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불편해"...한가인·박명수·이유비 '왕홍 메이크업' 극과 극 왜? [MD이슈] 작성일 03-1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FzAGb0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1dde39793a8c71456b4d83c14e505e30da67b7cf8df5412436f8de61b601b4" dmcf-pid="YJ0BkX9U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가인, 박명수, 이유비 / 각 연예인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ydaily/20260314071238043gqqb.jpg" data-org-width="640" dmcf-mid="xDroZ4Nd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ydaily/20260314071238043gq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가인, 박명수, 이유비 / 각 연예인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9dd2cd42d8ca44218ab020d12adb6f64c3ed093c8e757175b481701813e668" dmcf-pid="GipbEZ2uD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최근 온라인과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중국 인플루언서 문화인 이른바 '왕홍(网红) 메이크업'이 화제를 모으면서, 연예계의 '콘텐츠 전쟁'이 이제는 메이크업 트렌드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c304d6bec097212bd4b582120e007f72bbeeac8ef9203277a9bc05bf81b8d1f6" dmcf-pid="HnUKD5V7sN" dmcf-ptype="general">'왕홍 메이크업'은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Hanfu)와 화려한 장신구, 과장된 아이메이크업과 블러셔가 특징이다. 붉은 색감의 치크와 눈가 장식, 화려한 머리 장식 등을 활용해 마치 중국 사극 속 인물을 연상시키는 스타일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a3b6d99c7c13e0066dcf76f8587b9d3b649b20ebf205db263382780cdc0b6d87" dmcf-pid="XLu9w1fzEa" dmcf-ptype="general">최근 숏폼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왕홍 메이크업'을 챌린지 형태로 따라 하는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과 색감 덕분에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재미있다", "새로운 스타일이라 신선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a36fd0712457c74742d695d21bff913e58c378821d0a23170c382d223a2f86a" dmcf-pid="Zo72rt4qsg" dmcf-ptype="general">이러한 이슈에 편승한 국내 연예인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배우 한가인을 비롯해 이유비, 율희, 개그맨 박명수, 크리에이터 랄랄 등이 ‘왕홍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관련 콘텐츠를 잇따라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f58deb8a12c518246dea0428f42c4b4991719872c7624460b871d2b57aec5b" dmcf-pid="5gzVmF8B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부터 랄랄, 이미주 / 각 연예인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ydaily/20260314071239325ceoi.jpg" data-org-width="640" dmcf-mid="yOeg58jJ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ydaily/20260314071239325ce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부터 랄랄, 이미주 / 각 연예인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00f835eb2ee8ade46c7b8ca8768a739e4bc8a7c0f64f23634c9dd16afe0394" dmcf-pid="1aqfs36bIL" dmcf-ptype="general">다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콘텐츠 트렌드를 넘어 한국 콘텐츠 시장에서 굳이 중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따라 해야 하느냐는 지적이다. 일부에선 "단순한 메이크업 유행일 뿐"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또 다른 한편에서는 "과도한 메이크업이 보기 불편하다"는 시선도 존재한다.</p> <p contents-hash="43eb988cd747e3583008527c8bdfb1a5cad4aedca179e831f72e29da70a74385" dmcf-pid="tNB4O0PKmn" dmcf-ptype="general">중국 콘텐츠를 둘러싼 여론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에서는 국내 드라마와 예능, 음악 콘텐츠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사용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며 국내 여론의 반감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005da425e53594761db93c4f04999154dc7ce8bba6ebf156ea66860b7c8abae" dmcf-pid="FRt7jYB3Ii" dmcf-ptype="general">이 같은 분위기 탓에 중국 인플루언서 문화에서 시작된 '왕홍 메이크업'이 국내 콘텐츠와 연예계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나온다. 단순한 뷰티 트렌드를 넘어 중국식 콘텐츠 스타일이 국내 시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bf1c7703832d0d9ee2668627c807bf4222d35f0bf31a947b816e8ce55d1a0f83" dmcf-pid="3eFzAGb0IJ" dmcf-ptype="general">콘텐츠 시도가 다양해지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대중의 정서와 여론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너' 이나영 "대사 잘 외우면 되겠다 생각, 아주 호되게 당했다" [엑's 인터뷰②] 03-14 다음 기안84, ‘의리男’ 강남 덕분..“이토 준지 회사 무작정 찾아가→밤새 전화” (‘나혼산’)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