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혼성팀, 동계 패럴림픽서 메달 불발… 스웨덴전 4-7 석패 작성일 03-14 1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4/0000738302_001_20260314080714093.jpg" alt="" /></span> </td></tr><tr><td> 방민자, 이현출, 남봉광, 차진호가 지난 13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캐나다와의 준결승전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르티나(이탈리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td></tr></tbody></table> <br>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 <br> 남봉광과 차진호(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방민자(전남장애인체육회), 양희태, 이현출(이상 강원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14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서 열린 이번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웨덴에 4-7로 졌다.<br> <br>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 팀은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4강에 진출하는 등 저력을 보였다. 이번 대회 10개국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4강 진출 팀을 가려냈고, 5승4패를 거둔 대표팀이 4위 막차 자리를 거머쥔 바 있다. 개최국 이탈리아 상대로 예선 최종전 6-5 승전고를 울리기도 했다.<br> <br> 앞서 4강전 캐나다 상대로 7-8 석패하는 등 아쉬움이 있었다. 이어진 스웨덴과의 동메달 결정전도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지만, 끝내 여의찮았다.<br> <br> 이날 선취점은 스웨덴의 몫이었다. 2엔드서 점수를 준 대표팀은 곧장 3엔드 2점을 내 역전 스코어를 만들었다. 다만 상대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4엔드와 6엔드 연달아 점수를 따내면서 2-5로 끌려다녔다.<br> <br> 한국은 7엔드에서 2점을 따내 1점 차 열세 접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8엔드 2점을 도리어 헌납해 석패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몬스터' 김윤지의 네버스탑 '4메달' 새역사!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도 넘은 '개인종목' 단일경기 최다 대기록[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03-14 다음 방탄소년단 정국 韓 팬클럽, 광화문 일대 '정국 랜드' 장식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