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당구 얼짱, 또 울렸다' 女帝 김가영, PBA 최초 왕중왕전 6연속 4강 진출 작성일 03-1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4/0004124735_001_20260314094707473.jpg" alt="" /><em class="img_desc">PBA 최초 3년 연속 왕중왕전 우승을 노리는 김가영. PBA </em></span><br>'당구 여제'가 차세대 미녀 스타에 이어 원조 '당구 얼짱'도 넘어섰다. 김가영(하나카드)이 역대 최초 3년 연속 프로당구(PBA) 왕중왕전 우승을 향해 성큼 다가섰다.<br><br>김가영은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 챔피언십' 여자부 8강전에서 차유람(휴온스)을 눌렀다. 세트 스코어 3-0 완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br><br>최초의 6시즌 연속 4강행이다. 김가영은 2020-21시즌부터 시작된 월드 챔피언십에서 5년 연속 결승에 진출해 3번 우승을 거뒀다. 월드 챔피언십은 정규 투어 시즌 상금 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br><br>김가영은 지난 시즌까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가영이 올 시즌에도 우승하면 같은 2회의 남자부 조재호(NH농협카드)를 넘어 역대 최초 3시즌 연속 왕중왕전 우승 기록을 세운다.<br><br>앞서 김가영은 16강전에서 최대 고비를 넘었다. 상대 전적 3전 전패로 약했던 '천적' 정수빈(NH농협카드)를 만났지만 이번에는 세트 스코어 3-1(11:2 11:9 10:11, 11:1)로 눌렀다.<br><br>기세가 오른 김가영은 차유람마저 제압했다. 8강전에서 김가영은 1세트를 8이닝 접전 끝에 11-9로 따냈다. 2세트에도 하이 런 7점을 몰아치며 11-9(11이닝)로 마무리했다.<br><br>김가영은 3세트 전의를 잃은 차유람에 11-2(9이닝)로 이기며 경기를 끝냈다. 차유람은 2022년 왕중왕전 4강전 등 역대 김가영에 7전 전패로 절대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4/0004124735_002_20260314094707520.jpg" alt="" /><em class="img_desc">초대 왕중왕전 챔피언 김세연. PBA </em></span><br><br>'초대 왕중왕전 퀸' 김세연(휴온스)도 8강전에서 임정숙(크라운해태)을 세트 스코어 3-2로 눌렀다. 김세연은 김가영과 14일 오후 7시 4강전을 펼친다.<br><br>한지은(에스와이)은 8강전에서 한슬기를 3-0으로 완파했다. 이우경(에스와이)도 최혜미(웰컴저축은행)에 3-0 완승을 거뒀다. 한지은과 이우경은 이날 오후 1시 4강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승승승승승승승' 역대 최초 월드챔피언십 3연패 정조준 '여제' 김가영, '여신' 차유람에 '7전 7승'→천적 면모 뽐내며 8강 진출 03-14 다음 '작은 거인' 쯔양 vs 213㎝ 최홍만, 세기의 먹방 대결 성사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