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조한결, 야구선수 접고 배우 된 사연 “15kg 감량 후 제2의 꿈 이뤘죠” [인터뷰①] 작성일 03-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언더커버 미쓰홍’ 재벌 3세 알벗 오 역<br>고교 야구선수 출신…“WBC 호주전 보며 폼 잡아보기도”<br>“‘미쓰홍’ 통해 두 단계 성장…많이 배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RbxiOc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b2d3d2aa8984af56725fcd2977b01ab11ba6867f36a1be39ee1544399773af" dmcf-pid="1eeKMnIk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 사진|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0288xkcz.jpg" data-org-width="700" dmcf-mid="Yk8orh0H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0288xk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 사진|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70ec665d7419e22024e747d221c1964bf4e7c6a56ef6bcac1166623c38d4db" dmcf-pid="tdd9RLCEX5" dmcf-ptype="general">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언더커버 미쓰홍’과 알벗을 오랜 시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div> <p contents-hash="75ace941dd52d3686113e6d1e94a91dfcac82a9fea2b7a30cacd2f9b631652b6" dmcf-pid="FJJ2eohDXZ" dmcf-ptype="general">최고 시청률 13.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두 달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 조한결은 ‘미쓰홍’을 통해 재벌 3세 시네필 알벗 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첫 TV 주연작에서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 contents-hash="fc659ac48687598c9e5c9a37e71787a4ac8784ad2c1b97013770488ddb5748c4" dmcf-pid="3iiVdglwYX" dmcf-ptype="general">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만난 조한결은 오디션을 통해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며 “(오디션을) 잘 봤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당일 집에 가려고 할 때 매니저님에 전화가 와서 ‘한 번 더 볼 수 있냐’고 하셨다”며 “그날 바로 캐스팅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a4a24e3cbacc01579dcfd48ee3a67bb4401b0569171e3cd7c93f43a5988fe11" dmcf-pid="0MMBQJsAXH" dmcf-ptype="general">조한결이 연기한 알벗 오는 한민증권 강필범 회장(이덕화 분)의 외손주이자 재벌 3세로, 외국에서 영화 공부를 하다가 한국에 끌려와 얼떨결에 후계자 수업을 받게 된 시네필이다.</p> <p contents-hash="67a5bad5798efc8101ea2b65e6ea30361ffedc059cb18e09ece6f6951fb03e44" dmcf-pid="pRRbxiOcZG" dmcf-ptype="general">능청스러운 연기가 키 포인트가 됐던 알벗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조한결은 “비슷한 편인데, 제가 알벗처럼 엄청 외향인은 아니다. 그런 부분 빼고는 느낌은 전체적으로 닮은 것 같다”고 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76302d04a2f407e23b436c9acd75fa5524e5afefef4f65c47cfd95cb10109b" dmcf-pid="UeeKMnIk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1581qewb.jpg" data-org-width="700" dmcf-mid="GQiwTX9U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1581qe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38ba13a2a9c00c69fc5b615b910bb46c729ac1f0bbd365e47466470d457c43" dmcf-pid="udd9RLCEZW" dmcf-ptype="general"> 주인공 홍금보 역을 맡은 배우 박신혜와는 간질간질한 약(弱) 로맨스부터 누나-동생 케미스트리까지 보여줬다. 조한결은 “신혜 누나를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는데, 정말 영광이었고 신기했다”며 “현장에서 누나가 아이디어 같은 것도 제시하고 이끌어가는 모습들이 굉장히 멋있었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c94ae0b07bb9b3cb4402a8c9bd5c7621e48fbaef32bdfddacb612cd3385ba921" dmcf-pid="7JJ2eohD1y" dmcf-ptype="general">‘알파파’ 김형묵과의 부자 호흡도 전했다. 조한결은 “최근 통화했는데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며 “저랑 어떻게 하면 재밌을까 항상 연구하시고, 저를 띄워주는 연기를 많이 해주셨다. 지금도 ‘아부지’라고 부른다”고 극 중 부친 역을 맡은 김형묵에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cda2fe0a2711e1b53b2004fb3897b35c29eb0de009bdde43e6ad0dedf27c52f" dmcf-pid="ziiVdglwGT" dmcf-ptype="general">‘대선배’이자 극 중 할아버지인 이덕화에게는 존경심을 갖게 됐다고. 조한결은 “그 많은 대사들을 한 번도 틀리지 않고 다 외우셔서 하시더라. 무섭지도 않고, 엄청 포근하게 진짜 친할아버지처럼 대해주시고 장난도 먼저 엄청 쳐주셨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42bbabf54fa64f55bbf1025cff5148a9861999d2f4b827e0a4341e4eca41b45" dmcf-pid="qnnfJaSr1v" dmcf-ptype="general">‘미쓰홍’ 출연 배우들과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친목도 이야기했다. 조한결에 따르면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최지수, 강채영, 장도하가 있는 단톡방이 있고, 위기관리본부 팀원들의 단체방, 그리고 ‘한민증권 F4(?)’ 방이 있다.</p> <p contents-hash="d8a5fe56bdc8b8cb5e123618f6fda82827799fb4f55123095d1af5d09a1d4056" dmcf-pid="BLL4iNvm1S" dmcf-ptype="general">“경표 형(신정우 역), 도하 형(이용기 역), 도현이 형(방진목 역)과 제가 있는 방인데 ‘한민증권 F4’라고….(웃음) 제가 만든 것 같기도 해요. 어쩌다가 넷이 얘기하게 되면서 만들게 됐어요. 도현이 형 캠핑장에 철수 형(차중일 역)하고 도하 형이랑 같이 놀러가기도 했고요. 