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에겐 ‘실력 미달’ 잔혹한 시험대→ 박지훈에겐 신드롬급 인기 선사[스타와치] 작성일 03-1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1CWxrZv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4fe9b23ffcf51dfef2521e0603db0c8bce2d67b684661240622cf92a6c0871" dmcf-pid="6Uy5ih0H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BLACK PINK) 지수를 주연으로 한 넷플릭스 ‘월간남친’이 공개 사흘 만에 ‘글로벌 주간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넷플릭스 ‘월간남친’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newsen/20260314072437554ddvh.jpg" data-org-width="620" dmcf-mid="45whfAyO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newsen/20260314072437554dd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BLACK PINK) 지수를 주연으로 한 넷플릭스 ‘월간남친’이 공개 사흘 만에 ‘글로벌 주간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넷플릭스 ‘월간남친’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3173d27f6ee4d0da234b17ffa42ad825ba9ce3177b3e8dea146e0d391daa08" dmcf-pid="PuW1nlpXTn"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지민 기자]</p> <p contents-hash="ffd427725b965e665d507902b02f24f64d354e153a5643dafaf6039880b6cfc2" dmcf-pid="Q7YtLSUZyi" dmcf-ptype="general">'경계 허무는 아이돌 연기 도전의 두 얼굴'</p> <p contents-hash="80fb73693255a1932602db0340fa2e046968c9903a993d7739e0e65d2693bc51" dmcf-pid="xzGFovu5yJ"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이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다. </p> <p contents-hash="6fd169be804b2f534322ae6565e6cac49cfaf22409061c9b80174566663b52d3" dmcf-pid="yEegtPcnvd" dmcf-ptype="general">주연을 맡은 블랙핑크(BLACK PINK) 지수 연기력을 둘러싼 논쟁 때문이다. 발성이 부자연스럽다는 혹평이 지배적인 한편, 캐릭터와 지수 마스크가 잘 어우러진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존재한다.</p> <p contents-hash="ab6bf1abc56899f690bfb5aad72897e5279d3156cf3e3dfbabf8ebfaefc7990f" dmcf-pid="WDdaFQkLye" dmcf-ptype="general">강도 높은 퍼포먼스와 젊은 패기를 내세우는 아이돌 산업은 그 활동 수명이 비교적 짧다. 이 때문에 가수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거나, 그룹 탈퇴 후 배우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사례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가 됐다. 그러나 ‘연기돌’ 자격과 정당성을 향한 갑론을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p> <p contents-hash="30b43844965f341b260d172cd2ea3225edcfa179cd4bbecba606ea736c12fb5b" dmcf-pid="YwJN3xEoTR" dmcf-ptype="general">■ 잔혹한 연기력 시험대, ‘미스캐스팅’ 논란의 중심에 서다 지수는 JTBC ‘설강화’,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하지만 출연작마다 연기력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가장 최근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월간남친’도 마찬가지다. 전작보다 나아졌다는 평가가 따르나,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주연으로서는 여전히 역량의 한계를 보인다는 평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90b7eea4770fda9c4e3b5e8d5b619af75a524f5fd62d6ed020e1d0b99ea17eb0" dmcf-pid="Grij0MDgTM" dmcf-ptype="general">과거에도 비슷한 사례는 많았다. 샤이니(SHINee) 민호는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이하 ‘아그대’)’에서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비주얼로 주목받았지만 연기력은 다소 아쉽다는 평도 있었다. 위너(WINNER) 출신 남태현은 SBS ‘심야식당’에서 어색한 딕션과 감정 표현으로 비판 중심에 섰다. </p> <p contents-hash="46edc5e0b899bf339d3c1bf63b6ff081077943101d2493cf8ed2aaf8618eb066" dmcf-pid="H2t7cHKpWx" dmcf-ptype="general">■ “아이돌인 줄 몰랐네” 편견 깨고 ‘믿보배’로 거듭난 연기돌 물론 모든 연기돌이 논란의 대상인 것은 아니다. 예상외 선전으로 인정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선점한 이들도 존재한다.</p> <p contents-hash="2dfa9ab16cfc27306ef828b214a34786dd52fa5c6a1504fa99534b005bccfb29" dmcf-pid="XVFzkX9UvQ" dmcf-ptype="general">워너원(WANNAONE) 출신 박지훈은 넷플릭스 ‘약한영웅’에서 사춘기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 받았다.