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 예선 첫날 '순항' 작성일 03-14 1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5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 시작</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4/PYH2026022104910001300_P4_20260314084219116.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첫날 순항했다.<br><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길리(성남시청)와 2개의 은메달을 따낸 임종언(고양시청)은 가뿐하게 개인 종목과 단체전 예선 통과에 성공했다.<br><br> 김길리는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000m 예선 7조에서 1분34초221로 1위를 차지하며 가볍게 준준결승에 합류했다.<br><br> 함께 출전한 이소연(스포츠토토·1분33초702)은 2조 예선 2위, 심석희(서울시청·1분33초236)도 3조 예선 2위로 준준결승 티켓을 품었다.<br><br> 김길리는 여자부 1,500m 준준결승 1조에서도 2분38초99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준결승에 선착한 가운데 최지현(전북도청)도 3조에서 2분33초559로 2위에 올라 준결승행 티켓을 품었다.<br><br> 하지만 함께 나선 심석희는 4조 3위로 밀려 준결승에 직행하지 못하고 패자부활전으로 향했다.<br><br> 여자 500m에는 김길리가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노아름(전북도청·44초587)이 예선 2조에서 2위로 준준결승에 올랐고, 최지현은 예선 4조 3위에 그쳐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4/PYH2026021304770001300_P4_20260314084219120.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언<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남자부에선 임종언의 활약이 빛났다.<br><br> 임종언은 1,000m 1, 2차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하며 가볍게 준준결승에 진출했고, 1,500m 준준결승 5조에서도 2분22초493으로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그는 500m 1, 2차 예선도 통과해 준준결승 티켓을 따냈다.<br><br> 황대헌도 500m 1, 2차 예선에서 연속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고, 1,500m 준준결승 6조에서 2분19초656으로 1위에 오르며 준결승에 합류했지만 1,000m 2차 예선 6조에서 3위에 그쳐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다.<br><br> 신동민(화성시청)도 1,000m와 1,500m에 출전해 각각 준준결승과 준결승 티켓 확보에 성공했다.<br><br> 한편 남녀 대표팀은 단체전에서도 모두 예선을 통과했다.<br><br> 혼성계주에 나선 황대헌, 신동민, 최지현, 김길리는 준준결승 2조에서 2분40초248을 합작하며 1위로 준결승에 나선다.<br><br>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 임종언, 신동민이 호흡을 맞춘 남자 대표팀은 5,000m 계주 준준결승 2조에서 6분48초334로 1위에 오르며 준결승 진출권을 따냈다.<br><br> 노아름, 심석희, 이소연, 김길리가 나선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 준준결승 2조에서 4분11초902로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우상’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남 성사,소름+감동 유발한 초상화 선물(나혼산) 03-14 다음 유연석, 신들렸다…‘신이랑’ 첫방 시청률 6.3%로 출발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