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도 넘어서나' 女 바이애슬론 김윤지, 韓 스포츠 새 역사+5번째 메달 도전 작성일 03-14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4/0004124730_001_20260314085816038.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결선에서 김윤지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11분41초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em></span>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김윤지(19·BDH파라스)가 동계패럴림픽 역사를 새로 쓴 데 이어 한국 스포츠 최초의 역사에 도전한다.<br><br>김윤지는 13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좌식)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결선에서 11분41초6으로 2위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 벌써 4번째 메달이다. 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km에서 38분00초1로 1위에 올라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br><br>김윤지는 이후 3개의 은메달을 더 캐냈다.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최다 메달로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금1·동1)을 이미 넘어섰다.<br><br>또 4개 메달은 한국 스포츠 역사상 단일 올림픽 최다 메달 타이 기록이다. 앞서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4개(금3·동1)의 메달을 따냈고, 패럴림픽에서는 1988년 서울 대회 때 휠체어 육상 강성국(금2·은2)과 2008년 베이징 대회 홍석만(금1·동3)이 4개를 수확했다.<br><br>만약 김윤지가 1개의 메달을 더 따낸다면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쓴다. 김윤지는 오는 15일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20km 인터벌 스타트에서 출전해 새 역사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4/0004124730_002_20260314085816140.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4인조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대 스웨덴의 경기. 임성민 감독과 선수들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m></span><br><br>다만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 대표팀은 8년 만의 동계패럴림픽 4강에 만족해야 했다. 대표팀은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웨덴에 4-7로 졌다.<br><br>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나섰지만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br><br>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의 4강 진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앞서 4강전에서 캐나다에 7-8 역전패를 안으면서 결승행이 무산됐다.<br><br>동메달 결정전에서도 막판 아쉬움이 남았다. 한국은 2-3으로 뒤진 6엔드에서 2점을 내줬지만 7엔드에서 다시 2점을 따내며 1점 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8엔드에서 대표팀은 상대 단단한 수비에 막혀 오히려 2실점하며 8년 만에 다시 메달에서 멀어졌다.<br><br>남봉광은 믹스더블(혼성 2인조)에서 은메달을 따낸 아내 백혜진과 동반 메달이 무산됐다. 백혜진은 앞서 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과 합을 맞춰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br><br>하지만 한국은 김윤지의 활약으로 역대 최다 성적을 경신하고 있다. 대표팀은 금메달 1개, 은 4개, 동 1개로 6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 15위에 올라 있다. 금메달 1개, 동 2개를 따낸 2018 평창 대회를 일찌감치 넘은 역대 최고 성적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페북은 왜 'AI들의 커뮤니티'를 인수할까 03-14 다음 한국 장애인 겨울 스포츠가 강해졌다, 왜일까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