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서는 단종의 세밀한 감정선을 연기하며 ‘박지훈 신드롬’을 일으켰다. ‘왕사남’은 현재까지 1,2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아이돌과 배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6ba70bd08b360f1607938b9e08bf11d4d227eeb4f6ba50885340d9ee1cc922cf" dmcf-pid="Zf3qEZ2ulP" dmcf-ptype="general">엑소(EXO) 도경수 역시 데뷔작 SBS ‘괜찮아, 사랑이야’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이제는 아이돌보다 ‘배우’ 수식어가 더 자연스러운 ‘믿고 보는 배우’가 됐다.</p> <p contents-hash="423cb6fc2d12c9e75714389f1a0de498882e4af0cf30403ca1d29f5d8eafa1ea" dmcf-pid="540BD5V7C6" dmcf-ptype="general">에프엑스(f(x)) 출신 크리스탈(정수정)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속 도도한 캐릭터를 넘어 영화 ‘애비규환’에서 임산부로 파격 변신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제국의 아이들(ZE:A) 출신 임시완과 박형식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성공 사례다. </p> <p contents-hash="f3521168bc8a2fe5fce028f834aad80d4996087c5fcc5e22d0edeba1241f012c" dmcf-pid="18pbw1fzv8" dmcf-ptype="general">특히 박형식은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장르 액션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공인 받았다. 한편, tvN ‘응답하라’ 시리즈는 에이핑크(Apink) 정은지, 걸스데이(Girl’s Day) 혜리 등을 발굴해내 ‘연기돌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 <p contents-hash="ec18198f5bf30e91861d5e9f44ea5a76fa1307994da7ec4e1ae37264b0de9e5a" dmcf-pid="t6UKrt4qS4" dmcf-ptype="general">■ 자질 논란 vs 흥행 보증수표… 제작사가 ‘아이돌 카드’를 놓지 못하는 이유 제작사들이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아이돌을 캐스팅하는 배경에는 명확한 ‘수익성’ 논리가 숨어 있다.</p> <p contents-hash="be33892c86a1640a63e35a8a5802aef6720261df15e08b6a30bd46d5ad81c2b5" dmcf-pid="FPu9mF8Byf" dmcf-ptype="general">K-POP의 세계적 인기와 함께 OTT를 통한 글로벌 시청자 확보가 지상 과제가 된 시점에서, 인지도 높은 아이돌은 그 자체로 강력한 마케팅 수단이다. </p> <p contents-hash="f48ffdd3512fea9acea570368b047861929c52d4776c8989a3b3977a2a1272c9" dmcf-pid="3Q72s36bvV" dmcf-ptype="general">실제 ‘월간남친’은 넷플릭스 공개 사흘 만에 ‘글로벌 주간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4위에 올랐다. 시청 시간만 따지면 전체 1위였다. 싱가포르, 홍콩, 멕시코, 인도네시아, 브라질, 칠레 등 전 세계 34개국 톱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수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이 결정적 흥행 동력이 되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p> <p contents-hash="1c6c291aee7d716a37631d14710647a3bde87cdba8df6360fe6297adef1a668f" dmcf-pid="0xzVO0PKW2" dmcf-ptype="general">일부 시청자들은 "아이돌 캐스팅이 신인·전문 배우의 기회를 박탈한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는 다각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p> <p contents-hash="f14d283a89021bc3c59f0a4bfd6832005a9578bc90eb4133579304434c275b97" dmcf-pid="peb8huMVy9" dmcf-ptype="general">■ 세계로 뻗어 나가는 연기돌, 흐름의 주권은 대중에게 아이돌 연기 도전은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로 확장되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는 HBO 드라마 ‘디아이돌(The Idol)’로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리사 또한 HBO ‘화이트 로투스(The White Lotus)’ 시즌3로 연기 데뷔를 이뤄냈고, 이후에도 넷플릭스 영화 주연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a29010f70183da348207be952d2cfe7c815d9908fa3988308b05be3cb347c5a" dmcf-pid="UdK6l7RfSK" dmcf-ptype="general">부자연스러운 연기가 시청자 몰입을 해치는 것은 명백한 실책이다. 이에 대한 책임은 제작사와 출연자 본인이 져야 할 몫이다. </p> <p contents-hash="320afd9b9cb4d3d2d193d05a547ef973e49b1f257203743ee01adfc044e5f8b3" dmcf-pid="uJ9PSze4lb" dmcf-ptype="general">그러나 작품의 최종 흥행권은 결국 대중이 쥐고 있다. 아무리 인지도 높은 스타라도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차갑게 외면 받는다.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작품은 이름 없는 배우도 단숨에 스타로 만든다. 아이돌 연기 도전이 계속될지, 아니면 도태될지를 결정짓는 최후 열쇠는 결국 시청자 선택에 달려 있다.</p> <p contents-hash="b1a9a099c51d11cc18b9f1561fe055997df21baf4d649f90c8bee6491b975954" dmcf-pid="7i2Qvqd8lB"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지민 saehayan@</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znVxTBJ6C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로 날 찍는다니, 생각만해도 짜증"…프리지아, 국내 폰 저격 후 데이트 떠났다 03-14 다음 박보검, 체감온도 영하 15도 설산도 콧노래…‘긍정 파워’ 강철 체력 화제 (‘보검매직컬’)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