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올림픽 2관왕' 김길리, 세계선수권 첫날 가볍게 예선 통과 작성일 03-14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 임종언도 예선 순항…15일부터 메달 레이스 시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4/NISI20260221_0021180320_web_20260221081251_20260314092616557.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김길리가 2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6.02.21. ks@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관왕' 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가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br><br>김길리는 14일(한국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1000m 예선 7조에서 1분34초22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준준결승에 올랐다.<br><br>함께 출전한 이소연(스포츠토토·1분33초702)은 2조 예선 2위, 심석희(서울시청·1분33초236)는 3조 예선 2위로 준준결승에 합류했다.<br><br>김길리는 여자부 1500m 준준결승 1조에서도 2분38초995로 1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선착했다.<br><br>또 최지현(전북도청)은 3조 2위(2분33초559)로 준결승행 티켓을 땄다.<br><br>하지만 심석희는 4조 3위를 기록, 준결승에 직행하지 못하고 패자부활전으로 밀려났다.<br><br>김길리가 출전하지 않은 여자 500m에선 노아름(전북도청·44초587)이 예선 2조 2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최지현은 예선 4조 3위에 그쳐 패자부활전으로 내려갔다.<br><br>남자부에선 임종언(고양시청)이 1000m 1, 2차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하며 준준결승에 올랐고, 1500m 준준결승은 1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4/NISI20260213_0021167546_web_20260213061423_20260314092616561.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 임종언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6.02.13. ks@newsis.com</em></span>이어 남자 500m 1, 2차 예선도 통과해 준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br><br>황대헌(강원도청)도 500m는 준준결승, 1500m는 준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1000m는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br><br>신동민(화성시청)은 1000m와 1500m에서 각각 준준결승, 준결승행에 성공했다.<br><br>단체전에서는 남녀 대표팀 모두 예선을 통과했다.<br><br>황대헌, 신동민, 최지현, 김길리가 뛴 혼성 계주는 준준결승 2조에서 2분40초248로 1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남자 5000m 계주는 준준결승 2조 1위(6분48초334), 여자 3000m 계주는 준준결승 2조 1위(4분11초902)로 준결승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PBA 최초 외인 전멸' 우승 0순위 산체스도 무너졌다…왕중왕전 첫 토종만 4강 진출 03-14 다음 귀신 보는 변호사가 된 유연석…'신이랑 법률사무소' 6.3% 출발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