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조한결, 남배우 세대 교체 라인업 합류에…“감히 제가요?” [인터뷰②] 작성일 03-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WfJaSr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c9f126104dee2adaf92fb0068ab82943321852b80da77e7cba036f957c1521" dmcf-pid="5vzgmlpX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 사진|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7010iehb.jpg" data-org-width="700" dmcf-mid="YQAMNDHl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7010ie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 사진|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c014c3c5f6dc050529c9b023dc2219d515bef7608ab160d5e5cec40517688c" dmcf-pid="1TqasSUZ5n" dmcf-ptype="general"> <strong>([인터뷰①]에 이어)</strong> 최근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조한결은 남자 배우 ‘세대 교체’ 라인업으로 꼽힌다. 배우 문상민, 이채민, 김재원 등과 함께 20대 남자 배우의 새로운 세대를 열었다는 평을 얻었다. </div> <p contents-hash="267424874fe565b56f245deb98db5911040886b0bfb43a7188941c1c972c2add" dmcf-pid="tyBNOvu55i"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조한결은 “거기에 끼워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감히 제가’라는 생각이다. 그 세 분과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겸손한 답을 내놨다. 아쉽게도 세 사람과의 인연은 전혀 없다고.</p> <p contents-hash="cd5895e6926407627f6afe1410a884b15761c39f56215912024625e219625727" dmcf-pid="FWbjIT71tJ" dmcf-ptype="general">세대 교체 라인업은 쑥스럽지만, ‘미쓰홍’ 방영 당시 온라인 반응은 즐겨봤다. 조한결은 “(반응을) 다 찾아보는 스타일”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485ce70de0b031c0d8d976eed1aee687ed1579e6bfdca6f8765643aa2bd2fbb" dmcf-pid="3YKACyztYd" dmcf-ptype="general">“커뮤니티도 보고 X(옛 트위터)도 봐요.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은 ‘능청스러운 연기를 잘한다’는 것이었어요. 잘생겼다는 말 보다도 그 말이 정말 좋더라고요. 안 좋은 반응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무플보다는 악플이 나은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ae0ffc439927d73aec6092933fb9adf14a26a36cbcf9b2f24cb868e87768189d" dmcf-pid="0G9chWqFYe" dmcf-ptype="general">가족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조한결은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시고, 친구분들 사인을 3~40장 해드렸던 것 같다”며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시니까 뿌듯하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00019b296058462a4aebd9bdbb2ebb7c927ac1ccd13e511a2f3c8ec487a1f11" dmcf-pid="pH2klYB3tR" dmcf-ptype="general">4살 차이 누나도 있다는 그는 “누나도 친구들이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누나와 친하냐는 질문에는 “누나가 더 동생 같은 면이 있다. 성격 자체가 말괄량이 같아서, 부모님들도 이사 갈 때마다 일부러 저희 집 근처로 이사하라고 하신다”며 ‘현실남매’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644a82fff9e18c1e809294ef160aea2212a039b5adf464b756f805dca1137f" dmcf-pid="UXVESGb0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 사진|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8345kdwg.jpg" data-org-width="700" dmcf-mid="GLdS1Ux2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8345kd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 사진|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90fab08f072cb157e2a9412c449d53f6dd6e77366ab22edd43de8e9993ada4" dmcf-pid="uCpiEOtW5x" dmcf-ptype="general"> ‘미쓰홍’을 통해 팬들과도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겼다. 3~4회 쯤 상암동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했다는 조한결은 “사실 제 팬이 5명이라도 오면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동이었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b29085dcba21ba8c509eaa3761f2c172bd65056d43ef161beb27506225ec17c0" dmcf-pid="7hUnDIFY1Q" dmcf-ptype="general">“편지를 많이 받았는데, 데뷔 때부터 좋아했다고 써주신 분들이 계셨어요. 