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김지현, 디테일 장인 작성일 03-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YPsSUZ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995ac31256083207b6e2a7a1dbc4942a842a2614be90e30439827acf0bd58d" dmcf-pid="3AGQOvu5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닝’ 김지현, 디테일 장인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bntnews/20260314082040763eoib.jpg" data-org-width="680" dmcf-mid="t5Rv96Ai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bntnews/20260314082040763eo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닝’ 김지현, 디테일 장인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e22f152868471e1c8d5e3948f2e7659f496bbd6fde90f911c96e721a0db116" dmcf-pid="0dIbjwXSRr" dmcf-ptype="general">배우 김지현이 '샤이닝'에서 대체 불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d58df41887d77cd767237a5748e74630d2f1b4d48e280c285df370412e243f43" dmcf-pid="pJCKArZvdw" dmcf-ptype="general">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김지현은 ‘박소현’ 역을 맡아 모은아(김민주 분)와의 독특한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85d1dd579a192c3fe327be38eaeb05588f8db921c3685be7e4bff15c0c009dbd" dmcf-pid="Uih9cm5TdD" dmcf-ptype="general">소현은 매사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거침없는 성격이지만, 유독 은아에게는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모습으로 신선함을 선사했다. 늘 당당하던 소현이 은아를 대할 때만큼은 미묘하게 신중한 태도를 취하며 조심스럽게 거리를 좁혀가고 있는 것. 간식 하나를 건넬 때조차 망설임이 묻어나는 소현의 모습은 인물의 입체적인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af899d376e097d20f3dfdcd4be22af8630400d0762a1fd8c6133411d2723d717" dmcf-pid="unl2ks1ydE" dmcf-ptype="general">특히 소현은 직접적인 위로보다 묵묵한 행동으로 은아에게 힘을 보탰다. 은아와 태서(박진영 분)의 관계를 알고도 아버지인 선규(김태훈 분)에게 비밀을 지켜주는가 하면, 실습을 위해 집을 떠나는 은아에게 자신의 트렁크를 내어주며 넌지시 칭찬을 건네는 등 은아에게 지지를 보냈다. 이처럼 규정할 수 없는 모호하고 독특한 관계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은아를 응원하는 소현의 태도는 담백한 여운을 남기며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3a5a792ed3b2bacbcfb6d7dcba011ba210cd65327c784ff0f8f7542ebd448e1" dmcf-pid="7LSVEOtWMk" dmcf-ptype="general">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겉모습 속에 숨겨진 따뜻한 인간미를 진정성 있는 눈빛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그려내며 연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김지현이 앞으로 '샤이닝'에서 또 어떤 디테일한 연기로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해 나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p> <p contents-hash="de72fa158301f4e5c04a6fd4348fc3304becad2c27e99b22d7ff5ba76026fd8e" dmcf-pid="zovfDIFYec"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왕중왕전 남자부 4강 외인 전멸…국내 선수끼리 우승 경쟁 03-14 다음 천만감독 장항준, '왕사남' 비하인드 다 턴다..오늘(14일) '뉴스룸' 출격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