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달 6개로 '역대 최고 성적' 경신…김윤지 4번째 메달 작성일 03-14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4/0001340241_001_2026031408151170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김윤지 선수</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역대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습니다.<br> <br> 대회 종료를 이틀 앞둔 어제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합쳐 6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순위 15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는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던 2018 평창 대회를 한참 넘어선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br> <br> 신기록의 중심에는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가 있습니다.<br> <br> 김윤지는 이날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좌식) 결선에서 11분41초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이번 대회 네 번째 메달(금1·은3)을 수확한 김윤지는 한국 선수단 동계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메달 4개'를 따낸 선수가 됐습니다.<br> <br> 이전까지 한국 선수의 최고 성적은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금1·동1)의 메달 2개였습니다.<br> <br> 컬링장에서는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br> <br> 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혼성 4인조 대표팀은 이날 오전 열린 준결승에서 캐나다에 7-8로 석패했습니다.<br> <br> 이어 오후에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스웨덴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4대 7로 패하며 4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br> <br> 알파인스키에서는 감동적인 투혼이 빛났습니다.<br> <br> 앞선 경기 도중 무릎 인대와 종아리 근육이 파열된 황민규는 부상을 딛고 출전을 강행, 시각장애 대회전 부문에서 6위에 올랐습니다.<br> <br> 완주 선수 14명 중 6위를 기록한 황민규는 2022 베이징 대회(7위)를 넘어 자신의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휠체어컬링 혼성팀, 메달 문턱서 스웨덴에 석패…4위로 마무리 03-14 다음 "190개국 아미 동시 접속해도 버퍼링 제로?"…넷플, BTS 컴백 무결점 송출 작전 돌입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