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PBA·LPBA 월드챔피언십 외인 모조리 탈락…韓선수끼리 4강 불꽃 경쟁 작성일 03-14 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4/0001224834_001_20260314082018124.jpg" alt="" /></span></td></tr><tr><td>김재근.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4/0001224834_002_20260314082018163.jpg" alt="" /></span></td></tr><tr><td>김영원.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시즌 ‘왕중왕전’ 격인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4강에 남녀 모두 국내 선수만 생존했다.<br><br>13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 PBA(남자부) 8강에서 김영원(하림)이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3-0(15-13 15-5 15-14)으로 제압했다.<br><br>또 김재근(크라운해태)은 ‘시즌 1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 3-1로 누르고 역시 준결승행 티켓을 획득했다.<br><br>상금 랭킹 32위로 월드챔피언십 막차를 탄 조건휘(SK렌터카)도 ‘스페인 최강’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를 3-1로 제쳤으며, 김임권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를 3-0으로 돌려세웠다.<br><br>2020~2021시즌 월드챔피언십이 개최된 이후 PBA에 외인 선수가 없는 건 처음이다. 이번 월드챔피언십 16강 중 무려 11명이 외인이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4/0001224834_003_20260314082018202.jpg" alt="" /></span></td></tr><tr><td>김가영.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14/0001224834_004_20260314082018249.jpg" alt="" /></span></td></tr><tr><td>김세연.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LPBA(여자부) 최후 4인도 국내 선수가 채웠다. 8강에선 김가영(하나카드)이 차유람(휴온스)을 3-0으로 따돌리며 상대 전적을 7전 7승으로 늘렸다. 그는 임정숙(크라운해태)을 3-2로 제압한 김세연(휴온스)과 결승행 길목에서 겨룬다.<br><br>반대편 대진은 한지은(에스와이)과 이우경(에스와이)의 대결로 결정됐다. 한지은과 이우경은 각각 한슬기와 최혜미(웰컴저축은행)을 3-0으로 완파했다.<br><br>14일 PBA와 LPBA 4강전이 모두 열린다. 오후 1시 한지은-이우경, 오후 4시 조건휘-김임권, 오후 7시 김가영-김세연, 오후 10시 김영원-김재근이 각각 맞붙는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부고] 박수균(한국핸드볼연맹 PR본부장)씨 부친상 03-14 다음 휠체어컬링 혼성단체, 동메달결정전서 스웨덴에 패배…4위로 마무리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