acd2828e20d3a1047f99b16b72dccdeafe3d6f0593095dbcbb521cb8ee3d0fd" dmcf-pid="GoZoOvu51W"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8년 전에 있었던 저의 남녀 관계에 있어서, 사생활에 있어서 저는 절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 그 사생활에 있어서 저는 절대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84c06565755d2eb98fe7b0874a67944141ad82a01fbb25884b4609318e8710b" dmcf-pid="Hg5gIT715y"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한지상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2026학년도 1학기 보이스 수업 강사 임용이 취소됐다. 교내에 한지상의 강사 임용을 규탄하는 대자보가 내걸리는 이슈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p> <p contents-hash="1f405fa08806a4a6460d983d27b2d6fad08c8ad4274da32e61393ed455042fab" dmcf-pid="Xa1aCyztZT" dmcf-ptype="general">결국 교수진은 “강제추행이 없었다는 점이 최근 여러 차례 사법기관에서 입증되어 공소장에 명시된 점, 이 일에 대한 여론 악화로 배우가 오랫동안 여러 피해를 본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도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학교 교육환경에서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냈다.</p> <p contents-hash="6b473071617c5e0cf3e5f3921dd3fb245b7923edcf3e6011ed52b93af2786be8" dmcf-pid="ZNtNhWqFZv"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학익진을 무대 위로, '원 맨 아미' 빅오션의 '명량해전' 활용법[EN:박싱] 03-14 다음 박기웅, '원수 집안' 진세연 향한 직진 본능...로맨스 급물살 탈까 ('사처방')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