또 다른 단톡방에서는 지수 누나가 ‘유퀴즈’ 나간다고 해서 다들 축하해 주고 했어요.”</p> <p contents-hash="3c84e58ef6e0ff190b07321b92fcae05291d6b561ad038b5bbf06bc1d60dfd6c" dmcf-pid="boo8njTsZl" dmcf-ptype="general">조한결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저도 나가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207ad764b50126e2f01299a19d7af9b1ca68ba45ce427ccbbe1aa6b06ad3b1" dmcf-pid="K88UfxEo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 사진|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2840rcwi.jpg" data-org-width="700" dmcf-mid="HVzQgkYC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2840rc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 사진|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40a302eeff79f0607d27396e8b1a76940a2c8faafff12fb51c64d81abcecb9" dmcf-pid="966u4MDgYC" dmcf-ptype="general"> ‘유퀴즈’에 나간다면 전할 스토리도 많다. 그는 과거 야구선수의 꿈을 키우던 ‘꿈나무’였다. 조한결은 “수술을 여러 번 해서 그만 두고, 제2의 꿈이었던 배우를 꿈꾸면서 길을 찾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93ab4d8248c93a876a2c65fdc854fba1122c8d734403417e04b0506f6d415c80" dmcf-pid="2PP78RwaGI" dmcf-ptype="general">“야구는 7~8년 정도 한 것 같아요. 고등학생 때 그만 뒀는데, 포지션은 외야수였어요. 지금 WBC가 한창이잖아요. 호주전 보면서 집에서 흥분해서 야구 폼 잡고 그랬어요.(웃음) 야구 관련 작품이 제안이 온다면요? 너무 하고 싶죠.”</p> <p contents-hash="9b80462f10d8045c6e228ca505db469db7b8c82eff3698292c6f30de5f2ba628" dmcf-pid="VQQz6erNXO" dmcf-ptype="general">야구를 그만 둔 후 연기 레슨을 받던 그는 회사와 미팅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고, 그 첫 미팅을 한 회사인 써브라임과 6년째 동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5303a025597469b6c67fa3fdccef5a5efd938f76f203c041cfcac00d3d7f237" dmcf-pid="fxxqPdmjHs" dmcf-ptype="general">연기를 하게 되면서 체중도 감량했다. 조한결은 “15kg 정도 감량했다”며 “요즘엔 유지어터로, 먹고 싶은 것 먹고 운동하고 있다. 최대한 매일매일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69fcfbdc336530f82c76c27e26514404a45855ab2ce7150540726cab495678" dmcf-pid="4MMBQJsA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 사진|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4144fhwv.jpg" data-org-width="700" dmcf-mid="XWL4iNvm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4144fh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 사진|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38799241f45897320a51f2875819f6db773e531f9dacc181e7ccbb0942ee9c" dmcf-pid="8RRbxiOcXr" dmcf-ptype="general"> 인터뷰에는 상대적으로 짧은 머리로 임한 조한결은 ‘미쓰홍’에서는 귀를 덮는 긴 머리를 하고 출연했다. 1990년대 스타일링을 재현하려 머리를 길렀다는 그는 “귀도 다 덮는 머리를 하는 데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며 “의상팀과 스타일리스트, 저 이렇게 회의를 하는데 어떤 게 가장 ‘알벗스럽다’는 것을 고르고 의상팀 아이디어도 생각해서 ‘샤랄라’하게 입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2f0aaf877b3c246f73a7f9209bdd64d3e0bd493fddebb920fb7804f80c006134" dmcf-pid="6eeKMnIkYw" dmcf-ptype="general">조한결이 가장 마음에 드는 신은 7회에 홍장미에 데이트 신청하고 기다리는 신이다. 그는 “대본 보고 제가 그렸던 것보다 더 재밌게 연출이 됐다”며 “혼자 성냥개비 쌓으면서 기다리는데 BGM으로 ‘나에게로의 초대’ 원곡이 나오니까 보면서 많이 웃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da9899ab60a08f57e777086b605f51326c77ea5cf459af87ab47b4c28538ceb" dmcf-pid="Pdd9RLCEHD" dmcf-ptype="general">조한결에게 있어 ‘미쓰홍’은 한 인간으로도, 연기자로서도 많이 배우게 된 작품이다.</p> <p contents-hash="5a50c64d04e80dd2143580c5e2e249d4c25af564237c3aec23bf624767fbb8c9" dmcf-pid="QJJ2eohDtE" dmcf-ptype="general">“촬영 현장에서 제가 가장 막내였거든요. 선배님들이 하시는 것을 보면서 굉장히 많이 배웠어요. 보통 한 작품 하면 한 단계 성장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작품은 두 단계 정도 성장한 것 같아요. 가장 롤도 컸고, 찍은 신이 많다 보니까 더 많이 큰 것 같아요.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으로서도 성장했거든요. 정말 잊지 못할 작품이에요.” <strong>([인터뷰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4df3557319ce01fb65a29e3ad569b5e6d4c4e25afffd160dce8f38834fabe0ea" dmcf-pid="xLL4iNvm1k"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66cde7f49b6997ef85a8a74ebd22cd2d421a84c20da617485a374e3543f946" dmcf-pid="y11hZ0PK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이 매일경제 창간 60주년을 축하하며 보낸 메시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5434gfpr.jpg" data-org-width="700" dmcf-mid="ZVxqPdmj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5434gf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이 매일경제 창간 60주년을 축하하며 보낸 메시지.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인지 스트릿’, 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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