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절대 불가!"...트럼프, 2028 LA 올림픽 앞두고 "여성 스포츠에 남성 낄 자리 없다" 정책 사인 작성일 03-14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4/0002243808_001_2026031407501563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앞두고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 종목 출전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br><br>미국 매체 '에센셜리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 종목 출전을 제한하는 정책을 발표하며 올림픽을 둘러싼 논쟁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br><br>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을 배제한다"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조치는 연방 자금을 지원받는 학교들이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 종목 출전을 허용할 경우 재정 지원을 잃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4/0002243808_002_20260314075015674.jpg" alt="" /></span></div><br><br>트럼프 대통령은 2028년 LA 올림픽을 언급하며 입장을 더욱 분명히 했다. 그는 "나는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을 배제하고 있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만 존재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며 "미국은 2028년 올림픽에서 남성이 여성과 경쟁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 발언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트랜스젠더 여성의 여성 종목 출전을 둘러싼 규정 정비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지난달 IOC 위원장 커스티 코번트리는 "백악관과 아직 공식적인 논의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미국 정부와의 협의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4/0002243808_003_20260314075015717.jpg" alt="" /></span></div><br><br>아직 IOC와 트럼프 행정부 간 공식 협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고려할 때, 이번 올림픽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여성 종목에 출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br><br>한편 세계육상연맹은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 공감하는 목소리를 냈다. 세계육상연맹 회장 세바스찬 코는 "여성 종목의 경쟁 공정성을 지키는 것은 육상의 기본 원칙"이라며 "이 문제에 대해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끝으로 에센셜리스포츠는 "2028년 LA 올림픽이 다가오는 가운데 트랜스젠더 선수 출전 문제는 스포츠계에서 가장 큰 논쟁 중 하나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br><br>사진= ABC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찬너계’ 이성경X채종협, 첫눈 속 재회→마음 확인 포옹 03-14 다음 비 “김태희가 더 세다?” 와이프 언급에 흔들린 눈동자 (‘보검매직컬’)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