저는 그런 분들이 안 계실 줄 알았는데, 너무 감사했죠. 이 얘기 꼭 넣어주세요.(웃음)”</p> <p contents-hash="e4400b6f4b4f57f683a174ee6f9349ce5e2df78a999048965e01d67bbe2980c2" dmcf-pid="zluLwC3GHP" dmcf-ptype="general">조한결은 ‘미쓰홍’ 이후 옷가게나 식당에 가면 알아보는 사람들도 생겼다면서도 삶이 달라진 부분을 묻자 고개를 갸웃했다. 그는 “평가가 좋아졌다는 게 달라진 것 같다. 대중에 얼굴을 알릴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할 뿐”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354905bab2a23164a8d6c9c5e9551fa54b23eb947cd3cad0a3e1a5984ec263d" dmcf-pid="qS7orh0HH6" dmcf-ptype="general">극 중 알벗의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조한결은 “알벗이 넷플릭스처럼 OTT를 세우는 것 아니냐는 댓글도 봤다”며 “워낙 자유를 추구하는 캐릭터기 때문에 돈이 없어도 영화 보면서 행복하게 살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f7755229e008e5ba1fe92382743b3daef12c2517aedf1e142593a1640e7f011" dmcf-pid="BvzgmlpXY8"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알벗이 금보에게 고백은 안 했을 것 같아요. 또 금보는 부산으로 떠났잖아요? 시즌2 이야기는 듣지 못 했어요. 열린 결말로 끝났는데, 시즌2가 나오면 등장인물들이 다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21d0662c5acc69e84c2952ee8cd2585d6944d124588dc9d6e39bbfdf5471f9" dmcf-pid="bTqasSUZ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 사진|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9670cyco.jpg" data-org-width="700" dmcf-mid="HVrpVQkL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19670cy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 사진|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adc6c6892dca3346cd89d39a11c795bbc179a3fb6deaef88c8f1de083da27f" dmcf-pid="KyBNOvu5tf" dmcf-ptype="general"> 시네필 재벌 3세 알벗을 보내야 하는 조한결은 정통 느와르 장르를 욕심 내고 있다. 그는 “영화 ‘친구’ 같은 분위기의 작품도 하고 싶고, ‘로코’도 하고 싶다”며 “‘쌈, 마이웨이’ 같은 분위기의 로코를 좋아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0cbe2fb653af76c368f5bf79f71f31b29939bfd1179c03379d88bd141be792c6" dmcf-pid="9WbjIT71HV" dmcf-ptype="general">하고 싶은 캐릭터로는 ‘망나니 재벌 3세’를 꼽았다. 조한결은 “알벗 같은 재벌 말고, 사고 많이 치고 위험한 재벌을 연기해서 모든 감정을 다 표출하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41a16f47f1151357ffec80f4c574c82c550c637531fbff466b35a2e3e74e6fa" dmcf-pid="2YKACyztH2" dmcf-ptype="general">데뷔 5년 만에 TV드라마 첫 주연작을 꿰찬 조한결은 인터뷰 내내 겸손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연기에 대한 욕심만큼은 숨기지 않았다. 얼떨결에 한국으로 와 경영수업을 받게 된 알벗처럼, 얼떨결에 ‘세대 교체’ 배우 라인업에 끼게 된 조한결에게 마지막으로 배우로서의 목표를 물었다.</p> <p contents-hash="1099961220ae430ad94708d7133401c979c39483ea34abefc36a0ca87384bbd3" dmcf-pid="VG9chWqF19" dmcf-ptype="general">“사람 냄새 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시청자들이 보시기에 친근감 있는 배우요. 계속 노력해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a29ca171d9c2fefe770a9760f2422e2955a5918d7549bc6cc86d3d273ce8d55d" dmcf-pid="fBny3ze45K"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94da5786a82bb03dcc981173dd1809b4f8636052d72810f6443c7f3bb75d9f" dmcf-pid="4bLW0qd8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이 매일경제 ‘인공지능 비서’ M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응원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21012vkre.jpg" data-org-width="700" dmcf-mid="XqH6LAyO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startoday/20260314090321012vk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이 매일경제 ‘인공지능 비서’ M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응원했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쓰홍’ 조한결, 야구선수 접고 배우 된 사연 “15kg 감량 후 제2의 꿈 이뤘죠” [인터뷰①] 03-14 다음 '왕사남' 박지훈, 3129% 상승·긍정비율 94%…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