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출격 임박…3월 게임 대전서 경쟁력 시험대 오른다 작성일 03-1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붉은사막, 오는 19일 출시하는 가운데 포코피아와 본격 경쟁 구도 <br>국내업계, AAA게임의 시금석 될 것인지 주목도 높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ITpBJ6sh"> <p contents-hash="05155d1231711042970077b4c5809708553d5a8ef8980f19df8e9a0ef7f1598e" dmcf-pid="puCyUbiPmC" dmcf-ptype="general">[미디어펜=박재훈 기자]3월 콘솔·PC 등 플랫폼에서 대작들이 연달아 출시되면서 상반기 게임 시장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와 펄어비스의 AAA 오픈월드 붉은사막이 같은 달 출격하며 글로벌과 국내 시장에서 함께 경쟁력을 시험받는 분위기다.</p> <div contents-hash="333a166b7c3cdfce4a37ec0f44d9383f23a1db10d43e755e20cc778c11683b5d" dmcf-pid="U7hWuKnQwI" dmcf-ptype="general">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ab304d08d5eae140929fb94da0129d4f58e510244cc22d8bac61be29fcb960" dmcf-pid="uzlY79Lx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 붉은사막 이미지./사진=펄어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552789-lcm45uN/20260314100515277gpln.jpg" data-org-width="500" dmcf-mid="34z2iNvm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552789-lcm45uN/20260314100515277gp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 붉은사막 이미지./사진=펄어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2b607723948c986cce4e6f9e47367c2793e6413ccf30781005cb8f5f483e85" dmcf-pid="7qSGz2oMOs" dmcf-ptype="general">1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PS5, Xbox, 닌텐도 스위치2, PC 등 주요 플랫폼에 굵직한 타이틀이 줄줄이 데뷔하거나 라인업에 합류할 것을 예고했다. 상반기 중흥을 노리는 글로벌 퍼블리셔들이 출시일을 앞다퉈 3월로 모이며 게이머들의 소비 확보와 플랫폼 간 체류 시간 확보 경쟁이 동시에 벌어지는 구도다.</p> <p contents-hash="3283af0f7c997c7c4b0c0bb46263cf77f3bffe17e79592e787d6720f7d9cc389" dmcf-pid="zFrhtuMVrm"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3월 성적에 따라 이후 DLC·라이브 서비스, 후속작 투자 전략까지 조정될 것이라며 시장의 긴장감을 예고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167fd2531ebfc692d398cc62dc076e9b7542db65d68762fad37a769d664ee8c4" dmcf-pid="q3mlF7RfEr" dmcf-ptype="general"></p> <p contents-hash="6fdafcb3c19c1fb5d71436a26582197a81c8ddf5334ce6cbc286b2104487368e" dmcf-pid="B0sS3ze4sw" dmcf-ptype="general">이달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면서 반향을 일으키는 게임은 포켓몬IP의 외전 '포코피아'다. 이달 5일 닌텐도 스위치2 전용으로 출시된 포코피아는 출시 직후 콘솔 패키지·다운로드 판매 상위권을 석권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a7ce295d4dc26a84f18e41e15586130f62449ceeaaf3f3dc9d6ea62f31c6853" dmcf-pid="bpOv0qd8ID" dmcf-ptype="general">또한 메타크리틱·오픈크리틱 등 주요 평점 사이트에서 시리즈 최고 수준 점수를 기록하며 평단과 코어 유저 모두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샌드박스형 슬로 라이프, 건설·교감 중심 플레이 등 기존 배틀 중심 포켓몬 공식과 다른 방향성을 선택한 것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다만 팬덤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면서 동기간 다른 신작 입장에선 수요가 묶이는 이용자 독식의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adde8e84f6ea523b854a590e1e7c45c8125112f39366df0d151e9448f3cd5a88" dmcf-pid="KUITpBJ6EE" dmcf-ptype="general"></p> <p contents-hash="58d69d5d8a8db34552dc58bfcd3b41734547d776d8da95c479944452663833b9" dmcf-pid="9uCyUbiPOk"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오는 19일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글로벌 동시 출시되며 3월 경쟁에 정면으로 뛰어든다. 약 8년 개발 끝에 내놓는 콘솔·PC AAA 타이틀인 만큼 방대한 월드와 시네마틱 연출, 자체 엔진 기반 액션성 등이 어느 수준으로 구현됐는지가 관전 포인트다.</p> <p contents-hash="cf68fd242d331a7e16ab71581f02cd00a8c4b1ca9ced10c9139adc4909aad16e" dmcf-pid="27hWuKnQsc"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은 PC와 PS5, Xbox 시리즈 X|S 등 멀티 플랫폼 출시로 글로벌 성적이 곧바로 공개되는 만큼 국내 콘솔 개발 역량에 대한 일종의 성적표 역할도 하게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437c44afe37eae00176f3ccaaf0d1c8a380e762a9be2030eac15730c63f2e87" dmcf-pid="VzlY79LxDA" dmcf-ptype="general"></p> <p contents-hash="b140a8191b9ee3de25cd27b4180e7e1e14dd29e8c7977cc781f665d2e35b31ce" dmcf-pid="fqSGz2oMwj" dmcf-ptype="general">국내 업계는 ‘붉은사막’ 성과를 한국 게임사가 본격적으로 콘솔·PC AAA 오픈월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시험대로 보고 있다. 흥행에 성공할 경우 그간 모바일에 쏠렸던 대형 프로젝트 투자가 스팀·콘솔로 다변화되고 후속 콘솔 신작·신규 IP에 대한 의사결정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p> <p contents-hash="f8774f76ecd9cccbe7eba982435dce52eb0afe450691903c74577cac0c51727d" dmcf-pid="4BvHqVgRDN" dmcf-ptype="general">다만 반대로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상반기 글로벌 대작 러시 속에서 국내사의 콘솔 도전이 다시 보수 기조로 회귀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a3663c26c27ed9eebf4851b6e3815aeba2672028aee907bb291b091e7d4542c9" dmcf-pid="8bTXBfaeOa" dmcf-ptype="general">이달 시작 게임 라인업에는 포코피아와 붉은사막 뿐 아니라 액션, RPG,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콘솔·PC 기대작이 포진해 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얼리 액세스, 인기 시리즈 후속작, 스포츠·레이싱 신작까지 더해지면서 유저 입장에서는 장르 간 선택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상황이다. 업계는 특정 초대형 IP에 대한 쏠림이 이어질지 아니면 여러 중·대형 타이틀이 분산 흥행하는 다핵 구조로 재편될지를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a9e714605a3a403c133e90b0dd1bb493952f15dfbe67fedb4854edcd0025b92" dmcf-pid="6KyZb4NdD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포코피아가 보여준 강력한 팬덤 파워와 붉은사막이 증명할 국내 AAA 오픈월드의 가능성이 맞물릴 경우 3월 콘솔·PC 시장은 향후 몇 년간 한국 게임사의 투자 방향과 플랫폼 전략을 가르는 분기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게임 아녔어?…'배틀그라운드' 실제 전장에 활용되나 03-14 다음 확 달라지는 M6 맥북 프로…신기능 6가지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